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강문해변 나들이

[유만성(강원정선)]

정기적으로 아산병원으로 약타러 가서 볼일보고
오려다 모처럼 바다 보여 드려야 겠다고 생각해 간 강문해변 바다색이 곱네요

아들과 함께

감자 놓으시는 엄마

아버지 가신지 4년 그래도 잘 견디시고 의연하십니다
잘모셔야 하는데 늘 일이 바쁘다는 생각으로 소홀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강민주(대전)]

경포호수만큼 여기도 제가 자주 가는 곳이에요.
잘 하셨습니다.바쁘시더라도 가끔은 모시고 데이트하세요.

[유만성(강원정선)]

네 여기도 아릅답습니다 사람도 차도 너무 많은게 탈입니다 ㅎ 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철(대구달서구)]

엄마 생전에 잘해주십시요
돌아가시면 후회한답니다
후회하는 일인입니다

[유만성(강원정선)]

네 선생님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곽은영(횡성)]

잘하셨어요 가끔은 바람도 쐬여야 하는데 ...

[유만성(강원정선)]

일만하시죠 ㅎ 안부 여쭙습니다

[김차숙(경북김천)]

효자이십니다

[유만성(강원정선)]

과찬이십니다 거두어 주십시요 ㅎ 감사합니다

[성명자(의성)]

잘 하셨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유만성(강원정선)]

감사합니다 잘계시죠 늘건강하세요

[공경옥(인천)]

어머님과 같이 사시는것만으로도 이미 효자이십니다^^
살아 계실때 같이한 시간들이 귀한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