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동탄경찰서에서 협조 요청 공문이 들어왔습니다.
용인 기흥구에서 지게차 사업하다가
아산탕정에서 사업을 한다고 합니다.
이름:한경훈(840208-)
사유:집에서 자살하겠다고 나간 후 이틀동안 연락이 안되어 가족이 실종신고를 한 상태입니다.
신고 방법: 당사자에게 알리지 말고 경찰서로 바로 신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경훈님 폰에 저장된 지게차 사진
첫댓글 별일이 없기를..........사랑하는 가족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릉 집에 가셔요..^^
젊은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으면저런 생각을 했을까요극단적인 생각은 가족 모두에게 도리킬수 없는 상처를 주는 행위 입니다어떠한 경우에도 극단의 선택은 안돼요
첫댓글 별일이 없기를..........사랑하는 가족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릉 집에 가셔요..^^
젊은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런 생각을 했을까요
극단적인 생각은 가족 모두에게 도리킬수 없는
상처를 주는 행위 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극단의 선택은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