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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lu**** 14분 전
다 쳐 죽이자 전라도 빨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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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 47분 전
부정선거 지옥... 공명선거 천국... 지금의 대한민국은 지옥인가? 천국인가? 중앙은 대답해야 한다. 강찬호 위원님께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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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ha**** 54분 전
이제와서 협치는 무슨! 내가 이재명이라도 윤석열과 그의 정부는 더 이상 눈에 들어 오지도 않겠다. 향후 3년은 대한민국 역사가 후퇴한 시기로 기록될 것이다. 보수는 차제에 3년 후 대선과 4년 후 총선을 내다보고 다시 태어나야 한다. 솔선수범 자기희생 선공후사의 노블리스 오블리쥬 정신을 바탕으로 보수 이념을 재정립하고 거기에 걸맞는 인재를 영입하여 환골탈태 해야 한다. 현역 의원도 예외가 없다. 지금처럼 사회에서 온갖 기득권을 누리며 노블리스 오블리쥬 정신이 무엇인지 생각조차 해 본적도 없는 자들만으로는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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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56분 전
국힘이 지난 총선에 대패했는데 그 때 보다 더 대패할 수도 있다는 게 웃긴다. 인구 고령화로 보수가 줄어들어서다. 그럼 그 중간의 서울시장과 대통령 선거는 어떻게 이기는 반전을 이룬 것일까? 안철수와 단일화로 인해서 중도표, 수도권표를 가져온 것 외에 다른 요인 없다. 그런데 영남 보수들이 중도에게 자리를 내주기 싫어서 윤석열을 속이고 굳이 '성공한 공식'을 포기하고 이준석이나 한동훈이 무슨 중도층을 공략할 대안인 것처럼 중앙일보와 함게 북 치고 장구 쳤으나, 뚜껑을 열고 보니 1도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제라도 다시 안철수를 중심에 두고 띄워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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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7**** 1시간 전
이번 여당 참패를 보면서 국민들이 얼마나 대통령을 싫어하는지 절실히 알았다. 지금 YTN 라디오 야당 패널이 얘기하더라, 대통령이 민주당 이해찬,김부겸과 같은 선거위원장중 하나였다고. 총선에서 대패했다고 대통령이 바뀔까? 안 바뀐다에 한표. 이왕 이렇게 된거 더 오만, 불통, 독선 부릴수도 있다. 기대된다. 어떤 반응이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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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 1시간 전
여지껏 해왔던 용산개 꼴통짓으론 꼬붕이를 총리 감투 씌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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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 3시간 전
윤통이 이제 남은 3년 동안 할 일은 매일 폭탄주 마시는 것 뿐이다. 내 윤석열 찍긴 했지만 보면 자기주장만 강하고 정치도 모르고 남얘기 들을줄도 모르고 새로운 것을 학습하지 못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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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3시간 전
쥴리 조슬뽀바자바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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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 4시간 전
인민제판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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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on**** 4시간 전
결과가 이렇게 나왔는데 무엇때문에 야당과 협치를 해야 한다는거지?이제 윤석열이 심판받아야 할 일은 전혀 없다. 오히려 담담하고 당당하게 해야 할일 다하고할 대통령직 마무리하길 바란다. 어자피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통령된 순간부터 국민들로부터 버림을 받아 왔다. 이렇게 된 것은 대한민국에서는 당연한 수순인거다. 초대 이승만도 그렇고 박정희도 총에 죽었고 어떤 대통령은 퇴임 후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도 있고 후해야 감방 4년이다. 문재인이 감방에 가지 않는 이유는 워낙에 얼간이기도 하고 어떻게든 이 비극을 끝내려는 윤석열의 아량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조중동? 윤석열 대통령 되자마자 개처럼 물어뜯는 걸 못보았나? 윤석열은 조금도 위축될 거 없다. 하고 싶은 것 다해라. 물론 법안이야 야당의 권한이니 의회의 인준이 필요없는 것 다하면 된다. 의료 증원도 단시일에 마무리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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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a**** 4시간 전
