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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12월을 힘들게 보내서 새해는 편할지 알았습니다.
손현숙(강원홍천) 추천 1 조회 619 23.01.11 10:4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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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1 11:15

    첫댓글 너무 힘드셔서 어떡해요...

  • 작성자 23.01.11 13:06

    선생님 12월 지나고 나니 또 살아지네요.ㅋㅋ

  • 23.01.11 11:18

    임플란트 하는 것도 마취를 해서 통증을 모르는 거지 몸은 엄청 힘든 겁니다.
    임플란트나 디스크 시술 하고나면 손발톱으로 힘들었음이 나타나던데요..

  • 작성자 23.01.11 13:08

    어제는 아침에 못 일어날것 같았는데
    안아파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시래기만 삶고 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1.11 11:19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1.11 13:09

    한약도 먹으면서 건강 잘 지킵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세요

  • 23.01.11 12:01

    아이고~
    글 읽는 내-내
    내 마음이 아프네요
    효도가 쉬운것아닌지
    알면서도
    어머님이나
    현숙씨나~ 인력으로
    안되는걸요

    쉬엄 쉬엄~쉬었다가
    몸을 편하게 해주시는게~
    도움되시는글 못드려
    죄송해요

  • 작성자 23.01.11 13:10

    잘 쉬고 좋은것 많이 먹습니다.
    자식된 도리로 모시는데
    돌아 가시고 후회안하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1.11 13:11

    고맙습니다.
    님도 건강하세요

  • 23.01.11 14:50

    간병이란게 환자도 힘들겠지만 보호자도 쉬운 일이 아님을 저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치고 힘든 일이지요.
    힘내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더 많아지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1.11 17:07

    시부모님과 오래 살아서 친정 어머니는 더 쉬울지 알았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힘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23.01.11 15:03

    주간보호센터는 어떤곳인가요?

  • 23.01.11 15:15

    어르신들은 대퇴부골절되니
    힘드시드라구요
    친정엄니께서
    지난동지에 먼여행길 가셨는데
    대퇴부골절 수술후
    딱 2달하구 보름 계시다
    가셨어요
    어르신들
    잘지켜보셔요

  • 작성자 23.01.11 17:08

    에또...주간보호센터는 어르신들이 건강보험 장기요양등급을 받으시고 아이들 유치원처럼 등하원 한답니다. 노유치원이라고 불러요.

  • 작성자 23.01.11 17:09

    @강필희(울산) 친정어머니는 고관절이 아니라서 빨리 회복 되시었어요. 긴장의 연속이네요.

  • 23.01.11 16:42

    아이구~~~

    글읽으면서 가슴이 뭉끌 해집니다
    제가 93세 치매엄니을 수발하니 더 맘에 오는군요
    보호자가 우짜던지 건강하셨야 간병도 합니다
    본인 건강먼저 챙기시면서 간호 하실 바랍니다

  • 작성자 23.01.11 17:10

    치매가족은 힘들어요. 그래도 힘냅시다. 님도 건강하세요.

  • 23.01.11 17:55

    해가 바뀌었으니 친정 엄마께서 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손현숙 님 건강하셔야 지금의 힘듦을 이겨낼 수 있으니 잘 드셔요.

  • 작성자 23.01.11 19:16

    감사합니다
    제 건강이 우선입니다.
    님도.건강하세요

  • 23.01.11 18:31

    아고...
    세상에나...
    힘내십시요

  • 작성자 23.01.11 19:17

    감사합니다.
    힘.내 봅니다

  • 저의 엄마도 6년간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2016년에 87세에 돌아가셨습니다
    힘내십시요

  • 작성자 23.01.12 13:38

    고맙습니다
    엄마는 좋은데 치매란.늠이 저를 자꾸.괴롭힙니다

  • 23.01.19 17:02

    마음 고생이 크셨겠네요
    어르신들 간병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죠
    그래도 주간 보호센터에 다니실 정도로 회복이 되셨으니 다행이시네요
    장기전이 될 수도 있으니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23.01.20 08:14

    마음. 몸 힘들었는데 이제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주간보호센터 나가시니 엄마도 저도 편안합니다.

    설 명절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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