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의 선물
양성수
앞만 보고 뛰어가다 놓치지 마소
쉬어가야 만나는
휘어짐의 미학이 만드는 매 순간순간들을
첫댓글 앞만 보고 뛰어가다 보니 가을은 멀어지고겨울의 시작인 입동이 지났네요~ㅠㅠ연탄재님의 시글처럼 겨울은 쉬엄 쉬엄 가야 겠네요~ㅎ느낌이 와닿는 사진과 멋진 시 감사히 잘 배워갑니다~^^*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함초밭 풍경 이 달려나가고 싶지네요수고하셨어요
ㅎ감사합니다 ~^^
한번 닫히면 열리지 않는돌고 도는수레바퀴의 門.....<문>
네, 오늘의 문이 닫히면 영원히 열리지 않지요.^^
첫댓글 앞만 보고 뛰어가다 보니 가을은 멀어지고
겨울의 시작인 입동이 지났네요~ㅠㅠ
연탄재님의 시글처럼 겨울은 쉬엄 쉬엄 가야 겠네요~ㅎ
느낌이 와닿는 사진과 멋진 시 감사히 잘 배워갑니다~^^*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함초밭 풍경 이
달려나가고 싶지네요
수고하셨어요
ㅎ
감사합니다 ~^^
한번 닫히면 열리지 않는
돌고 도는
수레바퀴의 門.....<문>
네, 오늘의 문이 닫히면 영원히 열리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