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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희 칼럼] 좌파 우파 그리고 대파
조선일보
입력 2024.04.01. 03:10업데이트 2024.04.01. 07:09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4/01/257UGWV3RJHI3C56AXIXECZB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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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5억, 10억 치솟게 해 무주택자·청년 울려놓고
5000원 대파로 정권 심판한다는 야당의 부조리
황당하지만 무시할 수도 없는 민심 이반의 현 주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27일 충북 제천시 동문시장에서 시민들을 향해 대파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4.3.27/뉴스1
22대 총선을 앞두고 좌파도, 우파도 아닌 ‘대파’가 급부상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특가 판매하는 ‘875원짜리 대파’를 놓고 마트에서 나눈 발언을 앞뒤 맥락 자른 뒤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후보들은 “5000원이랍니다. 5000원”이라며 ‘대파 인증샷’을 올리고 정권 심판론의 주요 이슈로 띄웠다. 자신의 이름과 동음인 정당으로 총선에 뛰어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정권은 좌파도 우파도 아닌 대파 때문에 망할 것”이라고 성토했다. 개인적 잘못으로 법의 심판대에 올라 있는 정치인들이 대통령 지지율이 낮은 정치 지형을 자신들의 법정 탈출의 천재일우(千載一遇)로 여겨 대파 높이 들고 의기양양 진군하는 모습은 한 편의 부조리극 그 자체다.
TV 개그 프로나 장터 광대극이라면 웃고 넘어갈 수 있다. 앞뒤 맥락이야 어떻든 티끌 같은 소재로도 권력자를 풍자하고 희화화하면 보는 이에게 카타르시스 효과는 있다. 문제는 한 해 600조원 넘는 나라 살림을 배분하고 법안 제·개정도 하면서 국민을 대표하겠다는 정치인과 정당이 이 수준이라면 희극이 아니라 국가적 비극이다. 집권 시절 정책 실패로 5억원 짜리 아파트를 10억원으로 치솟게 해 수많은 무주택자와 청년층을 벼락 거지 만들고 전세 사기 피해자를 쏟아냈던 정당이 정책 노선을 반성하고 제대로 된 공약을 고민하기는커녕 한술 더 떠 5000원짜리 대파 들고 민생 붕괴 운운하는 건 난센스다. 어째서 세계 속의 대한민국은 평판이 점점 높아지는데 ‘내수 상품’ 정치판은 갈수록 상식 이하의 인물과 해프닝으로 채워지면서 퇴보하는가.
역사학자 도널드 서순은 서유럽 좌파 정당의 흥망성쇠를 집대성한 저서 ‘사회주의 100년’에서 사회민주주의로 뿌리내린 유럽 좌파 정당이 지난 100년 기여한 것은 “자본주의를 문명화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복지 제도 확립에 기여했고 계몽주의의 진정한 계승자들이며 시민권과 민주주의의 수호자들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좌파의 근본 딜레마는 복지국가나 부의 재분배라는 목표를 위해서는 강력한 자본주의가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서순에 따르면, 좌파는 기본적으로 시장의 힘을 규제하되 국가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선까지 규제해서는 안 되고, 국가 재원이 고갈된 이후의 공공 지출은 억제되어야 하며, 복지국가를 수호할 수는 있지만 확대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실제로 집권 정당을 경험하면서 유럽 좌파는 급진적인 반(反)자본주의 상징을 내던지고 합리성의 틀 내에서 유지돼왔다.
우리나라 좌파는 왜 그런 길을 가지 않는가. 정치 지형이 지금 같은 좌우 갈등으로 본격 쪼개진 것은 노무현 정부가 분기점이다. 첫 진보 정권인 김대중 정부는 지역색은 강했어도 국가적 위기 수습에 전력했고 대일(對日) 외교 노선도 미래 지향적인 실용주의를 택했다.
