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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보는 지구공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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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이판 산타로사 원문보기 글쓴이: 사이판 산타로사
첫댓글 리처드 E. 버드 장군은 비행기를 이용하여 갔다면 지구 내부로 가는 입구의 크기는 100~200m정도로는 안됩니다. 동굴로 들어갔는 이야기가 없으니깐 동굴인줄 모를정도로 크다는 것이죠. 그정도로 크다면 일반 탐험가나 혹은 비행기 탐사로도 쉽게 발견될거 같네요.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정부들이 이런것들을 숨길 이유가 전혀없다는겁니다... 혹자는 내부의 다른 문명체와의 접촉을 꺼리거나 혹은 정부들끼리만의 접촉을 하고있기떄문이라고 또 음모론으로 새끼치기합니다만;;;; 만일 실제로 이런곳이 있었다면 대항해시대에 신대륙이 발견돼었듯 호주가 발견되었듯 누군가에게 '발견'돼었고 그 어떤국가에의해 '통치'돼고'약탈'당했을겁니다... 그 반대로 당하던지.... 뭐..어찌돼었든... 이러한점을 생각하면 좀 터무니 없는 소리같네요..
남극에있는 나치 비밀 기지에서 히틀러가 UFO를 날려보낸다는 주장을 책으로 써서낸 사람도 있는데요 뭘...
흥미롭지만, 지구안에 작은 태양이 또 있다는 것은 이해가 잘 안되네요.
혹 이것이 진짜가 아니더라도 하나의 가설로는 충분해 보입니다. 무작정의 반대이론이 더 억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