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만 대우조선해양 전무, 부사장 승진

<DIV class=title> <H1>이영만 대우조선해양 전무, 부사장 승진</H1></DIV> <DIV class=articleFrom> <DIV> </DIV></DIV> <DIV class=articleTxt id=articleTxt> <DIV class=txtbox><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6px">대우조선해양 31일 23명 임원 승진 인사</SPAN><BR><BR> <TABLE class=articlePic_L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width=280> <IMG height=318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photo.asiae.co.kr%2Flistimglink%2F6%2F2009123113313014064_1.jpg" width=280></TD></TR> <TR> <TD class=s_txt><SPAN>이영만 대우조선해양 부사장</SPAN></TD></TR></TBODY></TABLE>[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이영만 <A href="http://www.asiae.co.kr/market/item/item_main.htm?sn=%B4%EB%BF%EC%C1%B6%BC%B1%C7%D8%BE%E7" target=_blank><U><FONT color=#426bc0>대우조선해양</FONT></U></A> 전무(기술본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BR><BR>대우조선해양은 31일 이 부사장을 포함한 23명에 대한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BR><BR>이번 인사 규모는 예년과 기술 및 생산 부문 인력에 대한 승진인사가 많은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BR><BR>이 부사장을 비롯해 전무로 승진한 이덕열 전무가 엔지니어 출신이며, 김충열 전무와 양근국 전무는 생산 부문 전문가다.<BR><BR>산업은행의 회사 매각 절차가 진행중이지만 기술개발과 생산품질 고도화를 추진해 경쟁사와 차별화 시키겠다는 남상태 사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BR><BR>한편 이 부사장은 1956년 진주고등학교 및 <SPAN style="FONT-SIZE: 18pt"><FONT style="BACKGROUND-COLOR: #ffe430" color=#544b33>부산대학교(조선74)</FONT></SPAN>를 졸업 후 대우조선해양에 입사해 구조설계팀장, 선체설계담당 수석부장을 거쳐 지난 2004년 상무, 2006년에 전무로 승진했으며, 기술부문장을 맡고 있다</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