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제가 노블.신비. 칠중주용다가지고 있는데요.음색이 약간 다르지요.하지만. 칠중주 연주할때 정확한음정을 내는거와 비브라토자제하고 (합창과 같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한음색을 내기위한 노력이 필요하지요. 같은 악기도 연주 방법에 따라 틀려지지 않나요. 결론은 칠중주용이나 솔로용이나 큰의미는 없지않을까 합니다~~
저는 노블을 사용하지 않지만 솔로와 앙상블은 텅잉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솔로일때는 롱톤으로 레가토 주법,또는 자신만의 스킬(비브라토,핑거텅잉,꾸밈음..) 앙상블은 싱글텅잉과 호흡 맞추기가 주가 되겠지요.. 중요한건 솔로를 위주로 하면 솔로 텅잉이 습관이 되고 앙상블 위주로 하면 앙상블 텅잉이 습관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연주할 때 주의해야 듣기좋은,바른 연주가 될 것 같습니다
첫댓글 저도 궁굼하네요?!^^
ㅎㅎ저두 노블을 사용하지않아서 궁금하네여~
ㅋㅋ 제가 노블.신비. 칠중주용다가지고 있는데요.음색이 약간 다르지요.하지만. 칠중주 연주할때
정확한음정을 내는거와 비브라토자제하고 (합창과 같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한음색을 내기위한 노력이 필요하지요. 같은 악기도 연주 방법에 따라 틀려지지 않나요. 결론은 칠중주용이나 솔로용이나 큰의미는 없지않을까 합니다~~
인숙님말에 공감 어떤악기를 가져오든 일곱명이 같은음색과 음정을 맞추는게 중요하겠지요ㅋ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는 모두의 제조사와 성대가 다르다는걸 감안한다면 그럴꺼고 ㅋ 그래도 셋트로 하면 보기에 하나된느낌?ㅋ 통일감 일곱이 하나인듯한 느낌 ㅋ 전 그렇게생각합니다 물론 제 주관임 ㅋ
그런것같네요
얼마전앙상블 연주시 비브라토를 사용하시드라구요
앙상블할때는자제해서 해야된다고 얘기했답니다
저는 노블을 사용하지 않지만
솔로와 앙상블은 텅잉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솔로일때는 롱톤으로 레가토 주법,또는 자신만의
스킬(비브라토,핑거텅잉,꾸밈음..)
앙상블은 싱글텅잉과 호흡 맞추기가 주가 되겠지요..
중요한건 솔로를 위주로 하면 솔로 텅잉이 습관이 되고 앙상블 위주로 하면 앙상블 텅잉이 습관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연주할 때 주의해야 듣기좋은,바른 연주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