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빈 깡통의 UHDTV를 살려보자!

[이군배]

요즘 카페를 비롯하여, IT언론이나 TV광고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UHDTV나 UHD방송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러한 것들을 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당장 TV에서 광고하는 55인치 곡면 UHDTV라 해도 650만원을 줘야 하기 때문에, 현실과는 거리가 먼게 사실입니다.

설사 미친척하고 5~7백만원 주고 UHDTV를 구입한다 해도, UHDTV는 볼 것 없는 빈 깡통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4월부터 케이블TV나 위성인 KT스카이라이프가 UHD방송을 실시 한다 해도, 아직은 시험방송 수준이라, 제한된 콘텐츠로 방송을 하기 때문에, 한계성이 있습니다.

거기에다 지상파 UHD방송은 언제 시청할 수 있을지 안개속이고, 4K UHD영상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4K 블루레이 타이틀은 또 언제 나올지 알 수 없어, 이러한 빈 깡통의 UHDTV와 UHD방송에 대해, 이제는 사용자들이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카페에서는 우수회원들과 함께 대안을 찾아보았습니다. UHD의 원천 기술을 사용자들이 만들 수는 없겠으나, 기존에 나와 있는 AV장비들을 활용하거나 응용해서, UHD영상을 즐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았습니다. 아래 내용들은 어느 정도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것들이어서, 실현만 된다면, 빈 깡통의 UHDTV를 활성화 시켜줄 것으로 보입니다.

     ▶▶▶ 빈 깡통의 UHDTV를 살리기 위한 방안 ◀◀◀

1.삼성-LG의 고가 UHDTV에 대한 방안
→외산 저가 UHDTV 수입 공구(4~5월중)→삼성-LG의 절반 가격
→4~5년 후 8K UHDTV에 대응하기 위해, 4K UHDTV는 실속있게(저렴하게) 즐기자.

2.부족한 콘텐츠에 대한 방안
→인터넷상에 공개된 UHD영상 소스 공유(확대 실시)
→HDTV수신카드를 이용한 케이블 UHD시험방송 수신/녹화/재생
→유럽식(DVB-T2) UHDTV수신카드를 이용한 지상파 UHD실험방송 수신/녹화/재생
→20만원 내외 4K@60Hz UHD미디어(디빅스) 플레이어 수입 공구(5~6월중 진행 예정)
→위성 UHD방송(KT스카이라이프) 세톱박스 카페 회원 우선 공급 협의(전국적 시청 가능)
→PC를 통한 다양한 UHD영상 감상법 발굴
→브라질 월드컵 UHD로 중계가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국내 방송사 UHD방송 중계 불발 시, 일본 위성 UHD방송 시청방안 모색

[전수현]

거의 매일 카페에 들어오지만, 들어 올때 마다 운영자님은 참으로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언론들보다 빠르게 매일 같이 새로운 소식을 전해주시는 것도 그렇지만, UHD TV 활용방안까지 찾아 주시고,,,, DVB-T2 UHDTV수신카드를 이용한 지상파 UHD실험방송 수신/녹화/재생은 지난번 말씀을 해주셔서, 많은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데, HDTV수신카드를 이용한 케이블 UHD시험방송 수신/녹화/재생은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그게 가능한지요?

[이군배]

HDTV수신카드를 이용한 케이블 UHD시험방송 수신/녹화/재생은 가능합니다. 다만, 현재 지역별로 차이가 있고, 아직 UHD시험방송을 하는 지역이 제한적이라, 4월 10일 이후에는 정확한 자료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DVB-T2 UHDTV수신카드를 이용한 지상파 UHD실험방송 수신/녹화/재생은, 기존 HDTV수신카드 제조사에 방안을 부탁드려 놓았는데, 튜너와 칩셋만 나오면,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고 합니다. 가능성은 있어 보이는데, 일단 4~5월 지상파 UHD실험방송을 실시되어야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석찬]

대단하십니다~ㅉㅉㅉ

[정해석]

그러면 HDTV수신카드로 지상파 UHD실험방송이나 스카이라이프 위성UHD방송은 수신/녹화/재생이 어떠한지요?

