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같은 1박2일 4월 셋째주 EP: 지옥을 다녀오다.

[펑키ll인천]

모바일이라 칸이맞지않을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글은 장, 단타로 작성 하겠습니다.

첫날은 뭐 나온게 없어 사진이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른 오후뱅기 탔는데 연착되서 늦게 출발 했네요.

이늠에 뱅기는 제대로 간적이 없다는...

입국 사람 꽉, 꽉, 지난번보다 더많이... ㅋㅋ

그렇게 에끼도착.

여기저기 메뚜기~

메뚜기~~

또메뚜기~~~

메뚜기~~~

전생에 메뚜기였나!?!? ㅋㅋ

구에바. 2만엔 들어갈쯤 초호기 칼질.

에러. 바로버림.

다시 2만엔들어갈쯤~

진동보류 에러~

일어남.

그렇게 오후 10시 10분쯤
돌렸던다이 확인하니 엄청난 하마리~

잘 일어났다고 위안.

그리고 내가확인~~

살짝확인~

갑자기 바람. 그르치~

하지만 단타~

그렇게 단타 하나.

10시30분 쟈그라 280매적립.


60k 마이너스.

그렇게 끝.

아쉬움이 너무커 오후 늦은걸로 시간 변경.

둘째날.

일행과 혼텐.

정말오랜만에 패밀리마트~

그렇게 메뚜기.

그렇게 여기저기 메뚜기.

여기서 판단을 합니다.

이렇게했다간 말라죽을거 같아 319로 승부를 봐야겠다고 다짐.

그렇게 신에바 착.

커스텀은 열모드.

1만4천엔쯤 넣었을때 레바 드르르륵.

7천발 겟.

확인한다고 4천발씀.

남은 3천발로 구에바 착.

3천발 다들어갈쯤 ~~

바람.~~~~

그렇게 달리기 시작.

지옥을 맛보고 천국으로~~~

그렇게 죽기 직전까지 갔다 살았습니다~ ㅋ

오늘 장원다이 ㅋ

그렇게 1시간가량 남아 쟈그라 치며. 매장내 구경했네요.

이번엔 정말 어마무시하게 요행이 저에게 왔습니다.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항상 대승 기원 합니다.

[유키카ll일본]

오늘도 여전히 이해 못하고…
흠 차라리 수능을 치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을 살짝 ㅋㅋㅋ
그림과 숫자에 약하니 저는 평생 안 될 듯 하네요 ㅎ

후쿠오카 글이 많이 올라와서 그런가
요즘 후쿠오카 가고 싶어지네요.

[펑키ll인천]

ㅋㅋ 유키카님 안녕하시죵~
전 게임이 쉽겠다능 ㅎㅎ
후쿠오카 접근성이좋다보니 많이들 오십니다 ㅎ
한국은 환절기라 비염, 감기 유행요 ㅎ 유키카님도 건강 챙기세요 ㅎ 댓글 감사합니다.

[타누키ll용인]

역전의 손맛!! 짜릿하지요~
짧지만 다이나믹한 후기
잘 봤습니다.

[펑키ll인천]

네 어마무시한 요행이 따라줬습니다 ㅎ 타누키님 덕분같습니다 ㅎ
타누키님도 항상 대승기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가아라ll스텝]

이기기 그리 힘들다는 혼텐 구슬에서…
축하드립니다

[펑키ll인천]

아이고 감사합니다 ㅋ
구에바 가동율이 저조하네요.
아탈도 40넘는것도 없고요. ㅋ

천운이 했네요 ㅋ

댓글감사용 ㅎ

[렌자그ll인천]

헐 또갔어 대박!!

역전 너무 잘했다 짝짝짝

담배도 너무 고마워!!

[펑키ll인천]

댓글 감사요 ㅋ

[그뤠ll부산]

반성하소ㅎㅎ

빠치왕 박탈할뻔 했네요ㅎㅎ

[펑키ll인천]

네 반성하고 있습니다 ㅋ
천운이왔네요 ㅋ
댓글 감사합니다~ㅋㅋ

[일격10만발ll인천]

캬~~~멋지십니다 역전에명수십니다! 멋진후기늘 잘보고있습니당^^

[펑키ll인천]

와우~ 늘봐주신다니 대단히 감사할따름입니다ㅋ 이번타임은 천운이 이였고ㅋ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일격10만발 늘하시길 빌겠습니다 ㅋ
직접 댓글도 달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