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카페 가입하기
 
 
 
 

카페 통계

 
방문
20240711
7
20240712
5
20240713
6
20240714
12
20240715
19
가입
20240711
0
20240712
0
20240713
0
20240714
0
20240715
0
게시글
20240711
2
20240712
3
20240713
0
20240714
0
20240715
3
댓글
20240711
0
20240712
0
20240713
0
20240714
0
20240715
0
 
카페 게시글
사랑 나눔터 민하, 아멘(한나) 부부 드디어 천안에 오셨답니당~~
grace7 추천 0 조회 231 04.05.01 19:0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5.01 23:29

    첫댓글 저도 끼어 주세요.

  • 작성자 04.05.01 23:37

    물론 갓맨 형제님도 함께 계셨셨지요.^^ 조금 전 톨게이트 빠져 나갔다고 문자 왔는데, 서운하네요.가족들이 오랫만에 만나자 이별인 것 같아...밤새 이야기 해도 다 못할 것 같았어요.그래도 한 마음으로 교통하고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작성자 04.05.01 23:48

    민하 형제님 짝궁 백영미(ymiss?^^-닉네임 바꾼다고 했음)자매는 더욱 사랑스러웠고요, 아멘 형제님의 위트있는 대화는 우리에게 웃음을 선사했고요, 민하 형제님의 진중하고 떄에 맞는 교통들은 우리를 깨이게 하고요, 한나 자매의 열렬함과 사모함, 분별있는 영은 우리를 절대적이게 했고요, 레이첼 자매의

  • 작성자 04.05.01 23:53

    겸손함과 신실함이 담긴 교통들은 우리로 주님께 더 수고하고프게 하고요, 데이빗 형제님의 서비스와 교통을 이끌어 감은 우리를 편안하게 하고요, 익스펜더 형제님은 중간에 봉사 집회에 가셔서 늘 수고하시구요...사랑스런 지체들이 우리의 면류관입니다.

  • 04.05.02 00:57

    입이 귀에 걸린 두 사람을 만나고 오니 저도 기쁨이 가득합니당.(=^-^=) 항상 사람을 관심하는 grace7 자매님, 신선한 복음의 영을 마시고요, David 형제님의 첫월급 타고 한방 쏜 황태정식 요리 정말 감사합니다...어둠이 깔린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아, 나는 때로 약하지만 주님의 몸은 언제나 강하구나..얼마나 행복한지

  • 04.05.02 01:51

    와! 정말 행복했겠당! 지체들이 즐거워하시니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백영미 자매님 소식을 여기서 조금이라도 들으니 좋고요. 아멘 형제님 부부 소식도 반갑고요. 익스펜더, 레이첼 부부도 직접 뵙고 싶고요. 흠 저희 부부가 대이빗 형제님께 한턱 얻어 먹을 날은 언제쯤일까요?

  • 04.05.02 06:50

    아따 유니스 자매는 데이빗 형제님 턱은 하나 뿐인줄 모르는가베. 오늘 전화해서 확인해보니 결혼식 장 꽃 배달은 배달사고 없이 잘 되었답니다(이게 뭔 말이여? 귀있는 사람만 들을 수 있는 말이지라우).

  • 04.05.02 07:52

    이번 나들이에 정숙자매가 독감에 걸려서 몇일동안 고생을 조금 했는데....어제까지도 시원치못해 지척에 사랑하는 가정을 보고도 가지 못했음을...너그러이 용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실은 무척 가고 싶었답니다...이곳에 들어와보니 더 후회가 막심합니다^^ 아멘형제님도 만날수 있었는데..데이빗형제님이 쏜 한턱을..

  • 04.05.02 13:04

    박형제님, 최자매님 접대 감사했습니다. 안형제님, 구자매님은 뵙기만 해도 공급이 됩니다. 교회생활로 인하여 할렐루야. 이삭형제님 못뵈어서 아쉽습니다

  • 04.05.02 15:10

    갓맨 형제님 말이 심히 어렵도다

  • 04.05.02 21:13

    우와!...지체들의 달콤한 교통에 덩달아 신이 납니다... 닉네임으로만 대하던 지체들의 그리운 얼굴들을 언제나 다 뵐수 있을찌~~~...?!...갓멘 형제님의 말씀에 궁금???!!

  • 04.05.02 21:22

    연속 이틀을 천안에 다녀 왔습니다. 지체의 부름에 아멘하고, 천안에서의 란 캔커스 Br.님 현충일 집회준비를 위해서지요^^ 안내 봉사를 함께 동역하기로 했는데 기도해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4,500명이 모인다나요! 어디를 가나 지체들을 만나면 평강과 안식이 있습니다. Amen!!!

  • 04.05.03 09:28

    음 ~ ?얀?고....남쪽에는 초청장 한장 안보내시고....어쨌든 환~한 얼굴들이 보고싶습니다...5월중에 서울 큰아들 집에 손자 보러 가는데 어쩌면 주님이 천안에서 쉬어가라고 하실지도.^^.....(갓맨 형제님 수수꺼끼 나도 궁금...여름집회 참석 하기로 어제밤 결정 했습니다...그때.^^) 아멘.아멘.아멘.

  • 04.05.03 21:08

    데이빗, 은혜일곱, 민하형제 부부, 익스펜더, 레이첼 부부님 소식이 궁금 했었는데,,,

  • 작성자 04.05.05 07:51

    리빙스턴 형제님..제가 초대한 것이 아니고요, 먼저 심방 온다고 연락 온 것이라...^^ 어쨋든 서울 가시는 길에 안 들러 가시면 서운하겠으니 꼭 들러 가시기를...그리고 여름 집회 나도 가고 싶다...-.-꽃 배달은 그 이야기가 좀 복잡합니다...더 궁금하시죠? ^*^한국에서 미국으로 결혼 축하 꽃배달했다는 정도만...하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