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BRN_XOkK4Q&t=281s
영상의 제목을 보면 인간은 여러개의 목숨을 가진다..
이 표현은 조금 이상하네요..목숨?....잘 못 이해하면...목숨을 쉽게 사용할 수도 있겠다라고 느낄수 있겠네요..ㅜㅜ
정말로 쥐어짜면서 가야합니다..끝까지 더 오래 살아서...모든 것을 느끼려고...모든 것을 사용하려고..(지혜..)
그래서 목숨이 여러개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오직 한개라 생각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다음에 올 자는 내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양자불멸? ...이 말 무슨 말인가요?..양자 이런것만 나오면....아무것도 모름상태..)
[ 꿈을 정리해서 전달하면.. ]
많은 꿈을 꾸게 된 상황별 결과를 알게 됩니다.
그 역할의 꿈이 끝이 날때..최고 충격적인 것 우선순위로 저장이 되고 .. 최고 행복했던 것 우선순위로 저장이 됩니다.
극점에서 극점...이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강한임팩트 있는 내용이 기억이 잘 되듯이..그 쪽 세상도 그런듯 합니다.
여기서 나의 무의식 상태에서 그런 내용들의 해결점의 알고리즘이 작동이 됩니다.
갑자기 상대와 다른 의견을 낸다던지..갑자기 유턴하는 생각과 행동입니다. 이것은 예기치 못한 에너지 입니다.
예상한 행동들은..설마..이럴까..이렇게..될까..라는 여러가지의 생각들입니다.
정리하면 지금의 시공간은 옛적의 시공간에서 있었던 상처 치유와 행복을 찾아가려는 해결점의
무의식상태(예기치못한 에너지가 작동)에서 작동하는 것을 허락한 약속이 첨가 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슬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들...또한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받아들이고 방편을 최대한 더욱더 현명한 지혜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짜내야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행동을 할 때 착한점수(플러스)를 높여가는 것은 기본입니다...아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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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어느싯점으로 돌아가는 시간설정을 하게 되는데..예를 들면 ..2021년으로 갈 상황을 정하게 되면
3년전 값을 설정을 하게 됩니다...몇년 전의 상황은 각각 의미를 주는 본인에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3년전으로 설정을 하게 되면 ...수정하고 싶거나 다르게 행동하고 싶은 ..그 곳에 노력하려고 하지만..-->이것은 본인은 모릅니다.
3년 동안의 과정에서 점점 알게 됩니다..--계속 강한 충격을 받게 되게 됩니다.
충격을 안 받고 알다..알겠다..머지..하는 것을
알기는 어렵다고 전 알고 있습니다.
그 싯점의 충격은 내가 내가 아닌 순간을 만드는 거 같습니다. 엄청 강한 슬픔과 고통이 강하게 순식간에 들어와서..
비몽사몽..정신없는 시간의 과정을 겪는 아바타의 과정을 보이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보고 있으면 어려운 부분도 있는거 같은데....비슷한것이 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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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봤거나 ..마스터님과 대화를 한 사람들은 현실에 노력하려 합니다.
아카식레코드등에 접근되어질 때는 무의식상태..초집중 상태에 있을 때 꿈에 관련된 일을 할 때 연결이 되어집니다.
금방 되는 것이 아니라...엄청나게..노력과 열정을 가져야...자기가 풀지 못하는 상황을 푸는 해법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식빵으로 대박을 치겠다 하면 끝도 없이..수년이상의 노력하다 보면 자기 몸이 자기가 아닌 상태에서 무언가 만들게 되게 됩니다..
표현은 아카식레코드라고 했습니다. 다른 차원의 공간의 데이타..옛적에 나의 데이타를 열어볼 때
난이도가 낮은 것은 어느정도 집중---높은 것은 자기도 모르는 상태에 몰입의 시간들이 임계점을 넘길때.(위의 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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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에 내가 너무도 많아..---노래 가사에 나온거 처럼
이 경우를 겪게 됩니다. 최적화를 찾아갈 때..알아야 합니다..내가 지금 누구인지..
데이타의 흔적을 정확하게 덮어쓰기가 되어도.. 그전 데이타들이 계속 연결(콜)이 되어 혼란이 오게 됩니다.
삭제가 되어야 하는데..삭제를 못하게 됩니다. 하나의 간 과정의 시공간들이라..아 연결되어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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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관련 된 내용은 세월이 흐르면 쉽게 적어지리라 봅니다.
지금은 어쩔수 없이 복잡하게 적어지게 됩니다.. 이 또한 정해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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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한걸음 우리는 눈을 감기 전까지 올바른 고뇌를 하려고 노력해야 하나 봅니다.
지구의 생활은 다른 세상에서는 겪지 못하는 감각의 경험을 가질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우리가 선택해서 정한 삶인데..감각...모든것의 느낌...을 할 수 있는 곳이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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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깨어나야만이 우리가 선택해서 정한 삶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까요?
아...질문의 답과는 약간 다른 방향인데요.. 질문의 답은..제가 말하기 힘든 부분이라..
다른 내용은..
지금 우리가 카페에 보고 듣고 정보를 분석하는 삶은 우리가 선택한 것이 맞다고 알고 있어요.. 서민들이 영웅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계속적으로 영적으로 참가..하면서.. 더 거대한 사건들을 보기위해 이 시공간에 진입한걸로 알고 있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