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멀고 먼 황천길에병든 내 몸도 무거운 데가진 것 없이 편하니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찾아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내내 건강과 안전을 빌겠읍니다.감사 합니다.
매일 테니스를 치는 데이젠 허리도 아프고힘도 달리니게임이 제대로 될 리가요.그래도 함께 놀아 주는 분들이 있어 고맙지요.요 근래에는 학창시절에 육상, 축구 등 만능선수였던 84살의 최고령 분과 파트너를 해서게임을 하는데너무도 편안해 좋습니다.우리는 게임에 져도 괜찮습니다.둘이서 웃으면서 힘껏 땀을 빼는데만족합니다.게임마다 지는 게 정상이고 이기는 게임이 오히려 이상합니다.난 그 분을 존경합니다.
그분도 나와 동갑내기네요.부담없이 즐거운 운동을 하면 수명장수 한다지요,감사 합니다.
좋은글 잘읽고 담아 갑니다.
예!감사 합니다.
첫댓글 멀고 먼 황천길에
병든 내 몸도 무거운 데
가진 것 없이 편하니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찾아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내내 건강과 안전을 빌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매일 테니스를 치는 데
이젠 허리도 아프고
힘도 달리니
게임이 제대로 될 리가요.
그래도 함께 놀아 주는 분들이 있어 고맙지요.
요 근래에는 학창시절에 육상, 축구 등 만능선수였던
84살의 최고령 분과 파트너를 해서
게임을 하는데
너무도 편안해 좋습니다.
우리는 게임에 져도 괜찮습니다.
둘이서 웃으면서 힘껏 땀을 빼는데
만족합니다.
게임마다 지는 게 정상이고 이기는 게임이 오히려 이상합니다.
난 그 분을 존경합니다.
그분도 나와 동갑내기네요.
부담없이 즐거운 운동을 하면 수명장수 한다지요,
감사 합니다.
좋은글 잘읽고 담아 갑니다.
예!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