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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내가 읽은 詩 - 백석의 <여승(女僧)>
부천이선생 추천 1 조회 119 24.06.13 05:3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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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3 09:06

    첫댓글
    백석의 여승도
    부천 이선생님의 시평도 잘 읽었습니다.

    링크된 것도 없고
    시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없으니
    읽기가 훨씬 부담스럽지 않아서
    잘 하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6.13 17:36

    백석 시인과 같이 사진 찍었을 정도로 늙지 않았는디유.
    ㅎㅎㅎㅎㅎㅎ

  • 24.06.13 10:05

    다시 읽어도 뭉클합니다.
    짧은 시 안에 여자의 일생이
    담겼네요.해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6.13 17:37

    한 여인의 삶이지요.
    ^(^

  • 24.06.13 20:44

    늘 슬픈 마음으로
    읽었던 시.
    해설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모티콘으로 답글을 대신하시는 것보다
    짧지만 한 줄 글이 서로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 작성자 24.06.13 22:41

    좋은 시는 공통으로 느끼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

  • 24.06.13 21:01

    길상사 시주한 김영한이 "천억원이 백석의 시 한 줄만 못하다"고 했다지요.
    그 귀한 가치를 생각하며 찬찬히 읽었습니다.
    며칠 지나 한번 더 읽어보리라 마음 귀퉁이에 메모해 두었습니다.
    좋은 시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13 22:42

    시의 가치를 잘 아시는 분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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