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후쿠시마 오염수 직접 피해국 일본·미국은 바보가 아니다.

[이계성]

[칼럼]후쿠시마 오염수 직접 피해국 일본·미국은 바보가 아니다.

 2023.7.13 이계성 유튜브방송 
 신부들이 무슨 권한으로 대통령 퇴진을 명령하나 
 클릭=https://www.youtube.com/live/Y04Qz17WRbc?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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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후쿠시마 오염수 직접 피해국 일본·미국은 바보가 아니다.


 

미국쇠고기 광우병괴담 =배우김규리 미국산 소고기먹느니 청산가리 먹겠다,
후쿠시마괴담= 임종성의원 "저는 똥을 먹을지언정 후쿠시마 오염수 먹을 수 없다!“
  

 

민주당 최고위원 장경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니들이 물맛을 알아?!"

민주당 최고위원 정청래
"후쿠시마 핵 오염수 그렇게 깨끗하면 너나 마셔!"

민주당 원내대표 박광온
아직 나오지도 않은 IAEA 보고서를 믿을 수 없다
"IAEA 보고서는 객관적 보고서이기보다는 일본 맞춤형 보고서일 우려가 크고…."


  
 

  
후쿠시마 설명차 귀국한 IAEA 사무총장에 욕설 폭언한 개딸과 민주당의원
일본 오염수 반대결의안 낸 날, 김영주부의장 일본 골프여행 계획 문자 나눠


  

   
국내 정치용으로 창조된 괴담은 국경 넘지 못하고 내란만 조장 피해는 국민
민주당 괴담의 난장판에서 눈을 돌려 밖을 보면 무엇이 진실인지 분명해져
민주당이 만들어낸 후쿠시마 괴담은 국제사회에서 외톨이 만드는 망국의 길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괴담에 미국이 입 다문 것은 세계가 모두 먹기 때문
당시 민주당 의원들이 국정 감사차 미국 한국 대사관에서 갈비·육개장 만찬
“미국산 소고기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먹겠다”던 김규리 LA 햄버거먹어


  
 


   
쇠고기 미국에선 괜찮고 한국 오면 광우병 걸리냐는 질문에 괴담 세력 침묵
광우병 괴담과 똑같은 수법으로 이재명과 민주당이 후쿠시마 괴담 만들어내
“핵폐수”“독극물”“방사능테러” 공포심 조장 괴담 쏟아내면서 이유설명 못해


 



후쿠시마 오염수가 위험하다면 직접 피해국은 일본 간접피해국 미국
오염수가 한반도 해역 도착하려면 해류타고 태평양 한바퀴 돌아 4~5년걸려
일본에서 오염수 방류에 조용, 언론은 거의 보도않고 사회적 논쟁도 없어


 
 


   
집권 10년만에 중의원 의석 1석 사민당 빼면 방류를 막겠다는 정당도 없어
괴담정치하는 민주당도 국민 신뢰잃어 내년 총선에서 일본 사민당 꼴 될 것
일본인 오염수 방류 받아들이는 것은 바보여서가 아니라 과학을 믿기 때문
 
민주당 괴담처럼 일본정부는 자기 영해에 ‘독극물’ 뿌리는 미친집단 아닐 것
민주당 음모론처럼 돈 아끼기 위해 위험한 해양 방류를 결정하지는 않을 것
민주당은 일본이 돈 몇 푼 아끼려 자국민 생명 희생시키는 미개한 나라로


   

  
후쿠시마 방류수는 해류를 타고 동북으로 이동해 미국 서해안에 먼저 도달
미국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찬성하는 것은 과학적인 증거를 믿기 때문
미국도 후진국이기 때문인가라는 질문에 민주당과 괴담 세력은 대답 못해


   

  
민주당은 괴담이 정치공세가 목적이기 때문에 다른나라가 어떡하든 무관심
괴담은 국경을 넘지 못해, 허구와 거짓의 난장판에서 눈을 돌려 일본 미국보면 
무엇이 진실인지 분명해져


   

  
 
