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에 집착하는 사람은 장님처럼 아무것도 볼 수 없다는 것을 마땅히 알아야 한다.
욕심 경계는 폭포와 같아 마구 쏟아지면 막기 어렵네.
<부자합집경>
보살은 고통받는 중생에게 큰 자비심을
일으켜 마땅히 한 마음으로 법을 설하나니
중생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이다.
<화수경>
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마하반야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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