[이군배]

위 꼬리말로 답변을 드렸듯이. HDTV수신카드를 이용한 케이블 UHD시험방송 수신/녹화/재생은 가능합니다(좀 복잡한 과정을 진행하여야 하고, 지역에 따라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음). 그렇지만, 지상파 UHD실험방송은 아직 실시하지 않고 있고, 또한 방송 수신튜너가 다르기 때문에, DVB-T2 UHDTV수신카드를 이용한 지상파 UHD실험방송 수신/녹화/재생은, 일단 지상파 UHD실험방송이 실시가 되어야 하고, DVB-T2 UHDTV수신카드가 수배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위성 UHD방송(KT스카이라이프)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김선회]

"4~5년 후 8K UHDTV에 대응하기 위해, 4K UHDTV는 실속있게(저렴하게) 즐기자." 이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삼성 엘지 전자도 비싼 TV 만들어서 5년 이상 써야하게 TV 만들지 말고, 새로운 기술과 기본 기능 갖춘 저렴한 TV 만들어서 소비자들이 2-3년 주기로 TV를 바꾸도록 유도해야할 것입니다. 이러면 다매로 기업도 이익이고 급변하는 기술 발달로 신기술 TV를 짧은 주기로 지속적으로 구매해 볼 수 있으니 소비자들 만족도도 높지 않을까요?

[최성수]

tv를 2,3년 주기로 바꾼다는건 좀 비경제적이네요.

[권순택(FilmLike)]

저는 아직 흑백티비도 있습니다. 4~5년 후에 8K UHD TV가 중국산 저가형이 나오고, 해외보다 국내에 더 비싸게 팔면서, 16K 개발 해놓고, 8K는 그냥 넘어가고 16K를 표준으로 하자고 할것입니다. 이건 사견입니다.

[김선회]

사용하지 않는 부가 기능 때문에 비싼 300만원짜리 TV 사서 5년 쓰는 것보다 기본 기능이나 화질은 비슷하다는 조건이면 150만원짜리 TV 사서 2.5년 쓰고 절약한 돈으로 개선된 화질과 기능을 갖춘 새로운 제품 150만원에 구입해서 2.5년 쓰는 게 소비자는 비슷한 비용으로 만족도 측면에서 더 낫다는 거죠. 비유를 그렇게 한 겁니다. 특정해서 기간을 정한 건 아니고요.

[권순택(FilmLike)]

방송이 표준이라는게 있는데, 디스플레이회사가 해상도 높은걸 개발했다고 해서 4k는 패스하고 8K로 표준을 좌지우지 하려는건 디스플레이회사 저들이익만 생각한 것이죠. 일본은 8K 개발하고 방송할기술도 다있는데, 4K UHD 표준정했다고 아래에 소식이 있네요.

[장근홍]

기다려지네요.

[김경식(죠셉)]

왜 이카페가 매력적인지 이제 알았너요.운영자의 끊임없는 도전의식과 열정 이라 생각됩니다.
박수와성원과 찬사를 보냅니다.
최근에 프리미엄에 가입한 회원입니다.모르는 부분이 많아 많이 배워 가는중입니다

[김용진(하얀겨울)]

일단 tv 구입이 최 우선으로 보여집니다 4k uhdtv 가 있어야 소스나 기타 영상물을 감상 할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아직까진 4k uhd 영상물 도 많지 않으며 이또한 함부로 다운 받는 것도 위험 하다고 봅니다 (바이러스가 묻어 올수 있기 때문에)인증된 한에서 다운 받아야 하며 또한 인터넷 상에서 떠 돌고 있는 4k uhd 영상물은 몇몇 을 제외하고는 말만 uhd 급 이지 실제론 sd 급 화질 이 많습니다 , 특히 " 다음" 이 심함 360 급 화질을 울트라 라고 버젓이 올리고 있음 ㅡ,.ㅡ^ 그나마 좀 나은게 유트브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이군배]

현재 인터네상에 올려진 4K UHD소스는 대다수가 H.264입니다. H,265는 디코더가 없어서 일반 PC에서는 사실상 거의 재생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빈다. 그리고 4K UHD소스(H.265)는 대다수가 직접적으로 다운로드가 안됩니다. 그래서 SD급은 거의 없습니다. 4K UHD화질은 맞습니다. 다만, H,265가 아니라는 것이 문제겠지요.

[김용진(하얀겨울)]

가장 손쉽게 접할수 있는게 이 카페 이며 또한 파나소닉 gh4 를 치시면 4k로 촬영한 영상물을 감상 할수 있으며 화질또한 2160 급 화질로 감상할수 있습니다 또한 만약 모니터가 4k 모니터를 갖고 계신분이라면 모니터의 화질 밝기를 조정 해줘야 제대로 된 질감을 감상 할수 있을 꺼라 보여 집니다,애초에 모니터를 출시할시 적정 화면 보다 밝게 셋팅 되어있음,이는 화면은 밝고 화사할지모르나 질감이나 음영 (특이 밤 이나 어두운 장면)을 제대로 감상 하시려면 모니터 화면 밝기 조절은 필수라고 생각 됩니다
이상은 제 사견 입니다 ^.^

[이군배]

4K UHD영상을 모니터로 감상하고 평가를 하는것은 좀 그런것 같습니다. 가능한 55인치 이상 UHDTV로 보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4K UHD모디터의 밝기를 조정해야 한다는 말씀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 어떤 모델에서 그러한 증상이 나타나는지요? 그리고 사용하신 UHD소스가 어떤 것인지요?

