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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솔땅130기 게시판 후기 108벙개...초급수업을 마치며...
디젬스(찰떡99/108벙개) 추천 0 조회 416 19.08.28 11:5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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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28 12:01

    첫댓글 디젬스쌉 두달간 고생많았습니다.~^
    덕분에 동기 및 선배님들과도 친해질수있었네요.
    우물에서 나와 여리둥절!!했는데.. ㅋㅋ
    쌉들덕분에 웃다가 졸업이네요.~^*

  • 19.08.28 12:09

    오래오래 봬요 싸부!!

  • 19.08.28 12:10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19.08.28 12:21

    이런..종강모드글 너무 슬퍼요..ㅠㅠ
    그래도 두달동안 너무너무ㅇ고생하셨어요~~~~

  • 19.08.28 12:22

    제가 108기에 적응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역할이였던 디젬스/크리스 사부님 너무 사랑하고 애정하고 사부님들 밑에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였습니다 :-)
    이제는 우리 이제 밀롱가에서 자주자주 뵈요!!

    만수무강하세요...(?) ㅎ3ㅎ

  • 19.08.28 12:25

    수업, 실전, 뒷풀이, 벙개 어디에서나 미소로 맞아주시고 지켜주신 디젬스쌤 덕분에 넘 따뜻한 두달이었습니다!^^
    힘드신 점도 저희들 알게 모르게 많으셨을 것 같은데 정말 수고 많으셨구 참 감사하구 그렇습니다....계속 자주자주 뵈어요!

  • 19.08.28 13:00

    썬업의 황제 디젬스쌉님 덕분에 지난 8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을 정도로 즐겁고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업에서도 쁘락에서도 너무 잘 가르쳐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19.08.28 13:11

    목소리도 크고 팩폭 까칠한 저를 언제나 웃으며 알려주고 수업 외 밀롱가서도 꼭 한번씩은 까베 해 주고 감사×100만입니다.

  • 19.08.28 14:13

    그동안 수고 너무 많으셨어요 수업 이외에도 맘써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쌉들이 있어 108기가 빛이 나요 늘 함께해요~

  • 19.08.28 14:20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고
    앞으로 자주자주 뵈요~~~^^

  • 19.08.28 14:30

    디젬스쌉과 앞으로도 쭉 같이 할거라 슬퍼하지 않을래요. 자상히하나라도 더 알려주실려고 하시고, 혹시 포기할까봐 잘한다잘한다해주셔서 감사해요~꾸벅

  • 19.08.28 15:36

    lod 질책에 급반성하고 있는 1인~ 디젬스쌤 앞으로도 늘 108벙개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 부탁드려요~

  • 19.08.28 16:21

    수업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좋은말도 많이 해주고, 초보에게는 단비와 같았어요.
    앞으로도 쭉 볼거니 아쉽다 안할겁니다.!~

  • 19.08.28 18:05

    아무래도 제가 쌉 운이 좋은 듯... 8주간 감사했고, 자주 만나요~~

  • 19.08.28 19:03

    디젬스샘~!!! 전 토반이라 섭을 제대로는 못들어봤지만.. 지난번 알려주신거 정말 감사드려요!!!
    저 지적당하는거 좋아해요 언제든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나이다. (굽신굽신)
    8주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19.08.28 19:18

    두달간 108벙개 수업을 포함한 모든 활동에 항상 담샘역할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오나다에서의 한딴따 감사드려요.. 욕심만큼 긴장되더락구요...
    앞으로도 계속 108 벙개 동기들 지켜봐주세요~~~^^

  • 19.08.28 22:51

    디젬스 쌤 덕에 쏠땅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말붙여주시고 춤추자고 먼저 손 내밀어 주시고 챙겨주셔서 느무 감사했어요~~~~~

  • 우리 싸부님들이 초반에 떨리는 마음이셨다니 정말 몰랐습니다. 준비된 그런 싸부님들이였거든요!!^^ 멋지셨습니다. 108벙개들과 함께 앞으로 오래봐요 싸부님.

  • 19.08.29 16:07

    그동안 많이 수고했습니다. 앞으로 한동안 더 고생해야겠지만, 순풍 불듯이 잘 마무리 할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ㅋ

  • 19.08.29 21:53

    수고많으셨어요. ^^ 감사합니다.^^ 밀롱가에서 보면 한딴따 부탁드려요^^ 자주 뵈요~~~

  • 19.08.30 16:30

    맘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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