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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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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삼월의 폭설
작은사랑 추천 0 조회 140 10.03.18 07:4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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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8 08:21

    첫댓글 우리 같은 하늘아래 사는것 맞아요?..여긴 개나리,목련까지 피어 있는데...답사날 눈 볼 수 있을려나~~

  • 작성자 10.03.19 09:30

    여기는 별천지 같어요. 오늘은 영하 8도라고하는데 뾰족이 올라오는 새순들이 걱정되네요.

  • 10.03.18 08:23

    와~~~송골 농가의 설경 한마디로 줵입니다. ^^ 장독대와 사과나무 가지에 소복히 쌓인 눈들이 예술여요,

  • 작성자 10.03.19 09:30

    풍경이님도 줵인다는 단어를 쓸줄아시는군요. 프하하하하

  • 10.03.18 12:12

    그곳은 서울보다 훠얼씬 눈이 많이 왔네요.항아리 위에 쌓인 눈으로 눈사람 만들고 시포라~~~

  • 작성자 10.03.19 09:31

    봄옴봄이어요. 그방 다녹아버렸습니다. 답사에서 만나요.

  • 10.03.18 12:32

    으~~~~~~~~ 추버라^^* 아직도 눈내리는 그 곳 !! 어디인가요^^* 개나리도~~ 피~~고~~~진달래도~~~ 피고~~~ 목련도 피는데~~~ 작은사랑님 추워서~~~~ 어떻게~~~에~~ 살~~~까~~~아!!!^^* 그래도 가보고 싶다^^*

  • 작성자 10.03.19 09:31

    오늘 아침은 우찌나 추분지 영하 8도라고하네요. ~~에~~~~~취~~~~

  • 10.03.18 14:31

    넘 예뻐요~~~

  • 작성자 10.03.19 09:32

    올해는 유난히 눈이 많이내려서 저는 강아지처럼 좋아라했습니다. ㅎㅎ

  • 10.03.18 15:04

    캬아~~~~~~~~~~~~완전 그림........작은사랑님~ 쪼깨 크게 올려주세요.

  • 작성자 10.03.19 09:33

    녜 담부터 크게 올릴께요. 사진이 멋지게 나온것만요. ㅎㅎ

  • 10.03.18 17:45

    봉화에도 눈이 많이 내렸군요...이곳도 엄청 많이 내렸어요...부지런하신 작은 사랑님.....

  • 작성자 10.03.19 09:33

    잘 지내시지요? 눈피해는 없으시지요? 답사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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