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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ノ연주뉴에지 명상음악 - The Poet : Romances For Cello (마이클 호페 마틴 틸만)

마음이. 추천 8 조회 681 15.02.25 20:2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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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15.02.26 12:46

첫댓글 감사합니다 .
마음이.
작성자 15.02.26 22:33

오랜만에 뵈옵네요
매일성경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
엔젤스마일
15.02.26 16:19

마음이님, 아름다운 첼로소리에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좋은곡 올리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꾸욱~~ 누르고 모셔갑니다.~~ 음원소스 갖고가게
해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오후 되시길 바래요.~~
2-25-15 11:13pm from CA
마음이.
작성자 15.02.26 22:36

고운 마음을 음악으로 함께 나눔 할수 있어
반갑습니다

꾸욱 누르고 업고가신
등뒤에 행복의 미소 함께합니다

고운 밤 고운 꿈 꾸시구요
고맙습니다
이코노
15.02.26 18:19

감사합니다~~~~~~~~~~~~~~~~~~~~~~
마음이.
작성자 15.02.26 22:37

음악으로 함께 나눔하는 마음도
참 행복합니다

고운 꿈 꾸세요
이코노님
우랄 알타이
15.02.28 18:54

아름다운 첼로의 울림에 기대어
2월의 마지막 밤을 맞이하네요 .
뜨거운 커피도 한잔합니다.
첼로의 울림이 가슴으로 들어 오는듯
가슴이 부풀어 오릅니다.
짧은 2월이라 더 빨리 지나가 가는것같습니다.
겨울과 함께 떠나는 2월,
따스한 봄의 청춘을 기대해 봅니다.

3월에는
누군가 사랑하고
누군가 이해하기 위해
서로의 마음을 열어 모두가
찾고자하는 사랑이 봄꽃처럼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님!
생명이 싹트는 3월엔 하시고자 하는일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배가 고프네요.
서둘러 저녁식사를 해야 겠어요.
맛있는 저녁식사하시고 평안한 저녁 되시길
감동을주는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마음이.
작성자 15.03.01 08:06

2월의 마지막을 함께 마무리하시고
또한 새로운 3월의 첫날에 이렇게 마중합니다
밤사이에 안녕요
알타이님!!

2월과 3월의 차이는 마음의 설래임도 사뭇 다르리라는 생각이
아지랑이 저편에 봄은 정녕오시겠지요
진정 이 3월엔 봄의 여신속으로 몸과마음이 희망을한아름 안으시길요

에고야
고픈배를 그 시간을 마음으로 만남하시고
어제 저녁은 뭘로 드셨을까요

언젠가 동해서 노오란 지느러미의 참 가자미를 잘 샀어요
가자미 하면 동해바다를 상징이라도 하듯이
동해에 내려가면 생선을 사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잘못 사오면 맛이 없어요
지대로 잘 골라와서 아주 맛있게 먹었던기억이요
가끔 가자미도 노랗게 구어서
마음이.
작성자 15.03.01 08:07

드셔보셔요
참 맛있어요

3월의 첫날 아침에
반갑게 마중합니다

아침은 드셨나요
봄의 여신을 반기는 3월을 파이팅 합니다
睡蓮 (수련)
15.03.08 22:03

마음이 님점심은 드셨는지요..
고운 음악 감사합니다
정겨운 가곡 방이라...
게시물에 제목은 가능한
한글로 (영어+한글) 표기를 부탁드리며
언제나 행복하세요
마음이.
작성자 15.03.04 20:11

네~~
오늘 알았습니다
언제나 고운 걸음으로 마음 나눠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김민식
15.03.07 00:13

내가 언재 부터 그대에게
익숙해진것 같아서
내맘인가요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렇게....!!
마음이.
작성자 15.03.07 21:22

다시들어도 참 조용한 선율이요
작은 댓글에서 익숙하다는 느낌이지요
정스러움에요

고운 선율을 다시 마음으로 마중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