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오전 11시 20분 런던으로 출발하는 LOT 폴란드항공에 몸을 실었다. 12시간의 비행으로 바르새바에 더착했으며 3시간의 환승시간을 공항에서 보냈다 공한이 넘 작아 딱히할 일이 었었다 저녁 8시 반 런던으로 출발하여 히드로 공항에 도착했다.
마중나온 동기 선교사님을 만나 숙소로 향했다 밤 12시가 되어서 숙소에 도찯하니 사모님께서도 우리응 반가이 맞아 주셨다.
피곤한 몸을 잠으로달라보려 했지만 시차 적응이 되지 않아 뜬 눈으로 밤을 지했다.
아침에 선교사님의 안내로 옥스포드로 행했다 이 때 안 사실이지만 옥스포드는 대학교로만 알고 있었지 그 지방 이름인 것을 처음 알았다.
옥스포드는 작은 도시 이름이며 옥스포드 도시는 옥스포드 대학이었다. 도시가 대학이며 대학 안에 도시가 있었다.
그래서 인지 캠펏 구분이 없었다. 도시 전체가 대학 건물이고 주민들의 삶의 토존이 되어 있다. 크리스챤 교회는 오래된 유서 깊은 건물이었고 시내 곳곳이 대학교내 교정이었다.
제일 오래된 커피숍에서 커피를 한잔 마셨다. 느낌은? 그냥 커피다. 돌아오는 길에 ㅅ기당에 들러 소고기와 칠면조 고기에 빵을 함께 주는 곳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하루의 일정 을 소화했다.
첫댓글 오래된 커피집은 커피보다는
분위기와 전통을 맛보는거죠.
행복한 모습이 좋네요.
딸과의 여행이
얼마나 좋을까...
부럽습니다.
계속 즐거운 시간
올려주세요
하아..... 런던!
저도 2022년에는 런던으로 들어간지라
런던 시내 모습을 보니 넘 반갑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곳이다 했더니 옥스포드네요. 좋은 여행 더 많이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건강(建康)은
몸을 단련(鍛鍊)해야 얻을 수 있고
행복(幸福)은 마음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다...!
삶은 웃음과 눈물의 코바늘로
행복(幸福)의 씨실과 불행(不幸)의
날실을 꿰는 것과 같다~!
건강(建康) 가득한
멋진 시간(時間)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멋지고 즐거운 여행 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