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이어인이 문제가 되겠지만 궁극적으로 '몸에 무리가 간다.' 라는 것과 그에따른 시전시간이 언제나 동일한게 문제인겁니다. 배수가 늘어날수록 몸의 부담은 더 커지며 그것을 관리해야하는것은 자기 자신인것이 가장 큰 단점이죠. 여눈님께서 내리신 결론은 '만화에서 계왕권이 등장하지 않는 이유' 이지 '쓰이지 않은 이유'로서의 기술적 차이의 결론이 아니지요.
그 반대라고보는데요... 초반과 후반에 기의양에따라서 말씀해주셨는데요. 초반에 12만이든 후반에 100만이든 자신에몸에는 그게그거죠. 초반에 12만이 1이면 후반에 100만도 1인거죠.그만큼 강해졌으니까 그정도 기를 수용하는거구요.그리고 가면갈수록 기컨트롤은 더 능숙해질것같은데요..
그렇게 단순하게 봐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단순히 전투력 2배, 3배를 올리는것과는 별개로 초사이어인이 된 이후의 그 엄청난 전투력을 다시 계왕권으로 몇배 끌어올리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극장판이나 애니상으로 추가된 내용을 제외하곤 계왕권 사용은 프리저와의 20배가 마지막입니다. 그 때 오공의 전투력과 초사이어인이 된 상태의 오공의 전투력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베지터와의 전투에서 오공은 겨우 3배를 사용함에도 몸이 힘겨워합니다. 전투력 증가치가 몸에 주는 피로도를 따져야합니다. 초사이어인 상태의 엄청난 전투력을 단 2배를 올린다는건 예전 상태에서 20배를 올리는 것 이상의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제 생각은 그릇의 문제같아요.... 일단 작안의 샤나를 예로 들어봅시다. 아라스톨이 샤나의 몸속에서 잠에서 깨어난다면 샤나가 터지든지(방대한 힘을 못견디고) 샤나가 견디든지 둘중 하나거든요.... 초사이어인은 그릇의 제한량을 높이는거 같아요.... 일반인일때 소지하는 힘이 x라고 쳤을 때 초사이어인의 힘은 50x가 되죠.... 그상태에서 계왕권을 쓰면 50x가 100x로 팽창해버립니다. 몸이 그 힘을 견뎌내지 못한다는거죠...(손오공 대사:기를 잘 컨트롤 하지 않으면 도리어 내가 당하고 말아...) 초 2가 되면 전투력은 50x의 제곱인 2500x가 됩니다.(먼치킨) 초 1때는 견뎌낼수 없는 힘이지만 초 2가 되면서 그릇과 힘이 팽창된
거죠.... 초 1의 그릇이 2y 일때 노말 파워는 1.5y라고 한다면 초 2는 그릇 100y 힘 75y가 되는거에요.... 반대로 초 3은 5000y에 3750y(암산이라..)가 된다는거죠.... 일반상태일경우에는 인간으로서의 무한한 개념의 그릇(수련의 그릇을 )가지게 되는거고 초사이어인 부터는 수련한만큼 그릇이 팽창하되 계왕권을 견뎌낼 그릇이 되지는 못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위 의 말은 1차함수만 알아도 이해합니다.)(샤나의 경우 플레임헤이즈 속의 왕이 깨어나면 그 힘을 견디지 못하고 몸이 깨져버리듯이....)(제 생각이에요.. 욕하지말아주세요.)(그리고 인간의 경우에는 그만한 파워가 없다 뿐이지 그릇은 (허나 일반상태의 그릇은 상당히 크
계왕권은 안쓰는이유는 몸에 무리가 많이 가기때문입니다. 초사이언은 분노죠. 초사이언이 전투력 300만이 되어야 한다는 분도 있는데 그건 gt극장판에 주니어오공이 분노로 초싸된거로 짐작가능합니다. 트랭크스 오천도 그렇고, 물론 그애들은 사이어인과 지구인이 결혼해서 돌연변이로 전투력상승한채로 태어난거지만,(Z에서 베지타대사에 나옴)근데 계왕권은 그 배율에따라 몸을 강화시켜야 함. 따라서 몸에 상당히 부담이 큰기술이니깐 안쓰는거일뿐
첫댓글 결론 - 계왕권은 천진반이나 줘라
네 결론-목숨이아까우지않는자는 계왕권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배를써라
결론 - 게왕권나쁜놈
음 초사이어인 상태에서 계왕권 쓴적이 있는적이.. 결론 - 계왕권 나쁜녀석
셀전 때 오공이 죽고 저승 대회에서 1번 씀니다 파이크 한 하고 싸울때
결론-난 계왕이 계왕권쓰는걸 본적이없다 쌍더듬이녀석
GT의 황금 원숭이는 수치로 계산할 수 없을만큼 엄청난 파워 상승을 합니다. 초3 오공을 가뿐히 발라준 베지터베이비 1단계가 2번의 변신을 거쳐서 3단계 형태가 되는데 황금 원숭이는 이 놈을 가뿐히 발라주죠.
