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세기 최고 명판결
강간죄를 저지른 피의자
강쇠와 대근이가 법정에 섰다.
여판사 왈,
"솔직하게 말하면 정상을
참작하겠으니,
피의자 강쇠는 어떻게 했는지
말해보시오.
강쇠 왈,
"판사님, 잘못인 줄 알았지만
어차피 넣었는 거 한 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하고
싶었습니다.
여자를 곡소리가 나도록 반
죽여 놨습니다.
여판사 왈,
"다음 피의자 대근이는 어떻게
했는지 말해보시오.
대근이 왈,
"존경하는 판사님, 죄송합니다.
저는 그게 죄가 되는 줄 모르고
넣었는데,
여자가 흥분하더니,
나 죽~네~~~
나 죽~어~~~
하기에 겁이 나서 얼른
뺏습니다."
드디어 선고가 내렸다.
여판사 왈,
"피의자 강쇠는 형 집행을
유예한다"
피의자 대근이는 실형 2년을
선고한다"
대근이는 너무 억울하다며
여판사에게 항의했다.
"판사님,
제가 왜 강쇠보다 무거운 형을
받아야 합니까?"
그러자 젊은 여판사가 얼굴을
붉히며 조용히 말했다.
''
'
'
'
'
"도중에 빼는 죄가 더 큽니다."
법정에서 조용히 지켜보던
여자들........
갑자기 우레와 같은 박수가~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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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세기 최고 명판결
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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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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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 즐독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