후임 좌파 정부는 김대중 대통령의 유화적 대북 정책은 계승했지만 그의 실용적인 정책 운용은 이어받지 않았다. 오랜 세월 정치 자산을 쌓아온 3김 시대가 막 내린 후, 노무현 대통령은 386 운동권과 좌파 시민단체를 지지 기반으로 대한민국은 정의가 패배한 불의의 역사이고 보수 우파를 거악(巨惡)의 기득권으로 상정하는 운동권 논리를 받아들여 증오와 갈등을 정치 동력 삼았다. “우리의 근현대사는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하는 굴절을 겪었다”고 했다. 보수층을 비난하면 깨어 있는 시민으로 인정받고 도덕적 우월성을 부여받는 ‘좌파 비즈니스’가 지난 20년간 상당한 세력을 형성한 상수(常數)로 자리 잡았다. 그새 바뀐 건 주사파 운동권의 단골 메뉴였던 ‘반미·반정부’ ‘군부독재 타도’가 ‘반일·반기득권’ ‘검찰 독재 타도’로 앞 단어만 갈아끼운 채 반복 재생산 중이다.
이들이 합리적 좌파로 진보하기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그런 DNA를 가진 민주당 인사들은 이번 공천에서 ‘비명횡사’했다. 북한 문제는 입 닫고, 가상의 거악 앞에서 나나 내 편의 어지간한 잘못은 면죄부를 부여하니 입으로만 ‘정의와 민주’를 외치고 현실로는 편법·불법까지 동원해 빼곡히 이득 챙기는 사람들이 집결하는 도덕 불감증 정당이 되어간다.
대파 흔드는 야당의 총선 공약은 수준 이하지만 그렇다고 “대통령 발언은 대파 한 단이 아니라 한 뿌리 값이었다”는 둥 “문재인 정부 때는 한 단에 7000원이었다”는 둥 ‘대통령의 대파 발언 엄호’에 여당이 매달릴 일도 아니다. 어차피 대파든 쪽파든 깻잎이든 뭐든 흔들면서 선전·선동을 해온 퇴행적 좌파는 좀처럼 변하지 않을 것이다.
경기가 좋거나 대통령의 국정 운영이 지지를 받으면 이런 세력이 확장되기는 힘들다. 대통령이 민심을 잃고 비틀거리는 순간 기다렸다는 듯이 선동의 볼륨을 높이고 이삭 줍듯 표를 채간다. 대통령이 자신과 부인에게 엄격하고 절제하면서 민의에는 더 유연하게 귀를 열었더라면 고작 대파 한 단의 비방에 이리 흔들리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았을 것이다. 황당하지만 무시할 수도 없는 ‘대파 심판론’이 이번 총선에서 윤 대통령의 정치 성적표로 매겨지게 생겼다.
강경희 기자 논설위원
2024.04.01 06:05:22
입은 비뚜러졌어도 말은 똑 바르게 하자, 우리네 정치판에 좌파가 어디있나? 종북 공산당 추종 주사파지 무슨 좌파인가? 어떤 넋나간자들은 하물며 진보라고 한다? 더부러 종북 공산주의자들이 어떠케 진보란 말인가? 말을 똑바로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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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5:00:22
정치인들의 계략과 선동에 놀아나는 한국인 의식 수준이 한심하다 못해 답답할 지경이다. 그 국민에 그 정치고 그 나라다. 한국에서 정치는 영원히 4류일 수밖에 없는 현실이 참담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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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15:12
민주당과 범야당은 범죄판 ㄱ판 허위선전선동판의 선거판이라 특정지을 수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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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41:13
좌파들의 왜곡 선동질이 이렇게 변질시키면서 선거를 망치네 ....과연 국민은 기억상실걸린 개돼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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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03:40
계속 대파나 흔들어라, 이 범죄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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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26:11
집단광기의 시대.사회전체의 의지가 별안간 하나의 문제에 집중되고 그 진행과정에서 사람들은 미친 사람이 되어간다. 수백만의 사람들이 동시에 하나의 착각에 빠져 그 착각을 추구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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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19:42
황당한 소리에 휘둘리는 민심? 이죄명뽑아놓고 죽도록 빨려봐야한다 이성과 지성이 마비되면 개돼지 수준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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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29:32
그 나라의 정치 수준은 딱 그 나라의 국민 수준이다. 종북 세력과 범죄자 탈법자들이 모여있는 세력이 국회를 장악한다면 그걸 민심이라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가?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망국의 급행열차를 선택한 국민 수준을 한탄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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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14:19
그렇게도 취임초기에 "MBC 쓰레빠짝 기자"에게 당해놓고서도, 또다시 이번 "대파사건으로 윤대통령을 지켜드리지 못하는 대통령 비서실은 자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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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42:25