‘괴담으로 지키는 민주당’ ‘괴담으로 망한다’
‘괴담은 국경을 넘지 못한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준 것이 2008년 광우병괴담 사태다. 당시 공포를 선동하던 민주당 주사파들 논리에는 허점이 수두룩했지만 미국 사람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민주당과 반미세력들이 ‘뇌송송 구멍탁(뇌에 구멍이 송송뚫린다)’이 될 수 있다는데도 미국인은 아무 말도 하지않았다.
미국이 한국 광우병 폭동에 대응하지 않은 것은 미국산 소고기를 먹는 수십억 세계 인구가 증명해 주고 있기때문에 말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당시 민주당 의원들이 국정 감사차 워싱턴 한국 대사관에 가서 갈비·육개장으로 만찬한 사실이 알려졌다. 물론 미국 소고기였지만 이들이 식사를 거부했다는 말은 없었다.
“미국산 소고기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먹겠다”던 여배우 김규리는 LA에서 촬영 중 햄버거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됐다. 같은 쇠고기가 미국에선 괜찮고 한국에 오면 광우병 걸리냐는 질문에 괴담 세력은 침묵하거나 또다른 거짓말로 비껴갔다.
광우병 괴담과 똑같은 수법으로 이재명과 민주당이 후쿠시마 괴담을 만들어내고 있다. 배우 김규리 미국산 소고기 먹느니 청산가리 먹겠다던 말 같이 민주당 임종성 의원은 "저는 똥을 먹을지언정 후쿠시마 오염수 먹을 수 없다!"고 했다.
민주당 최고위원 장경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니들이 물맛을 알아?!"했고 민주당 최고위원 정청래 의원은 "후쿠시마 핵 오염수 그렇게 깨끗하면 너나 마셔!"라고 막말을 했다.
주당 원내대표 박광온은 아직 나오지도 않은 IAEA 보고서를 믿을 수 없다
"IAEA 보고서는 객관적 보고서이기보다는 일본 맞춤형 보고서일 우려가 크고…."라고 했다.
광우병 괴담때 머리송송구멍탁처럼 “핵 폐수” “독극물” “방사능 테러”라며 공포심을 조장하는 괴담을 쏟아내면서도 그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당사국 일본 직접 피해국 미국은 조용
후쿠시마 오염수는 일본 영해에 방류되는데 정작 일본은 조용하다는 것이다. 후쿠시마 오염수가 위험하다면 가장 직접적 피해입는 것이 일본이다. 후쿠시마 오염수가 한반도 해역에 도착하려면 해류를 타고 태평양을 한 바퀴 돌아 4~5년이 걸린다.
수도 도쿄는 방류 지점에서 불과 200여㎞ 떨어져 있다. 홋카이도를 비롯한 태평양 쪽 연근해는 다 영향권에 들어간다고 봐야된다. 그런데 지금 일본에서 오염수 방류에는 조용하다. 언론은 거의 보도하지 않고 사회적 논쟁이 벌어지지도 않는다.
일본 포털에서 ‘오염수’를 검색하면 한국발 뉴스를 번역·인용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중의원 의석 1석의 사민당을 빼면 방류를 막겠다는 정당도 없다. 사회당이 일본에서 반대 시위는 참가자가 100여 명에 불과하다. 한국에선 ‘독극물’이 퍼진다고 난리인데 당사자인 일본은 동요도 없다.
자손 대대 생명과 건강이 위협받는다고 생각한다면 일본인도 당연히 반발하고 저항할 것이다. 그들이 오염수 방류를 받아들이는 것은 바보여서가 아닐 것이다. 과학적으로 문제없다는 공적인 설명을 믿기 때문이다. 정부를 신뢰하고 과학을 신봉한다는 얘기다.
 
