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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한국의 봄날은 지금부터다
지존 추천 0 조회 364 20.04.21 11:0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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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21 11:36

    첫댓글 아~~~~ 대한민국!

  • 작성자 20.04.21 18:55

    ㅉㅉㅉ ~ㅉㅉ

  • 20.04.21 12:34

    맞습니다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일찌기
    '동방의 등불'에서 예언했듯
    바로 그 날이 온 것 같습니다.
    이 나라를 지켜내 주신 선조님들께
    감사한 마음 가득이네요.

    의인법으로 생명에게
    인격을 부여하신 글에서
    존재에 대한 차별 없는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0.04.21 18:54

    칭찬해주시니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 20.04.21 13:40

    살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
    지금 꽃구경에 글 자세히 못보고
    우선 사알짝만..저녁에 보입시다.ㅋ

  • 작성자 20.04.21 18:54

    네 ㅎㅎㅎ

  • 20.04.21 13:40

    桃花색갈이 넘 예쁩니다
    꽃들의 입장에서 표현하신글에 동질감을 느껴봅니다

  • 작성자 20.04.21 18:54

    감사합니다 ㅎ

  • 20.04.21 14:02

    난국에빛을 발하는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완벽하게 마무리하여 우리의 우수성을 세계 만방에알리자구요

  • 작성자 20.04.21 18:53

    아마도 그렇게 되리라믿습니다 ㅎ

  • 20.04.21 14:23

    특히 외국에 나가 인터넷 할때 어찌나 느려터지는 지 답답해서 죽을지경이라는...

  • 작성자 20.04.21 18:53

    그래요 그또한 세계최강이니까요

  • 20.04.21 14:42

    애국심 뿜뿜 묻어나는 글에 괜히 어깨가 으쓱해짐니다..
    나 어릴적 한국에 태어나지않고 외국에서 태어났으면...하고 많이 생각했는데..
    학교가는길에 외국인들이 많이사는 동네가 있어요..
    너른 마당에 꽃들이 피어있는 2층집을보면서 .,
    저런 베란다있는집이면 얼마나 좋을까... 어린데도 많이 부러워했네요..
    하지만., 단연코 지금은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20.04.21 18:53

    그럼요 당연히 자랑하고 자부심가질만 합니다요 ㅎ

  • 20.04.21 15:07

    KOREA ,대한민국이 미래에는 세계를 지배한다고,어느예언가가 말~한것 같은데......


    .베니힌(유태계 미국인 목사. 예언사역자)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천사들이 금 대접에서 금빛 액체를 쏟아 붓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한국을 쓰실 것입니다.” “곧 북한이 해방될 것이며 자유가 올 것입니다.

    또한 통일 후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적, 경제적 강국이 될 것입니다.”

  • 작성자 20.04.21 18:52

    그래요 저도 들었던 기억이 세계를 지배하는나라는 동양의 작은나라란 ㅎㅎ

  • 20.04.21 16:18

    부디
    우리모두
    똘똘뭉쳐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러워 하는 날이 오기를~~~~~~~~
    백악관 게시판에 4ㆍ15 부정선거 조사해달라는 글이 올라왔답니다
    대한민국 보수단체 이름으로요
    정말
    창피합니다
    이제
    우리
    다함께 같은 방향 좀 보고 가셨으면~~~

  • 작성자 20.04.21 18:51

    그래야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지나간것에 미련이 남아 남의나라에 치부를 드러내는 인간은 도체 어떤 인간인가요

  • 20.04.21 17:38

    지존님!~ 완죤 애국자~ 요즘 올라오는 글마다 나라사랑이 듬뿍 담겨있네요.^*^

  • 작성자 20.04.21 18:50

    아부하는겨 ㅎㅎ

  • 20.04.21 19:51

    우리나라 좋은 나라 맞고요
    지니도 주인 잘 만나
    자연에서 잘 살고 있고요.
    복숭아꽃도 이쁘네요.

  • 작성자 20.04.21 23:02

    모두가 좋네요 ㅎ

  • 20.04.21 20:05

    이방에 동우리를 튼지
    이틀 입니다

    마치 촌아이가 모처럼 보는
    서울이 신기해 이곳 저곳
    정신없듯 여기저기 기웃 댑니다

    글을 읽은 저의 느낌은
    큰비 온뒤 농촌의 전경같이
    깨끗하고 담백 했습니다

    글을 읽으면 민족주의를 외친
    함석헌 님의 ㅡ뜻으로 본 한국 역사ㅡ가 떠 올랐습니다

    소위 청치인 들이 외치는
    보수ㆍ진보 좌파 ㆍ우파라는
    말보다

    민족주의 라는 말에 더
    뜨거움을 느낍니다

  • 작성자 20.04.21 23:03

    어서오세요 쌍수들어 대횐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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