[김용진(하얀겨울)]

아 저한테는 4k 모니터는 없습니다 저도 쥔장님 말씀 처럼 4k는 55인치 이상 tv 에서 시청 하고 싶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현제 쓰고 있는 모니터의 화면 밝기 조절을 하고 나니 다큐를 볼때 (다큐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화면의 색상이 좀더 뚜렷해 졌다라고 고 해야하나.........? 암튼 화면 밝기 조절을 하기전 보다 훨씬 좋아졌기에 이를 말함이며 4k 영상물은 다운 받은것은 없고 넷상에서 4k 영상을 치면 영상물을 접할수 있는겁니다 어차피 현제 제가 쓰는 모니터가 1080 이기에 이보다 배가 되는 영상물을 봐봤자 크게 감동할 정도는 아니지요 모니터 크기도 작고 요 ^.^

[김용진(하얀겨울)]

주 가 되는 말은 모니터 기준으로 말한 것이며 화면 밝기로 조절하면 좀더 낳은 화질로 보게 된다는게 요점 입니다 확인은 넷상에서 -> 모니터 화면 밝기 조절을 치시면 쉽게 이해 하실 겁니다 , 취미가 사진 인지라 타인의 사진을 감상할시 정확한 색조표현 된것을 감상할수 있게 하려고 하던중 저도 얼마 전에 안 사실 이고요
이것은 말보다 실제 해보는 방법이 최우선 이라 사료 됩니다

[이군배]

그럼 현재쓰고 있는 모니터가 4K UHD모니터를 말씀하시는건지, 아님 일반 HD모니터를 말씀하시는진 건지요? 다큐를 보시면서, 화면의 발기기를 조정해서 보시는 것은 개인적 취향과 모니터의 조정문제이지 화질 향상과는 관계가없다고 봅니다. 암튼 저는 UHD관련해서 여러 상황을 알고 싶어서 좀 세세하게 알고 싶은 것입니다. 그리고 4K 영상을 직접적으로 다운받기는 힘들 것이고,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변화 인코팅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유투부 영상을 직접 재생해서는 UHD영상을 느끼기는 힘들것입니다.

[김용진(하얀겨울)]

화질 향상 까지는 아니더라고 정확한 색조표현이 옳타고 해야 할까요? 글로 작성하기는 길지만 중요한건 현제 (tv 를 제외한 )시중에 나온 모니터를 를 예시한 것입니다, 말로 어렵 다는게 모니터를 기준으로 위에 언급한 것 처럼 화면 밝기를 넷상에서 쳐서 숫자상에 1~9까지정확하게 보이게 맞추며 왼쪽 하얀것부터 오른쪽에 검은 부분 까지 제대로 된 화면 밝기(명암 ,및 색상 밝기의 표현) 가 제대로 맞추어 졌을시 가능 한겁니다

[김용진(하얀겨울)]

이건 뭐 직법 해보시고 직접 느껴 보시라는 말 밖에는 ......... 그걸 하시고도 못 느끼신 다면 제가 해 드릴수 있는 말은 더 없지요 ,다만 중요한 메세지는 모니터를 기준으로좀더 정확한 색상표현 (너무 화사하고 밝은 색상)을 원래의 색상으로 감상할수 있는 포인트를 제시한 겁니다 ,다큐를 이야기 한건 다큐의 장르가 자연 다큐 이기에 정확한 색조표현 (붉은것은 붉게 파란것은 파랗게 )예 를 들어 아름다운 풍경일때 거기에서 비롯되는 색상 의 다양한 색조 변화를 예시해서 예를 든겁니다

[김용진(하얀겨울)]

현제의 기준으로 볼때 파나소닉의 4k 동영상을 사용하신 분의 표현을 빌리자면 4k 의 디테일의 놀라움 보다는 거기에서 풀hd 의 화면이 더 죽여 준다고 하더군요, 물론 이것 또한 제가 직접 파나소닉의 gh4로 영상물을 써보진 않은거라 가타부타 얘기하기가 좀 그렇습니다(사용해 보지도 않고서 쓰는글은 당추ㅖ 믿을 수가 없어서........)

