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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들꽃 / 유익종
솔체 추천 4 조회 231 21.06.28 00:4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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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28 03:39

    첫댓글 너무도 좋은곡입니다.
    잘듣고갑니다.

  • 작성자 21.06.28 21:44

    요즈음 감미로운 이런 곡이 좋아지고
    정겹게 느껴지는 것이 나이를
    많이 먹기는 먹었나 봅니다.

    들가에 피어있는 무수이 많은
    이름모를 뭇풀들 사이에 피어있는 들꽃들의
    소박한 자태를 생각하게 해주는 계절 입니다.
    유익종님의 노래가 이 계절
    잘 어울어져 들리는것 같습니다.

    모진 비 바람에도 꿋꿋하게
    하늘거리는 들꽃들을 발길을 멈추고
    만져 보기도 하고....
    선배님!
    감사 드리고... 건강 잘 챙기십시요

  • 21.06.28 09:08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 작성자 21.06.28 21:49

    남들처럼, 저도 들꽃을 좋아합니다.
    눈앞에 와서 피는 흔한 꽃이 아니라
    길가에 드러나지 않고 혼자 피는 작은 꽃들이 좋게 보입니다.

    걷기를 하면서 그들의 언어를 알아듣고 싶고
    가슴속에 깊숙한 내 말을 들려주고도 싶습니다.
    들꽃은 제가 지향하는 삶의 모습 이기도 합니다.

    시연님!
    고르지 못한 날씨에 좋은 일들 가득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 21.06.28 14:45

    좋아하는곡!!!
    오랫만에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1.06.28 21:58

    유익종님의 노래는 전곡을 모아
    들어보고 싶을만큼 아름다운 곡이
    많습니다.
    언제 들어도 편안한 안식을 가져다 주는
    노래.

    부슬부슬 내리는 비오는 창가에서
    다시 들어 봅니다.
    플랫님!
    오늘도 좋은 꿈 꾸시고 힘찬 날들
    이어 가십시요.

  • 21.06.28 20:11

    저녁 맛있게 드셨어요
    '그대는 항상 내곁에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라'
    아름다운 가사처럼
    살아간다면 더 이상의
    행복은 없겠지요
    유익종 님의 목소리가
    오늘따라 더욱더
    여심을 머물게 하네요
    즐거운 저녁되시구요

  • 작성자 21.06.30 14:54

    엄지님1
    우리는 이런 노래 들으며 지난날들 추억을 떠 올려 봅니다.
    노래 가사에 정이 가득한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행복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천둥이 치며 비가 내렸다가 다시 햇빛이 나고....
    아무래도 날씨 변덕이 심한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 장마가 시작 되려나 봅니다.
    건강 잘 살피시고 즐거운 날들 보내십시요.

  • 21.06.28 21:27

    솔체님
    들꽃 아름다운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1.06.28 21:41

    이 계절 둘레길을 걷다보면 이름 모를 들꽃들이
    몸을 옴추리면서 우리들 에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 우리들 예쁘지요"....

    자연의 오묘함이 묻어있는 들꽃들을 보며
    노래 가사를 음미 해 보았습니다.
    튀지않는 수수하고 아름다움을 간직한 들꽃을
    보면 발길이 멈춰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선배님!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추억 많이 엮어
    훗날 생각하며 미소 짓는 이야기
    만드는 날 되십시요.

  • 21.06.28 22:31

    잠깐맘!
    참으면 될일들속에
    우리는 화를 불러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느낄 수 있는맑은 내영혼의 나를
    내이웃까지 누를 주고가는 나를 살피어 주옵소소 기도합니다.

  • 작성자 21.06.28 23:05

    유익종님의 '' 들꽃''
    마음을 다스리는 선율 ..
    많은 세월 살아온 뒤를 돌아보니
    작은것에도 감사 해작은것에도
    마음 뿐 입니다.

    이름은 몰라도 툴툴 대지않는
    은은한 향기 풍기는 들꽃 처럼 ..
    바차여님께 감사 드립니다.

  • 21.06.29 08:07

    우리지방에 와서 ~
    통키타루 연주 노래 불러주는데 환상이였네요,
    유명한곡이라서 잘 들었습니다~솔체님~^(

  • 작성자 21.06.30 14:57

    진달래님은 직접 유익종님의 Live도
    들어보셨군요.
    저도 미사리 Cafe에 가서 들어 봤는 데
    편안한 마음이 드도록 노래를 부르더군요.

    들으면 들을 수록 정검가며 마음에 남는 노래
    언제 들어도 좋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 하세요.

  • 21.06.29 09:17

    유익종 노래 엄청 좋아합니다요.
    이 노래도 물론 좋아하구요.
    오랫만에 감사히 들어봅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1.06.30 15:01

    선배님!
    장마철도 아닌데 비가 오락가락 하면서
    이상한 날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제도 수리산 걷기를 다녀오면서
    비를 만나 고생 조금 했습니다.

    조금 있으면 장마 철이 오겠지요.
    본격적인 여름도 아닌데 벌써 가을이
    기다려 지기도 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 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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