당신들 조중동이 아니었으면, 국짐당은 70 ~80석이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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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0**** 4시간 전
결국 남로당 청산 제대로 못하고 범죄자 척결못한 죄로 철퇴 맞은겁니다. 안그래도 융통성 없어보이는 행보에서 막판 의료대란까지 일으켜 지지받기 어려운 상황이었기에 당연한 결과입니다. 현 정부 입장에서는 고통스럽겠지만 싫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야당이 밀어부치는대로 떠밀러 갈 밖에. 걱정은 범죄전과자들이 입법을 한다는 사실과 국가 치안과 경제사범 관리가 점점 더 허술해져 가고 있고, 장기적 안목의 정책이 단 한 개도 없이 정부 무너뜨리겠다 검찰 때려잡겠다만 난무하는 집단이 권력을 잡았다는겁니다. 과반의 시민들은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는 결과이니 앞으로 4년 두고 볼 일입니다. 부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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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r**** 4시간 전
대통령이 정신 못차리고 전당대회에서 또 국힘 지도부 장악하려하면 보수는 완전 나락으로 떨어진다. 앞으로 3년 동안 조용히 반성하고 지내고 당무에 개입할 생각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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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 5시간 전
자업자득이다. 누구를 탓하랴 ? 그동안 윤통은 오만 방자했고 무도하고 무능하며 불통했다. 용산이전, 이준석 쳐내기, 국힘당 대표 선거 개입, 특수부 검사식 정치, 윤핵관, 이종섭, 의료 대란 등등.. 윤통,한동훈과 꼴통 불임 국힘당은 석고대죄하고 제정신을 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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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n**** 5시간 전
불통 게에 세이 융가--저진하산 해라 --줄리는 집에 돌려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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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6시간 전
나라가 잘 될 되려면 중도우파 노선으로 가야 한다. 경제는 시장경제로 하고 외교는 햇볕정책이다. 물론 지금 상황은 김대중 때완 달라졌다. 아무튼 현실주의 노선으로 가야 하는 것이다. 그런가? 아니다. 미국, 일본의 시각 따라서 핵만 문제 삼는다. 서울은 장사정포와 화학무기로도 다 죽을 수 있는 곳인데도 말이다. 물론 이론적이긴 하다. 어차피 한반도 전쟁의 가능성으 없다. 반면에 진짜로 일어날 일은 조만간 1천 만의 불구가 된 탈북자들이 남하해 서울을 덮친다는 사실이다. 이를 피할 시나라오는 전혀 없다. 그게 진짜로 터질 핵폭탄이다. 자신의 입장에서 뭐가 중요한지 판단할 분석력이 없다. 탈북자들은 중국과 한국으로 가고 다시 중국간 인원도 한국 오니 중국과 북의 미래를 두고 협력해야 한다. 비단 경제 때문만이 아니다. 러시아도 북의 개방에 협력할 수 있는 우호세력이다. 적과 아군이 분명하고 미국의 시각만 일반 대변하면 우리 이익이 확보되는 편한 신냉전시대는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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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6시간 전
지지율이 떨어질 때 마다 영남에 가고 박근혜를 만나는 데 그들이야 어차피 지지해줄 사람들이고, 정작 그게 중도층 지지를 얻는 데 무슨 소용이 있겠나? 김대중의 정책노선이 옳았다면 그의 외교안보 노선도 참조했어야 하지 이명박 처럼 정면으로 부정하다 망하면 안되는 것이다. 그 때 그 사람들을 부활시켜서 옛날로 돌아가려 했다. 윤석열의 측근들은 보고 싶은 것, 익숙한 사고방식만 고집하는 것이다. 애초에 그들이 유능해서 윤석열이 당선된 게 아니었다. 안철수 덕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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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6시간 전
총선 전의 몇 가지 돌발적 사건으로 여당이 참패했다는 시각은 웃기는 일이다. 이는 지난 십 수년 간의 흐름 속에서 당연하다. 세대 간 대결 양상이니 노인이 줄어드니까 보수는 갈수록 선거 때 마다 더 큰 폭으로 졌다. 이를 반전시켜서 서울시장과 대통령을 먹은 건 중도층을 대표해 온 안철수와 단일화 때문이었다. 윤석열은 이를 잊고 당선되자 마자 공동정권을 하겠다던 대국민 약속을 헌신짝 처럼 버렸다. 그냥 기존의 보수들이 잘 해서 집권한 것으로 하기로 했다. 안철수를 모독했을 뿐 아니라 정책 면에서 보자면, 국민들이 싫어하는 친일굴종을 하고 극우인 뉴라이트 사상에 따라서 홍범도의 동상을 육사 교정에서 끌어내렸다. 그리고도 국민들이 뭘 잘 몰라서 그런다. 내가 옳다 라는 착각에 빠져있다. 내 말대로 식량과 비료를 줬더라면 천안함 격침은 안 일어났다. 천안함 격침을 일으킨 사람들이 틀렸다는 건 결과로 증명된다. 그들이 부활해서 윤석열의 참모가 됬다. 그게 정의인가? 범죄자 이재명에게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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