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 장례식이 열리는데 저는 그 남자를 영화 불의 전차에 나오는 배우라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 저 사람이 불의 전차에서는 안죽었는데 왜 죽었지??' 생각하며
저도 애도를 표하는데..죽어 누워있는 사람은 여자 같아요..
검은 드레스 같은걸 입고 누워 있는데..제가 목걸이를 빼서 그 죽어 누워 있는 여자 목에
올려 주고 다시 검은 천을 목까지 올려주네요..불쌍해서라기 보다는 그걸 줘서 보내야 해서 그런것 같은데..
제가 갑자기 그 죽은 사람을 들어올려 안네요..그랬더니 어른이 아니라 아이라는 느낌이 와요..
그리고 그 아이를 안고 떡을 사러 가는데..뜬금 없이 택배보낼 곳을 찾아요..
어떤 사람이 모퉁이를 돌아가면 있다고 해서 어떤 건물안에 들어가 모퉁이를 도니 택배 보낼곳이 있어요.
그 곳에서는 떡을 택배를 보내는데 남아있는 떡이 있어요..저는 죽은 아이를 안고 들어가면서 사람들이
죽은 아이 안고 다닌다고 놀라면 어쩌나 걱정도 하네요,,어떤 여자 직원이 다가와서 뭔일이냐고 묻는데
죽은 아이가 있어서 떡을 해야 한다고 하니 크게 놀라진 않고 ..여기 있다고 알려주네요..
근데 떡을 택배로 보내려면 금방 한 떡이라야 빨리 안쉬는데 거기 있는 떡은 한지 좀 돼 보여
고민을 해요..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그 떡이라도 제 이름으로 붙혀 달라고 말했다가 다시 제 여동생 이름을 말하면서 그쪽에서 할거니까
그쪽으로 보내 달라하는데..여직원이 제 이름은 또박또박 잘 썼는데 여동생이름은 성만 쓰고 안써요..
그래서 제가 성의 없다 ,못 믿겠다 생각하네요..떡은 시루떡 같은데 팥고물이 더 붉어요..
근데 쉬지 않을까 걱정을 하면서 쉽게 결정을 못하다 끝났네요..
무슨 의미 일까요??
첫댓글 제가 우리카페의 회원님들 각각에 처한 현제의 상황을 알수가 없습니다 허니 꿈풀이 의뢰하면서 자기의 소개를 하면 할수록 제가 꿈풀이 하면서 참고하고 해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꿈은 누구라도 자기의 하는일하고 관련성이 가장많고
그 다음으로는 자기가 평소에 생각하고 바라는 일하고 관련이 있게 꾸어짐니다
허니 회원 누구라도 자기꿈을 가장근사치에 가깝게 해몽받으려면 자신의 소개를 꿈올릴때 마다 하면 할수록 더 좋습니다
이꿈도 님께서 하고져하는일에 관련된 꿈으로는 보이나 구체적으로 어떤 일인지는 알수가 없으니까
님이 님의 현상황( 님이 생각하는일 있거나 평소에 바라는게 뭔지 그런말씀을 해주세요) 설명을
쪽지나 그렇지 않으면 비밀댓글로 보충좀 해주세요 그래야 꿈이 보다 쉽게 해몽되겠어요
님께서 보내주신 쪽지 두개다 읽어보았는데 이꿈은 두번째 보낸 쪽지하고 관련된 꿈으로 판단 되네요
꿈으로 보면 님이 아직 아기를 대리고 있는데 그아기들 때문에 고민하는 그런 꿈이거든요
아직 결정도 하지 않했고 또 아기 아빠가 어떻게 할지도 몰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꿈이네요
아기와 관련 많은 걱정을 하는 꿈 아직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결정을 짖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