[이군배]

글쎄요. 소스에 대한 화질(질감)과 디스플레이 조정에 대한 문제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봅니다. 모니터든 TV든 디스플레이 색상을 조정해서 화질을 향상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봅니다. 화질은 촬영/편집에서 1차적으로 가장 자연색에 가깝게 촬영해서, 그 자연색의 색상을 구현하는 것은 디스플레이 기술의 문제라고 봅니다. 원본 소스가 좋지 않다면, 아무리 디스플레이에서 색상을 조정한다면, 그것은 인위적인 색상 내지는 자신이 좋아하는 색상으로 변형하는 것일 것입니다. 고로 그러한 부분은 표준에 맞추어, 만들어 진다면, 사용자가 크게 건들지 않고도, 어느정도 표현이 되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군배]

참고로 디스플에이 자체의 한게도 있을 것입니다. LCD(LED)패널의 한계가 있어서, 원본 소스의 밝기와 색생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영상을 압축 복원하는 과정에서도 색상과 밝기등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기 떄문에, 결국 디스플레이 화질(질감)은 소스가 같다는 전제에서라면, 과연 어떤 디스플레이가 좀더 원색에 가까운 밝기와 색상을 구현할지는 각자의 기준이 크게 좌우 한다고 봅니다. 다만, 님께서는 화질(질감)의 형상기준을 디스플레이 밝기를 조정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래서 그 부분은 개인적 취향의 문제이지, 화질(질감) 향상은 아니라고 본 것입니다

[김용진(하얀겨울)]

뭔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소스는 기본이라 고 보여 집니다 1차적인 소스 (촬영한 영상물 이나 혹은 사진 )는 기본 입니다 이 기본이 제대론 된 상태에서 2차 적으로 그것을 표현하는 (tv 나 모니터)의 상태 값을 말하는 것 입니다 원본이 제대로 된것을 기반으로 이야기 한것이며 화면의밝기가 마치 무슨 엄청난 화질 의 향상이 아니라 정확한 색상 표현을 말하는 것입니다,말이 화질 향상 이지 그게 제품의 엄청난 퀄리티는 아닙니다 , 잠깐 단예기로 작가가 제대로된 중형 (6*7) 카메라로 디테일하게 표현한 원본과 스마트 폰 카메라도 촬영한 원본은 분명 다릅니다 ,제가 말한 것은 기본 소스는 4k 소스는 기본 바탕으로 그것을

[김용진(하얀겨울)]

표현해 내는 (tv 혹은 모니터)를 최적의 값에 셋팅하여 즐감 하시면 더 나은 화면을 감상 할수 있다는게 주 가 돼는 내용이지 제가 말한것 처럼 한다고 하여 화질의 향상 (예를 들어 sd 화질이 풀 hd 화질은 될수 없습니다)이 있을수 없습니다 , 이는 원본이 풀 hd 화질의 영상에서 그것을 기반으로 하는 영상물에서 그것을 직접 영상쳐리하는 화면의 셋팅 값을 말함 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현제 쓰는 모니터는 19인치 입니다 19 에서 hd 화질이나 풀 hd 의 화질을 논한다면 풀 hd 의 화질이 정말 죽이는 데 수준은 아니라는 겁니다

[김용진(하얀겨울)]

이는 앞서 말한것 처럼 원본이 풀 hd 급 이상 혹은 4k 원본영상을 기본으로 화면이큰 70인치 이상으로 감상해야 제대로된화질과 디테일을 제대로 감상 할수 있다는것과 일맥 상통합니다

[김용진(하얀겨울)]

이 분야의 전문가나 혹은 지식이 풍부한 이를 위한 내용이 아니라 저 처럼 일반 인들을 위한 작은 이야기 입니다 정 말 그 방면 으로 잘안다면 뭐하러 이곳에서 질문하고 기초 지식을 배웁니까? 전문 가 들은 다 아는 내용일테네......

[이군배]

님께서 처음 꼬리말로 하신 말씀을 다시 옮겨 봅니다. "4k 모니터를 갖고 계신분이라면 모니터의 화질 밝기를 조정 해줘야 제대로 된 질감을 감상 할수 있을 꺼라 보여 집니다,애초에 모니터를 출시할시 적정 화면 보다 밝게 셋팅 되어있음,이는 화면은 밝고 화사할지모르나 질감이나 음영 (특이 밤 이나 어두운 장면)을 제대로 감상 하시려면 모니터 화면 밝기 조절은 필수라고 생각 됩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님께서는 4K UHD영상을 4K모니터를 기준으로 말씀을 하셨고, 전 그래서 님께서 모니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시는줄 알았습니다. 한가지 참고로 말씀을 드린다면, 4K UHD소스를 HDTV에서 보시면, 화질(질감) 볼만합니다.

[권순택(FilmLike)]

4K 4096 1716 소스가 시네마에서 일년에 한 두 편 나올까말까 합니다. 4k 소스도 2K 장비에서 상영이 되기 때문에 나왔는지도 잘 모를겁니다. 4K 영상물을 잘 보려면 4096 2160의 풀프레임 모니터를 사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