대한민국 좌파 정치꾼들은 대파 수준을 벗어닐 수 없을 것이다. 어느 때나 어디서나 물 흐리게 하는 미꾸라지는 있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지금 처해있는 미꾸라지 대란은 자못 심각하다. 흔들어대는 대파단에 온 나라가 들썩거린다. 사과 한 알 값에 천지가 진동한다. 대한민국은 허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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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16:14
이자가 정상인으로 보이나 인간말종이다. 국가도 국민도 민생도 수단일뿐 오로지 한 번 해먹겠다는 다단계정치사기꾼 일뿐이다...퉤 그뒤를 이적종북좌파가 침투한 개딸들이 국가혼란을 노리고 밀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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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57:11
잘가지도않는 시장에가서 먹고 떠드는건 좋은데 말조심해야한다.. 말꼬리 잡는선수들인걸 몰랐나?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그런가격까지 세세히 알필요는 없으니 아는척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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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36:22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이렇게 현직대통령을 무시하고 멸시하는 정권이었든적이 이나라에는 없었다.대파고 나발이고를 떠나 투표를 몇일남겨두지않은 선거판에서 대통령을 하야와 비슷한 수준으로 무릎꿇어 석고대죄하고 각료총사퇴하라고 외치는 후보가 있는것도 팔십여년 살아오면서 처음본다.그냥 진보가 아니라 겪어보지않은 빨탱이 세계가 이런꼴이라는데 우린 0.73이란 낮은 수치때문에 이런것을 꼴을 지금 보고있다.적은 확실히 많은데 도지는 별로없는 윤석열,그가 잘하고 못하는것을 떠나 불쌍한 윤석열이고 불쌍한 대한민국이다.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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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16:05
대파 그것도 결국 윤석열 잘 못.. 하여간 이인간은 뭘해도 문제 .. 이종섭, 황상무, 의대정원.. 왜 선거를 앞두고 이런일을 벌려서.. 다 오만해서 그래 . 뭘 해도 이길줄 알았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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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38:55
오죽 흠 잡을게 없으면 대파 가지고 물고 늘어질까? 그걸 또 관심 갖는 국민 보면 한심하다. 대장동등 수천억원 갖고 장난치는 인간들은 나 몰라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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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35:59
운동팔이, 시첩갈이, 북한팔이 등을 통해서 재미 본 애들이 이제는 고기도 싫다고 똥채로 달라고 한다. 그동안 무노동으로 혈세를 재기 주머니에 넣은 애들의 발악을 누가 막겠나. 국민이 정신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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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29:52
고집불통 윤석열은 끌어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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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16:14
문재인 5년간 뿌려놓고 망친 정책의 효과로 대파가 폭등하는거다. 죄명이 남미 비교하는것도 어불성설이다.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닌자를 지지하는 국민 수준이 아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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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14:51
지금은 사익추구에 골몰하는 위선자 패거리 공격보다도 대선에서 윤대통령에게 표를 주었던 중도의 마음을 다시 얻기 위해 어떤 수라도 써야 합니다. 총선에서 지면 그 피해는 윤대통령과 국힘이 아니라 국민, 특히 젊고 어린 세대에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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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2:07
전과 4범에 여러 중대 범죄 용의자가 나대는 미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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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0:18
법정출근하는 전과자가 대파로 대통령을 심판한다고하니 ㄱㅐ돼지들이 환호하는 코미디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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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38:29
총선 코앞에두고 꼭 이런 논평을 실어야 합니까? 그렇지 않아도 희대의 범죄자 두인간에게 또다시 절대의회권력이 넘어갈 수있는 풍전등화의 상황에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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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56:38
