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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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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오늘의 운세, 재수?
둥실 추천 0 조회 92 24.06.18 10:0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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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8 10:12

    첫댓글 좋은 일이 올 때도 주로 겹쳐 오고
    나쁜 일이 올 때도 주로 겹쳐 오는
    걸 보면, 재수나 운수 혹은 기의 흐름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ㅎ
    저는 지난 주 하이웨이 운행 중에
    트럭 펑크가 나더니, 주말 아내 이 치료 보호자로 따라갔다가 ㅎㅎ 제 이가 더 안 좋다는 진단 받고, 어금니 두 개나 뽑혔습니다. ㅎㅎ

  • 작성자 24.06.18 11:47

    ㅎㅎ어금니 없으면 먹기가 쉽지 않던데요~
    대개 액땜이거니 이정도로 감사하긴 합니다. ㅎ

  • 24.06.18 10:39


    피가 흐를 정도였다면
    얼마나 놀랐을까요.

    아침에 나올 때,
    그개와 개엄마를 생각지 않을 수 없네요.
    얌체 같은 그녀...

    아무래도
    아침에 부인의 인사를 받고 나왔어야 하는데...

    그래도 그만하기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작성자 24.06.18 11:49

    며칠 후면 돌아올 아내에게 잔소리 들을게 걱정됩니다. 벌써 ㅎ
    "왜 사람이 늙어감서 어설퍼지는겨?!!"

    네~발목이 삐거나 그런게 아니라 다행입니다.^^

  • 24.06.18 11:12

    들머리에서 피를 보셨네요.
    망설여지죠 등산을 해야 할까 말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이팅!

    저는요 등산 혼자 하시는 님들이
    제일 부럽기만합니다.
    어떻게하면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혼자 등산 할 수있을지가 지금은
    제 앞에 놓인 가장 큰 난제랍니다.

  • 작성자 24.06.18 11:55

    홀로등산은 정말 안좋습니다.
    어쩔 수 없어 혼자 가는 것이지요~ㅎ
    일행이 있는 산행이 훨씬 바람직한 거 같습니다.^^

  • 24.06.20 08:23

    머피의 법칙인가요?
    개 끌고 다니는 그녀가 시발점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입니다. 액땜 하셨으니
    다음에는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6.20 09:50

    살점들이 흉하게 뜯겨나가 한동안 고생할거 같네요~ㅎ
    요즘 이거 핑계로 동네운동도 쉬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한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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