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하루를 즐겁게 보낼수있었으면 합니다..

[김도형]

모든분들이 탁구를 열심히 운동을 하신다고,힘이 많이 든것 같네요,,,
탁구를 너무 좋아하시니 탁우회의 실력자들이 점점 많이 증가하는 것 같아요,,
함께 운동하고 같이 웃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맘을 잊지 않도록 하겠읍니다..
어제 많이 배우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읍니다..
화요일에 그리고 보니 많은 분들하고 운동을 하지 못한것 같네요,
목요일에는 리치형하고,,천마형님하고,,도과장형하고 등등 많은 분들하고 아,,신입회원이셨던,,두리님인가,,하고 친다고 약속을 했네요,,
좋은 운동 많이 하고 좋은 시간 가졌으면 합니다..
저희들에게 힘든 일만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힘냅시다...

[천마]

도형이도 좋은 하루 보내고...

[마니]

너 설와있냐? 얼굴함봐야할텐디.......

[김도형]

형한테 문자보냈는데 답도 없던데....번호가 바뀌었었나,,다음에 함보이시더,,

[도과장]

도형아! 니가 요즘 생활은 못하는데 잘해라. 그리고 마니는 만나지마라.

[frog]

도형아. 어젠 고마웠다. 앞으로도 계속 지도편달 부탁한다.ㅎㅎ

[마니]

도형아 미안.......내가요즘 가끔오는 문자 한번 씹어보는게 소원이었거던 ㅋㅋㅋ (연락오는데가 엄써서리 ㅡ,.ㅡ)

[티라노]

도형이형!그러면 목탁에 나오신단 말입니까? 형이 보구 싶네요.ㅋㅋ

[김도형]

라노야,,나도 보고싶네..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