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처럼 생각하면서~

[이광님(광주남구)]

안녕들 하셨지요?.
전음방에 들어와서 댓글 쓴다는게
신세계로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딸 명의의 휴대폰이 되다보니
통합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어요

딸과의 모녀사이 가족관계
SK 사용하는 이용계약서.
신분증..등 서류7가지를 .
접수하는데 .
sk직인이 안보인다고 반송
주민등록.주소 ~
마스킹이 안됐다고 반송이 4번씩.
다시수정하여
폰 주인 딸도.
이용하는 엄마도.
싸인을 각자 넣어서 보내고~

한번 반송문자오면 이틀후에
연락문자가 오고 ~

다 된성 싶었는데.

카카오페이에 가입됐으니
탈퇴하고 다시 로그인 하라는데~
딸도 저도 10월달부터~
질리고 지쳐 버렸네요~

전음방에 들여다봐도
글쓰긴 안되고.

재미없는 세월을 보냈네요.

맹선생님도 다 아셨지만 ~
맹선생님선에선 할수가 없는거여서 여기까지 왔어요.

말만 많아 졌네요~

오래 전음방에서 활동하다
보니 제가 보이지않는다고
여러회원님들이 전화주시고
문자로 안부물어봐 주셔서
감사했지만.변명아닌 설명 해
드렸지요.ㅎ.ㅎ

혹시 맹선생님과 불편한 사이여서
들어오지않나 하고~
물으신분도 계셔서 같이 한바탕
웃으면서 이야기가 되더군요

오래동안 10년 넘게 카페에
있다보니 다~가족처럼 느껴지고
맹선생님.맹구님 가족처럼
때론 동기간처럼 희노애락을
같이 해온 사이이기에~
어떻게 하시든 이해못할 관계의
사이는 넘었지요.

우리회원님들 모두 가족처럼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계묘년에도 화기애애 하고
화초보는 미소띤 모습으로
웃고 사사기 바램니다~

준비된 인삿말이 아닌데
부족한글나마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맹명희]

하하하

[맹명희]

한달도 넘게 통합을 못 해서 나를 고생시키더니 드뎌하셨네요 .

[맹명희]

방가요.

[맹명희]

내일 ...지역을 전에 쓰던 거로 수정하세요.
전에 쓰던 아이디를 오늘 퇴출했기 때문에 오늘은 그것이 안 될 겁니다.

[서영숙 (솔빛)]

광님언니 말도 마세요
진짜로 뭔 일이 생겼는지 아님 말씀하신대로 맹선생님과 의견이 맞지 않았는지 물어볼수도 없고 문자 썼다가 지우고ᆢ시간이 지나면 결과를 알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며 마음 편하게 갖자고 쉽게 떠나실 분이 아니라고 등등ᆢ
그동안 애 끓었습니다
하하하 히히히 맘놓고 웃어 볼랍니다
우짜둥등 아프지 마시고 지금까지 그 모습 그대로 쭈욱 함께 가입시다
저도 통합되었을때 아들 도움을 받아 쉽게 해결했었지요
나이 든 사람들 우째하라고 자꾸 바꾸는지ᆢ
광님언니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강필희(울산)]

새해 건강하시구
행복하셔요

[오유정(서울동작)]

광님 운영자님 요리가 보고싶었어요
뭔 일 있나? 했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정희수(부산)]

쌤 !
정말 뭔일 있나 걱정했어요
속 많이 태우셨네요~~~
별일 없어셔서 다행입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많은 요리 보여주시기바랍니다.

[박영숙(경북의성)]

어쩐지.....
광님임의 요리가 안 올라 오기에
어디가 아픈가?
걱정했더랬어요.

[황귀자 (전남)]

기다리다가 목이 길어져 기린될뻔 했네요~~~^^

[진귀자(부산)]

반갑습니다
궁금하고 무슨일이
있나 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손갑성(서울마포)]

샘~~~
너무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혹시 어디 아프신가?
걱정 했네요~ㅎ
건강하시고 좋은요리
많이 기다릴께요~~~

[인금숙(서울)]

아이구 한참 애쓰셨에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김금순(영동)]

안보이셔서 외국 여행 가신줄 알았습니다.
반갑습니다^^

[김진철(대구달서구)]

저도 먼거리 여행중인가 했습니다
애많이 쓰셨습니다

[진명순(미즈)]

세상에나
고생하셨습니다
외국 가셨어도 연락하셨을텐데
걱정되었습니다
진짜로 반갑습니다

[최재정(송파)]

반갑습니다. ^^
카페에 글을 안 올라오기에 여행 가셨나 했습니다.

[박석자(창원)]

그러셨군요~
앞으로 뭐든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잘 넘어가는
인생살이였음 좋겠습니다.

저도 비밀번호 잊어
카드정지되어서 다시하느라
머리 땀 좀 났답니다.ㅋ

[공경옥(인천)]

박석자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박석자(창원)]

공경옥님 반갑습니다 ^^
새해 에는 꿈꾸신 모든거 이루시는 한해되세요.

[공경옥(인천)]

드뎌 내 집 찾아 오셨군요 ㅎ

[박재미(경북영주)]

멀리다녀오신거 맞네요~ㅎ
건강하시어 좋은요리 많이올려주세요!!!

[박재미(경북영주)]

멀리다녀오신거 맞네요~ㅎ
건강하시어 좋은요리 많이올려주세요!!!

[손현숙(강원홍천)]

사이버 1년이 현실 10년이랍니다.ㅋ
100년을 함께하시니 가족 맞습니다.
해결 되시어 다행입니다.
건강하세요

[김말자(울산)]

고생하셨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좋은요리 맛나게
많이 올려주세요
💕 해요🌞

[이광님(광주남구)]

"가족처럼 생각한 회원님들" ~

일일이 답변 못드리고
한꺼번에 인사 드려요~

감사함 마음~

감사드리고
항상~ 전음방 가족으로써 변함없는
정~나누며 지내시게요.

고맙고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