처리 방법 중 해상 방류가 가장 안전한 방법
민주당 말대로 일본 정부는 자기 영해에 ‘독극물’을 뿌리는 미친 집단이 아니다. 일본 정부가 그들이 고의로 나라 망칠 작정을 할 리는 없다. 민주당 괴담 음모론처럼 돈을 아끼기 위해 위험한 해양 방류를 결정하지는 않을 것이다. 처리 방법 중 해상 방류가 가장 안전하다는 게 과학계의 공통된 결론이다. 민주당은 일본이 돈 몇 푼 아끼려 자국민 생명을 희생시키는 미개한 나라라고 여기는 듯하다.
민주당 논리에 따르면 미국 역시 이상한 나라다. 후쿠시마 방류수는 해류를 타고 동북 방향으로 이동해 미국 서해안에 먼저 도달하게 된다. 2011년 대지진 때도 후쿠시마에서 떠내려간 부표·어선·냉장고 등의 잔해가 캘리포니아·오리건·알래스카 해변에서 발견됐다. 그런데도 미국은 오염수 방류를 찬성하고 있다.
미국도 후진국이기 때문인가라는 질문에 민주당과 괴담 세력은 대답하지 못한다. 어차피 정치 공세가 목적이니 다른 나라가 어떡하든 관심도 없을 것이다.
괴담은 결코 국경을 넘지 못한다. 허구와 거짓의 난장판에서 눈을 돌려 밖을 보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아닌지 분명해진다.202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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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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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2023.7.13 이계성 유튜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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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괴담= 임종성의원 "저는 똥을 먹을지언정 후쿠시마 오염수 먹을 수 없다!“
  

 

민주당 최고위원 장경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니들이 물맛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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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 오염수 그렇게 깨끗하면 너나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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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만들어낸 후쿠시마 괴담은 국제사회에서 외톨이 만드는 망국의 길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괴담에 미국이 입 다문 것은 세계가 모두 먹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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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소고기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먹겠다”던 김규리 LA 햄버거먹어


  
 


   
쇠고기 미국에선 괜찮고 한국 오면 광우병 걸리냐는 질문에 괴담 세력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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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수”“독극물”“방사능테러” 공포심 조장 괴담 쏟아내면서 이유설명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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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오염수 방류에 조용, 언론은 거의 보도않고 사회적 논쟁도 없어


 
 


   
집권 10년만에 중의원 의석 1석 사민당 빼면 방류를 막겠다는 정당도 없어
괴담정치하는 민주당도 국민 신뢰잃어 내년 총선에서 일본 사민당 꼴 될 것
일본인 오염수 방류 받아들이는 것은 바보여서가 아니라 과학을 믿기 때문
 
민주당 괴담처럼 일본정부는 자기 영해에 ‘독극물’ 뿌리는 미친집단 아닐 것
민주당 음모론처럼 돈 아끼기 위해 위험한 해양 방류를 결정하지는 않을 것
민주당은 일본이 돈 몇 푼 아끼려 자국민 생명 희생시키는 미개한 나라로


   

  
후쿠시마 방류수는 해류를 타고 동북으로 이동해 미국 서해안에 먼저 도달
미국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찬성하는 것은 과학적인 증거를 믿기 때문
미국도 후진국이기 때문인가라는 질문에 민주당과 괴담 세력은 대답 못해


   

  
민주당은 괴담이 정치공세가 목적이기 때문에 다른나라가 어떡하든 무관심
괴담은 국경을 넘지 못해, 허구와 거짓의 난장판에서 눈을 돌려 일본 미국보면 
무엇이 진실인지 분명해져


   

  
 