나는 그래도 탄핵은 반대다.오히려 범죄혐의자 이재명 조국이 탄핵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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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56:11
좌빠들의 치사하고 역겨운 대파론 공세가 한심스럽고 창피스럽기는 하지만 그보다 더 한심스럽고 우리를 절망스럽게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삼류 사류 저질 선동에 넘어가는 대중들의 무지함이다. 초등학생 정도라도 금방 알아차렸을만한 저질 선동에 때춤추는 저들 대중이 과연 십대 경제대국 한국인이라는게 신기할 정도다.우리 대중이 정상적 사고를 가졌다면 저들 좌빠들이 이러한 치사한 선동을 할 염두도 내지 않았을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행한다면 이는 자멸의길을 재촉함에 다름아닐 것이다. 미숙한 대중들이어 제발 정신좀 차리거라. 선과 악도 구분 못한다면 그게 어디 사람의 탈을쓴 인간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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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09:40
'뇌송송 구멍탁''녹조라떼' 등과 같이 좌파들의 '선동'에 얼마나 많은 '우중'이 휩쓸렸던가..모두 '감성'에만 호소하는 과학적근거도 없는 거짓인것이 드러난것들..이번 대파도 '875원 대파'는 '할인된 가격'이란것을 분명히 말했는데도 이런 말도안되는 선동수단으로 쓰는..이성을 가진 사람이면 앞뒤 따져보고 사실을 확인하려하겠지만 소셜미디어에 중독된 현시대에는 그런 노력을 기대하기가 어려운..좌파특권층에게만 금융권의 11억 편법대출이 이루어지고 한건에 22억하는 수임을 받는 세상에 스스로 살겠다 선택하는 국민이 많다면 어쩌겠나..그런 스스로 '노예화'된 국민들이 그런당을 위해 54분만 에 240억을 모금을 가능케 하는 '기현상'을 낳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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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56:05
대파 1단도 제돈으로 사본적이 없는 자가 대파를 흔드니 파안대소하겠다. 법카로 생활비 조달하고 호의호식한 자가 대파 값을 어찌 알고 쌀 ?@?어찌 알겠는가? 마누라는 국고로 비서를 둘씩이나 쓰고 관용차는 개인차량이 되고 공무원을 마누라 운전사로 쓴 자는 감옥으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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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40:54
이미 윤석열에게 마음이 떠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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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38:23
잘 쓴 글. 좌파는 목표 설정에 이 글이 필요하고 보수는 좌파 공격방법에 이 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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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32:40
조선일보 앞으로 신문 안본다.다시는 신문보라고 연락하지마라.더러워서 안 본다. 다음달 부터는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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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20:11
조구기가 정신이 나갔구마.. 나오는대로 지껄이는구나. 윤정권이 대파 때문에 망할것이라고? 에라이 조구기 누가 망하나 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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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10:10
문정권의 정책실패가 지금의 물가로 나타난 것을 좌파들은 교모하게 선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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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3:27
'나나 내 편의 어지간한 잘못은 면죄부를 부여하니'(?) 그 죄를 면한다는 뜻이면 '면죄부(免罪符)', 그 벌을 면한다는 뜻이므로 '면벌부(免罰符)'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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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35:16
용산 이 인간은 잘해보고자 하는 의지도 의욕도 없음.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할 능력도 안됨. 주변 참모들 말귀도 못 알아들어. 각 방면 전문가들 활용할 줄도 몰라. 공정과 상식은 입으로만 지껄이고, 헌법은 맘껏 유린하고, 법과 원칙을 모욕 조롱하고, 국가의 존재 이유는 내팽개치고, 강자엔 한없이 약하고 약자에겐 무자비하고, 검사 폭력 공동체는 자기들 끼리 밀어주고 당겨주고, 약자들 이간질하여 서로 싸우도록 적개심 증오 싸움만 부추기고, 사고치고 부하 직원한테 모든 책임 떠넘겨 뒤집어씌우고, 국가기관 동원하여 불법 비리 무능 방탄 방탄 방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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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35:05
