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글쎄 피조물을 위해 조사하신다는 말씀은 성경에 없다니까요</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참으로 말만들어 붙이기에 바쁘시군여..ㅎ</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br><strong></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화잇 글을 읽으면 그렇게 정신이 혼미해 진다는 것이죠..</strong></span></p><p><br></p><span style="font-size: 10pt;"><p><br></p><span style="font-size: 10pt;"><p><span style="font-size: 10pt;">욥34:23-24</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은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사람을</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 심판하시기에 오래 생각하실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것</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이 없으시니 </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span style="color: rgb(9, 0, 255);">세력 있는 자를</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pan><u><span style="color: rgb(9, 0, 255);">조사할</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것</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없이</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꺾으시고</span></u><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다른</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사람을</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세워</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 그를 대신하게 하시느니..</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br></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위의 말씀을 잘 읽어보세요..</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br></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예수님이 1844년도에 하늘 성소에서 지성소로 들어갔다는 말씀은 또 어디에 있으며</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하나님은 사람을 심판하시기 오래 생각하거나 조사할 것 없이 꺽으신다자나요?..</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br></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보고도 딴소리를 하시니..</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br></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소야소님..</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하늘나라에 이 땅의 건물 같은 성소나 지성소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큰착각이고 오해입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성경을 모르는 화잇이 재림을 기다리다가 귀신의 영을 받아서 지어낸 교리입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br></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하늘자체, 창조주 자체가 지성소로~~</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하늘 백성들이 성소로 비유된 것입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구약의 성막은 하늘의 모형과 그림자입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br></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지성소까지 들어가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양의 문이신 예수를 통해 하나님께로 가야 구원이고 영생이라는 것입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br></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br></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이스라엘이 지키던 일곱째 날은 그림자입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골2:16 갈4:10절을 자세히 읽어보세요..</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br></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날에 의미를 두지 말고, 님 마음에 예수님이 계시다면 계명을 지키세요</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토요일 지키고 십일조 하고 형식적 건물에 출석하는 것이 계명 지키는 것 아니구요</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br></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1. 하나님 목숨 다해 사랑</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2.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br></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하나님의 깊은 뜻을 깨닫고, 진심으로 구한다면..</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다시 오신 보혜사 영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br></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br></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trong></span></p></span><p><br></p><p><br></p></span><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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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Re: 소야소님은 속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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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
19.12.27 07:4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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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조사하지 않아도 심판은 즉석에서 이루어집니다
찰라 바이러스가 돌 때 악인들은 1초만에 사망인데, 뭐하러 악인들을 수긍시킵니까?
심판주를 몰라보는 자체가 심판인데..
@속죄제단 그건 화잇의 말이지 성경말씀이 아닙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하나님을 목숨 다해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목과 같이 사랑하면 십계명은 저절로 지켜진다고 했습니다
제자가 예수께 어느 계명이 가장 크냐고 물을 때 뭐라고 대답했습니까?..
두 계명 속에 십계명이 다 들었다고 하셨죠?..
두 돌판에 기록된 십계명은 이스라엘이 지키던 그림자이고, 실체는 마음판에 기록된 새언약 사랑~
실체가 나타나면 그림자는 사라지게 되는 것 (히8:13),
더 확실히 말하면 사랑으로 완성이 되는 것이죠
@속죄제단 필요없는 게 아니라, 사랑으로 온전히 이루어졌다니까요~
생각을 잘 한번 해보세요
이스라엘이 지키던 십계명은 실체가 오실 때까지 그림자로 주신 겁니다..
1. 하나님을 목숨다해 사랑 =1-4째계명
2.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 =5-10계명
예수께서 사랑으로 모든 율법을 완성
율법은 그림자고 실체이신 예수께서, 인간들이 행위로 구원받을 수 없는 율법을 폐하시고 사랑으로 이루심
죄인들은 예수의 피로 죄사함 받는 것이지, 자기행위로 죄사함 받는 게 아님..
예수믿음과 예수의 계명, 사랑의 실천으로 예수를 통해 아버지께로 가야 함
이스라엘이 십계명 철저히 잘 지키고 있었는데, 왜 예수께서 오시고, 이스라엘은 버림받았습니까?.
@속죄제단 율법의 바탕이 뭡니까?.. 사랑
예수의 복음이 뭡니까?.. 사랑
두돌판에 기록된 십계명= 이스라엘과의 첫언약
마음판에 기록된 복음= 모든 인류와의 새언약
예수께서 왜 오셨습니까?..
이스라엘이 십게명 철저히 너무 잘 지키고 있엇는데 말이져~
십계명 지켜 구원받는다면 온 인류가 십계명 지켜야겠네~
속고 있는 것 맞습니다.
심판의 기준과 근거는 오직 믿음입니다.
요한복음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조사심판? 개소리입니다.
@속죄제단
말씀에 없는 사람의 소리는 다 개솔입니다.
구약의 제사제도와 절기에 대하여 하나도 모르지요?
참 웃기고 자빠졌습니다.
그런 것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요 예표이기에 실체가 오셨으므로 필요가 없는 무용지물입니다.
@속죄제단 공부는 속죄제단님이 더 해야 할 듯
구약의 제사제도나 절기나 십계명이나 모두 율법이다
의문율이나 도덕율이나 그림자
@속죄제단 율법의 실체가 예수라구여..
실체가 나타났는데 그림자 쫓으면 어케 되여?..
예수를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 아직도 율법에 메여 종노릇 하는 것이져
왜 안식일만 지킵니까? 안상홍 교회처럼 토요일 지키면 유월절도 지키고 7대절기도 다 지키지..
@속죄제단 돌대가리는 당신이지 ㅎㅎ
의문율은 폐해지고 도덕율은 남아 있다는 성경구절 대보슈~ 못대면 돌대가리 인정~
@속죄제단 안식일 교회는 의문율은 폐해지고
도덕율은 폐해지지 않았다고 하잖소?..
의물율이나 도덕율이나 율법은 예수의 그림자
실체가 나타나므로, 더욱 업그레이드 됨..
그림자는 없어지고 실체로 강화된 것..
십계명의 실체가 나타났으면, 실체를 따르는 것이 법임..
실체는 사랑 =>1. 하나님 사랑, 2 이웃사랑
수없이 말해줘도 깨닫지 못하니 소귀에 경읽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