계왕권이 없어진 이유 1.초사이어인 상태에서 계왕권을 쓰면 초사이어인의 벽을 뛰어넘는 의미가 없다 2.계왕권은 오공만 쓰는 기술이다 3.초사이어인이 등장한 마당에 누가 계왕권을 보고 싶어할 사람이 없다.
휴사기기술이군한마디로말하면;
초사이어인이 문제가 되겠지만 궁극적으로 '몸에 무리가 간다.' 라는 것과 그에따른 시전시간이 언제나 동일한게 문제인겁니다. 배수가 늘어날수록 몸의 부담은 더 커지며 그것을 관리해야하는것은 자기 자신인것이 가장 큰 단점이죠. 여눈님께서 내리신 결론은 '만화에서 계왕권이 등장하지 않는 이유' 이지 '쓰이지 않은 이유'로서의 기술적 차이의 결론이 아니지요.
황금 원숭이보다 초4가 더 쎄면 베이비 황원숭이랑, 오공 초4랑 뜰때 왜 오공이 밀리는것 같지.....원래 베지터 흡수한 베이비가 오공이보다 쎄서인가
저는 초4 = 황금원숭이 라고봅니다만.. 황금원숭이의 파워를 응축해서 사람형태로 다시 돌아온게 초4... 뭐 근거는없지만 ,..ㅋ
황금원숭이<<<<초4입니다. 황금원숭이와 초4의 힘이 동일한정도라면 초4오공은 황금오자루베이비에게 털렸어야 합니다. 베이비베지터와 오공이 서로 같은단계 상태라면 오공이 훨씬 약하니까요.
그래도 극장판 쿠우라전에서 오공의 계왕권은 발렸지만 멋있었어요ㅎㅎ 역시 저는 손오공이 지는모습이 더흥분되더라구요. 초1로 변신하고나서부터는 당연히 개발릴테니 재미가 반감이랄까 ㅎㅎ
계왕권은 몸의 기를 컨트롤하여 전투력을 증가시킵니다만은...초반에 12만 전투력컨트롤과 후반의 백만대를 가뿐히 넘을듯한 기를 컨트롤하긴 쉽지가 않겠죠.....20배는 무리고 4배까지밖에 안될것같습니다만 -ㅅ-;
그 반대라고보는데요... 초반과 후반에 기의양에따라서 말씀해주셨는데요. 초반에 12만이든 후반에 100만이든 자신에몸에는 그게그거죠. 초반에 12만이 1이면 후반에 100만도 1인거죠.그만큼 강해졌으니까 그정도 기를 수용하는거구요.그리고 가면갈수록 기컨트롤은 더 능숙해질것같은데요..
