첫댓글 요즘처럼 습하고 더운 날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골라 읽는것도 좋고요. 종이책이 좋은 점이 많네요.
읽고싶은 책을 지난달에 5권이나 샀습니다아직 1권 읽고있지만,회사까지 갖고가서 쉬는시간보고있으니 동료들이 신기해합니다전부들 폰만 보고있으니...같은 글을 보아도 종이책으로 볼때 마음이 안정됩니다
종이책의 정감과 매력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학교에서 전자책 (태블릿) 으로 바뀐다는 얘기를 들은적 있어요..반대하시는 분들 꽤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예전에는 책 대여점이 많았는데가격도 한권3일에500원 했었는데요즘은 아예없어요^^
장마철에는 차 트렁크에나,, 방안에 종이책 놔두면 ,, 습하지 않고 좋습니다, 특히나 차 트렁크에 금상첨화 입니다, 햇빛이 뜨거우면 차 트렁크에 있는 습기가 마르니 덩달아 책도 마릅니다,, 이번 같은 장마철에는 차 트렁크 안이 고실 고실 합니다, 최소한 곰팡이는 끼지 않습니다,, 대부분 눈에 보이지 않으니,, 차 트렁크에 곰팡이 끼어 먼지 날린 다는 것을 모릅니다,
재난상황이 겨울이라면 땔감이 필요할텐데 그런 면에서도 종이책이 유용할 것 같네요
평시에도 책을 별로 안 읽는데 과연 재난 상황이라고 읽을지 의문이 드네요 ㅎㅎ;;
할 게 없으니까요
저는 전자책은 뭔가 이질감이 들어서 안보게 되요역시 책은 종이로 되있어야 제맛이죠 종종 책을 사서 집에 조금 있는데 막상 잘 읽지는 않아요 ㅋㅋㅋㅋ
첫댓글 요즘처럼 습하고 더운 날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골라 읽는것도 좋고요.
종이책이 좋은 점이 많네요.
읽고싶은 책을 지난달에 5권이나 샀습니다
아직 1권 읽고있지만,회사까지 갖고가서 쉬는시간
보고있으니 동료들이 신기해합니다
전부들 폰만 보고있으니...
같은 글을 보아도 종이책으로 볼때 마음이 안정
됩니다
종이책의 정감과 매력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학교에서 전자책 (태블릿) 으로 바뀐다는 얘기를 들은적 있어요..반대하시는 분들 꽤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예전에는 책 대여점이 많았는데
가격도 한권3일에500원 했었는데
요즘은 아예없어요^^
장마철에는 차 트렁크에나,, 방안에 종이책 놔두면 ,, 습하지 않고 좋습니다, 특히나 차 트렁크에 금상첨화 입니다, 햇빛이 뜨거우면 차 트렁크에 있는 습기가 마르니 덩달아 책도 마릅니다,, 이번 같은 장마철에는 차 트렁크 안이 고실 고실 합니다, 최소한 곰팡이는 끼지 않습니다,, 대부분 눈에 보이지 않으니,, 차 트렁크에 곰팡이 끼어 먼지 날린 다는 것을 모릅니다,
재난상황이 겨울이라면 땔감이 필요할텐데 그런 면에서도 종이책이 유용할 것 같네요
평시에도 책을 별로 안 읽는데 과연 재난 상황이라고 읽을지 의문이 드네요 ㅎㅎ;;
할 게 없으니까요
저는 전자책은 뭔가 이질감이 들어서 안보게 되요
역시 책은 종이로 되있어야 제맛이죠 종종 책을 사서 집에 조금 있는데 막상 잘 읽지는 않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