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한글자막으로 된 인터뷰 영상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주요내용 :
화이자 백신 일회분 용량에
RNA물질은 마이크로리터 당 6 나노그램이 있었는데
거기에 산화그래핀은 얼마나 있었는지 아십니까?
산화그래핀은 747 나노그램이 있었습니다.
이는 비율로 따지면 백신의 99.99%가 산화그래핀임을 나타냅니다.
Dr. janeruby 인터뷰 영상(한글자막)/텍스트 정리글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lovepoem0591&logNo=222518849828&navType=by
Jane Ruby 박사는
FDA 및 EMA의 의약품 승인을 위한 규제 프로세스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의료 전문가이자 의약품 개발 전문가입니다. 그녀는 또한 미국 전역의 수많은 TV 및 라디오 쇼에 출연한 출판된 국제 보건 경제학자입니다. Ruby 박사는 우울증, 알츠하이머 병, 중독 및 심폐 질환에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화합물을 출시하기 위해 인간 연구 연구에 참여했습니다.
홈페이지 : drjaneruby.com
첫댓글 그래서 몸안에 들어간놈들이 많아서 영양제를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생기겠네요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이네요
kimi님이 백신에
외계기술이 들어있다고 하셔서 깜짝놀래서
자료를 검색해 봤습니다
말씀하신 외계기술=mRNA 인가봐요.
인류에게 한번도 사용된적 없었고 DNA 변경시킨다는
그리고 지금까지 의사.과학자들 경고 속에는
겨울철에 백신 접종자들을 격리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스파이크단백질이 대량 생산돼서 미접종자들에게까지 감염을 일으킬수 있다고 했거든요
자료 감사합니다^^. 백신 참 걱정 이네요.
산속에 박혀서 혼자 살 수도 없고 난감한 상황이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