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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산타는 살아 있어요
단지 추천 0 조회 155 10.12.26 22:3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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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6 23:12

    첫댓글 어른이 되어도 ..믿고싶은 산타 할아버지..단지님 즐거운 성탄 보내셨나요?

  • 작성자 10.12.27 20:37

    녜 엄청 즐거운 성탄이었어요..... 초우님도 즐거운 성탄 보내셨겠죠?

  • 10.12.27 08:46

    그 동네는 참 따듯한 어른들과 아이들만 사는 산타 마을 같아요~
    단지님, 우리도 메주방에서 밤새 동치미 국물 퍼다 먹으며 김 모락모락 나는 고구마 쪄 먹어가며 올 나잇트 하면 좋겠네~ㅎㅎ

  • 작성자 10.12.27 20:38

    그럴까요? 그것 참 재미있겠네요.....감기 조심하셔요....^^

  • 10.12.27 08:17

    따뜻함이 전해집니다 ..

  • 작성자 10.12.27 20:38

    따뜻함을 받아주시는 분 마음도 전해 옵니다.......^^

  • 10.12.27 09:16

    ㅎㅎㅎ~~ 행복한 현준이 모습~~~~^^*

  • 작성자 10.12.27 20:39

    ㅎㅎㅎ....작은 사랑님 행복도 전해져 옵니다 성탄 잘 보내셨죠?

  • 10.12.27 10:25

    존경합니다.
    부럽삼!!!!!!

  • 작성자 10.12.27 20:39

    감사합니다..........^^

  • 10.12.27 10:41

    멋진 산타가 되신분들~~~ 멋진분들이 부럽습니다. 가슴 따뜻하고 즐거운 성탄되셨지요~~

  • 작성자 10.12.27 20:40

    산타가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탄 잘 보내셨나요?

  • 10.12.27 12:03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동화 한편 감동있게 읽고 갑니다. 단지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10.12.27 20:40

    감사합니다.........별꽃님 행복한 나날 되셔요........^^

  • 10.12.27 12:25

    단지님 정말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네요. 아이들도 잊지못할 크리스마스였을거 같구요. 센스쟁이 신부님도 넘 멋지시구요. 덩달아 저도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0.12.27 20:42

    멋진 신부님 덕분에 우리 현준이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답니다....참 감사한 일이지요.....^^

  • 10.12.27 12:45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아이들에게는 언제나 잊지못할 크리스마스가 되겠네요
    함께 하는 기억이 있는 한 영원한 친구가 되겠군요
    아이들과 단지님 모두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12.27 20:42

    감사합니다...청한님 건강 위해 기도드립니다.^^

  • 10.12.27 13:05

    와........천사표 단지님^^부럽습니다요..

  • 작성자 10.12.27 20:43

    제가 무슨? 주님께서 기회를 주심에 이루어 진 일인걸요.....감사합니다.^^

  • 10.12.27 13:31

    우리 아이들 어렸을적 모습이 생각 나네요.
    지들 방의 창문을 조금 열어 놓았길래 물어 보았더니 싼타 할아버지 들어 오시라고 그랬대요.
    침대에 커다란 쇼핑백을 걸어 놓았길래 물어보니 큰 봉투를 걸어 놓으면 커다란 선물 주실거 같아서래요.
    애들이 못알아보게 글씨체 바꿔 카드 쓰느라 애먹었던 일 ...
    선물 감춰두고 잠들기 기다렸던 일...
    이젠 크리스마스가 추억을 떠올리는 날이 되어 버렸네요.
    단지님은 현재 진행형이니 좋으시겠어요~
    부디 오래오래 행복 누리시기를~~~

  • 작성자 10.12.27 20:44

    늦둥이를 두었더니 이런 행운이 찾아오네요...
    참 감사한 일이지요...
    남은 한 해 잘 마무리하시길 ......^^

  • 10.12.27 15:24

    어려서 추억 이 가물 가물 하네요~~~

  • 작성자 10.12.27 20:45

    ㅎㅎ........... 같은 추억을 갖고 계시나요?

  • 10.12.27 17:37

    그 신부님 참 멋지시네! 킹왕짱 단지님은 더 멋지고!!!! 메주 냄새가 그립다. 그 곰팡내조차 그립다. 현준이 엄마에게 날마다 크리스마스를!!!

  • 작성자 10.12.27 20:45

    날마다 크리스마스 !! 영화 제목 같네요...............ㅋ

  • 10.12.27 18:05

    멋진 신부님!! 짱입니다~ 얼굴도 잘 생기시고 젊고 유머와 쎈쓰까지~ 그런 신부님을 모시니 단지님이 부러워요~~~ㅎㅎㅎ

  • 작성자 10.12.27 20:46

    그쵸? 주님의 은총이 저에게만 내리시나봐요.......ㅎㅎ 아낙수나문님 덕분에 더 행복한 성탄이었답니다...^^

  • 10.12.27 21:22

    내 어릴적 아련한 추억하고, 친구들 얼굴하고, 함께 놀던 까이들하고, 가슴 따뜻했던 기억까지 몽땅 꺼꾸로 돌리는 필름이 여기에 있습니다^^*..
    가슴 뭉클한 포스트가 착하니즘의 단지님표라서 그래요~~! 아드님이 부러버...................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오실 아기 예수님은 다른 분이 아니라 바로 이 아이들일 것이다."

  • 10.12.27 23:46

    단지님의 그 동심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신부님의 빛나는 센스에도 박수를~~

  • 10.12.28 01:46

    추억에 남는 크리스마스네~~~
    단지님아~ 사진이랑 글.... 좀 크게 올려다오~ 잘 안보여 죽갔데이~~~~ㅎㅎㅎ^^

  • 10.12.28 11:56

    김사랑,컴 밑에보면 100%로 되여 있으면 125%나 150%으로 키워서 보면 잘 보인데이~~ㅎㅎ

  • 10.12.28 12:13

    ~ㅋㅋㅋ 행님요~ 알겠심데이~~~ㅎㅎㅎ^^

  • 10.12.28 11:04

    단지님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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