무능 무지 무법의 용산 그 인간 넌 신뢰를 잃었어: 떠넘기기 책임회피, 내편결집 갈라치기, 곤란한건 동문서답, 인격파탄 자화자찬, 대본읽기 떠듬떠듬, 아는척 두루뭉실, 주워들은 횡설수설, 위선적인 국민팔기, 사고치고 변명꼴값, 인상쓰고 버럭버럭, 말끝마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가짜 뉴스탓, 괴담 탓, 이재명 탓, 언론 탓, 좌파 탓, 전정부 탓이라 우기고...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고, 추문을 또다른 추문으로 덮고, 사고치고 국가기관 동원하여 불법적 방탄 방탄 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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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34:58
청년들의 분노: 이준석장예찬 이용해먹고 버리고, 청년위한 R&D예산 삭감하고, 대학장학금 줄이고, 집값올릴 정책만펴고, 청년들 일자리 빼앗고, 말로만 청년청년하면서 무시하고, 청년들간 싸움붙여 이간질하고~~~ 청년들 속여서 표얻어놓고는 .... 윤석열이와 국민의힘한테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 선거때 투표 잘해야 합니다. 투표 잘하면 내삶이 나아지고, 아이들 미래 꿈꿀 수 있고, 대한민국 희망의 노래 부를 수 있습니다.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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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27:21
이번 총선이 그들의 무덤이 될 것이다. 이겼다고 까불다가 결국은 망하게 될 것이다. 다음 대선은 정신 올바로 박힌 사람들이 승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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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09:10
국민은 먹고 사는 문제가 목전에 놓이면 언제든지 개돼지 가붕개가 될 수 있다. 허구한 날 여기서 정치댓글이나 써 갈기는 극우 유튜브 광신도 노인들만 모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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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14:44
조국 이재명같은 부류가 왜 아직도... 이유는 윤통의 황당한 이준석 쳐내기 시작으로 온갖 문제들 때문이다. 심지어 국민생명을 담보로 좌파 차관과 김윤의 말만듣고 의료대란을 일으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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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31:16
"대선에는 파를 흔들어야 해"~~파하는 웃음이 터진다. 오직 상대를 때릴 공약이 고런거 뿐잉가? 불법행위로 조성한 재산~국회의원되면 전액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공약 쯤은 해야 안 되것나??? 국회는 범죄자들로 득실득실...국회의원의 모든 특권을 박탈해야 한다. 너희가 종이지, 주인이가??? 더러운 ㅆㄲ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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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24:32
대파값보다 은행이자가 고리대금이이다 못살겠다 은행이자 갈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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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2:42
니말씀대로면 좌파는 나쁜O인데 우파의 퇴행은 어찌할거냐? 우파도 극우파 아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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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35:27
전력했고 --> 전력을 다 했고 또는 진력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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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49:33
기사내용은 잘 모르겠고.. 좌파 즉 공산주의에서나 있을 법한 대파 가격아닌가? 이런 일을 벌이고 남들이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다고 하니 지지율이 안 올라가는 거지.. 대파 가격관련자들 면직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 이런 일= 대통령 시장점검 나간다고 5000원짜리 대파를 보조금1 지원금1 자체할인1 등등 이래가지고 875원 만든 것(이건 북한에서 조차 일어나기 어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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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34:53
지방 지방하면서 지방예산 삭감, 과학 과학하면서 과학예산 삭감, 노인 노인하면서 노인예산 삭감, 청년 청년하면서 청년예산 삭감, 국방 국방하면서 국방예산 삭감, 서민 서민하면서 서민예산 삭감~~~물가폭등, 경제폭망~~~ 윤석열이는 서민죽이기 경제죽이기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국민의힘과 윤석열이는 절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 선거때 투표 정말 정말 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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