그렇게 단순하게 봐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단순히 전투력 2배, 3배를 올리는것과는 별개로 초사이어인이 된 이후의 그 엄청난 전투력을 다시 계왕권으로 몇배 끌어올리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극장판이나 애니상으로 추가된 내용을 제외하곤 계왕권 사용은 프리저와의 20배가 마지막입니다. 그 때 오공의 전투력과 초사이어인이 된 상태의 오공의 전투력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베지터와의 전투에서 오공은 겨우 3배를 사용함에도 몸이 힘겨워합니다. 전투력 증가치가 몸에 주는 피로도를 따져야합니다. 초사이어인 상태의 엄청난 전투력을 단 2배를 올린다는건 예전 상태에서 20배를 올리는 것 이상의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제 생각은 그릇의 문제같아요.... 일단 작안의 샤나를 예로 들어봅시다. 아라스톨이 샤나의 몸속에서 잠에서 깨어난다면 샤나가 터지든지(방대한 힘을 못견디고) 샤나가 견디든지 둘중 하나거든요.... 초사이어인은 그릇의 제한량을 높이는거 같아요.... 일반인일때 소지하는 힘이 x라고 쳤을 때 초사이어인의 힘은 50x가 되죠.... 그상태에서 계왕권을 쓰면 50x가 100x로 팽창해버립니다. 몸이 그 힘을 견뎌내지 못한다는거죠...(손오공 대사:기를 잘 컨트롤 하지 않으면 도리어 내가 당하고 말아...) 초 2가 되면 전투력은 50x의 제곱인 2500x가 됩니다.(먼치킨) 초 1때는 견뎌낼수 없는 힘이지만 초 2가 되면서 그릇과 힘이 팽창된
거죠.... 초 1의 그릇이 2y 일때 노말 파워는 1.5y라고 한다면 초 2는 그릇 100y 힘 75y가 되는거에요.... 반대로 초 3은 5000y에 3750y(암산이라..)가 된다는거죠.... 일반상태일경우에는 인간으로서의 무한한 개념의 그릇(수련의 그릇을 )가지게 되는거고 초사이어인 부터는 수련한만큼 그릇이 팽창하되 계왕권을 견뎌낼 그릇이 되지는 못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위 의 말은 1차함수만 알아도 이해합니다.)(샤나의 경우 플레임헤이즈 속의 왕이 깨어나면 그 힘을 견디지 못하고 몸이 깨져버리듯이....)(제 생각이에요.. 욕하지말아주세요.)(그리고 인간의 경우에는 그만한 파워가 없다 뿐이지 그릇은 (허나 일반상태의 그릇은 상당히 크
고 수련여하에 따라 결정되리라 생각합니다.)
부족한 글에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어쨋든 부서지는몸은 둘째치고 극한으로 낼수있는 파워가 어느정도인지[순간적일지라도] 재미삼아 얘기해보았습니다.
노멀손오공이 10배까지 견뎠는데 초사이어인상태에서 2배정도 쓴다고해서 몸이 부서질것같지는.. 오히려 탄력받아서 100배까지 가능할지도 ㅋㅋ 근데 그렇게 설정해버리면 다를캐릭터들이 설자리를 잃으니까 그냥 계왕권은 버린것같음 ㅋㅋ
결론, 계왕권은 크리링에게 제일 어울린다..-_- 계왕권을 마스터하면 크리링은 지구 최강은 물론...
슬러그도 이길 수 있는 파워를 손에 넣을지도 모른다..(응?)
계왕권은 안쓰는이유는 몸에 무리가 많이 가기때문입니다. 초사이언은 분노죠. 초사이언이 전투력 300만이 되어야 한다는 분도 있는데 그건 gt극장판에 주니어오공이 분노로 초싸된거로 짐작가능합니다. 트랭크스 오천도 그렇고, 물론 그애들은 사이어인과 지구인이 결혼해서 돌연변이로 전투력상승한채로 태어난거지만,(Z에서 베지타대사에 나옴)근데 계왕권은 그 배율에따라 몸을 강화시켜야 함. 따라서 몸에 상당히 부담이 큰기술이니깐 안쓰는거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