‘괴담으로 지키는 민주당’ ‘괴담으로 망한다’
‘괴담은 국경을 넘지 못한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준 것이 2008년 광우병괴담 사태다. 당시 공포를 선동하던 민주당 주사파들 논리에는 허점이 수두룩했지만 미국 사람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민주당과 반미세력들이 ‘뇌송송 구멍탁(뇌에 구멍이 송송뚫린다)’이 될 수 있다는데도 미국인은 아무 말도 하지않았다.
미국이 한국 광우병 폭동에 대응하지 않은 것은 미국산 소고기를 먹는 수십억 세계 인구가 증명해 주고 있기때문에 말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당시 민주당 의원들이 국정 감사차 워싱턴 한국 대사관에 가서 갈비·육개장으로 만찬한 사실이 알려졌다. 물론 미국 소고기였지만 이들이 식사를 거부했다는 말은 없었다.
“미국산 소고기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먹겠다”던 여배우 김규리는 LA에서 촬영 중 햄버거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됐다. 같은 쇠고기가 미국에선 괜찮고 한국에 오면 광우병 걸리냐는 질문에 괴담 세력은 침묵하거나 또다른 거짓말로 비껴갔다.
광우병 괴담과 똑같은 수법으로 이재명과 민주당이 후쿠시마 괴담을 만들어내고 있다. 배우 김규리 미국산 소고기 먹느니 청산가리 먹겠다던 말 같이 민주당 임종성 의원은 "저는 똥을 먹을지언정 후쿠시마 오염수 먹을 수 없다!"고 했다.
민주당 최고위원 장경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니들이 물맛을 알아?!"했고 민주당 최고위원 정청래 의원은 "후쿠시마 핵 오염수 그렇게 깨끗하면 너나 마셔!"라고 막말을 했다.
주당 원내대표 박광온은 아직 나오지도 않은 IAEA 보고서를 믿을 수 없다
"IAEA 보고서는 객관적 보고서이기보다는 일본 맞춤형 보고서일 우려가 크고…."라고 했다.
광우병 괴담때 머리송송구멍탁처럼 “핵 폐수” “독극물” “방사능 테러”라며 공포심을 조장하는 괴담을 쏟아내면서도 그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당사국 일본 직접 피해국 미국은 조용
후쿠시마 오염수는 일본 영해에 방류되는데 정작 일본은 조용하다는 것이다. 후쿠시마 오염수가 위험하다면 가장 직접적 피해입는 것이 일본이다. 후쿠시마 오염수가 한반도 해역에 도착하려면 해류를 타고 태평양을 한 바퀴 돌아 4~5년이 걸린다.
수도 도쿄는 방류 지점에서 불과 200여㎞ 떨어져 있다. 홋카이도를 비롯한 태평양 쪽 연근해는 다 영향권에 들어간다고 봐야된다. 그런데 지금 일본에서 오염수 방류에는 조용하다. 언론은 거의 보도하지 않고 사회적 논쟁이 벌어지지도 않는다.
일본 포털에서 ‘오염수’를 검색하면 한국발 뉴스를 번역·인용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중의원 의석 1석의 사민당을 빼면 방류를 막겠다는 정당도 없다. 사회당이 일본에서 반대 시위는 참가자가 100여 명에 불과하다. 한국에선 ‘독극물’이 퍼진다고 난리인데 당사자인 일본은 동요도 없다.
자손 대대 생명과 건강이 위협받는다고 생각한다면 일본인도 당연히 반발하고 저항할 것이다. 그들이 오염수 방류를 받아들이는 것은 바보여서가 아닐 것이다. 과학적으로 문제없다는 공적인 설명을 믿기 때문이다. 정부를 신뢰하고 과학을 신봉한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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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논리에 따르면 미국 역시 이상한 나라다. 후쿠시마 방류수는 해류를 타고 동북 방향으로 이동해 미국 서해안에 먼저 도달하게 된다. 2011년 대지진 때도 후쿠시마에서 떠내려간 부표·어선·냉장고 등의 잔해가 캘리포니아·오리건·알래스카 해변에서 발견됐다. 그런데도 미국은 오염수 방류를 찬성하고 있다.
미국도 후진국이기 때문인가라는 질문에 민주당과 괴담 세력은 대답하지 못한다. 어차피 정치 공세가 목적이니 다른 나라가 어떡하든 관심도 없을 것이다.
괴담은 결코 국경을 넘지 못한다. 허구와 거짓의 난장판에서 눈을 돌려 밖을 보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아닌지 분명해진다.202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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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jjws]

후꾸시마 원전폐기수 아무런 문제 없다
더불어 공산당의 터무니어 없는 주장에 분노한다

[* 능파대]

민주당 최고위원 장경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니들이 물맛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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