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약1:18)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롬8:23)
율법의 모든 초태생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복음의 모든 초태생은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곧 성령으로 거듭남으로서 모든 성도는 다 성령의 초태생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분별 할 것은 예수님은 거듭남이 필요치 않는 몸의 부활에 첫 열매입니다.
따라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인 우리도 예수님의 부활에 첫 열매를 따르기 위하여 몸의 부활을 기다리는 중입니다.(고전15:20-23)
그러므로 말미암아 이제 성도는 성령의 초태생으로서 하나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첫 태에 처음 난 자를 대신케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민3:12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고전6:19-20
이렇게 레위인은 법으로 하나님의 것이 되어 모든 이스라엘로 부터 하나님의 것인 십일조와 헌물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레위인을 통하여 담아 둔 묵시는 장차 신약 복음의 법으로 하나님의 것이 될 그 모든 성도인 것입니다.
다시말해 레위인은 장차 올 신약에 모든 성도의 그림자로 보이신 것입니다.
신약에 이르러 이제 이러한 레위인은 더 이상 존재할 필요가 완전히 사라진 것입니다.
복음으로 완전히 개혁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율법을 따라 레위인에게 돌려야 했던 십일조도 헌물도 동시에 같이 개혁이 되어 더 이상 존재할 필요가 완전히 사라진 것입니다.
이렇게 레위인과 십일조와 헌물에 관한 율법은 복음으로 개혁이 되면서 동시에 완성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으로 완성된 이 법을 누구든지 다시는 일으켜 세우지 못할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 법을 다시 일으켜 세운다면 그는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망하는 자의 길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핏 값으로 철저히 개혁된 이 법을 세운다는 것은 예수님의 피를 더럽히는 사탄의 종자가 아니면 불가한 일입니다.
이렇게 위험하기 짝이 없는 법을 다시 세우는 한국 개신교 정말 개탄치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대형교회 담임 목사들은 하나도 빠집없이 십일조 의무적인 것으로 철저히 다시 세우고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에 강력한 사탄의 종자들은 모두 다 대형교회 담임 목사들 중심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런 엄중한 성경의 경고에 대형교회 담임 목사들 처럼 강력하게 반대 하는 자들은 없습니다.
이런 대형교회 아래 있는 수많은 교인들은 무엇입니까!
제 영혼 제 스스로 건수(虔修) 하지 못하여 은혜를 헛되이 도적을 맞고 있으니 어찌 개탄치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런 개탄스러운 지적에 깨끗이 회개 하고 돌아서면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제 영혼이 사탄의 구덩이에서 건짐을 받은 기쁨에 한없는 감사가 넘칠 것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사탄의 종인 대형교회 담임 목사들에게 사로잡힌 나머지 사람의 종이 되고 사탄의 종이 되어도 자신을 끝내 돌아보지 않으려는 고집에 그 양심은 살아날 기회가 점점 더 희박한 상태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그나마 양심이 바른 쪽으로 조금 기우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 또 온갖 자기 생각으로 합리적 변명을 늘어 놓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 것이고 심지어 생명까지 다 하나님의 것인데 십일조뿐이랴..십이조 십삼조..십의십조까지 드려도 아깝지 않다는 둥,
그래서 그 증표와 믿음으로 십일조를 낸다는 둥,
목사를 헐뜯고 비방하기 위하여 십일조 반대 한다는 둥,
십일조가 없으면 교회는 어떻게 운영하며 목사는 뭘 먹고 사느냐는 둥,
온갖 인간의 잡소리로 시큰둥 거리면서 겨우 마지막 양심적인 말은 자신은 십일조 자발적이다 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한국개신교에서 십일조 자발적인 마음으로 내는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구약의 율법 식으로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며 십일조 드리면 반드시 물질의 복을 돌려 받는다는 구약적 발상으로 가르침을 받은 그 터 위에 내면서도 입으로만 아니라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한국 개신교는 그 마음에 십일조 우상 이 완전 자리를 잡고 있는 이 현실을 애써 외면치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엇에든 예, 아니오가 분명하라고 하십니다.
글쎄요? 라는 중간 표현은 하나님 앞에 용납이 안되는 단어입니다.
차라리 지금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라는 말은 용납 가능하지요.
지금이라도 그동안 성경에 무식한 과거의 한국 개신교의 전통을 따라 습관이 몸에 뵌 까닭에, 또한 그리도 철저히 믿었던 십일조에 대한 가르침이 거짓이요 사기요 강탈적인 것이었음에, 또한 그동안 목사들의 가르침을 믿고 열심히 쌓아 왔던 나의 십일조의 공로가 하루 아침에 다 무너짐의 절망적인 이 현실 앞에서이지만, 하나님 앞에 내가 살려면 주의 말씀을 바르게 몰라서 생긴 일이니 하나님께 회개를 하는 분명한 자리에서 새롭게 태어나야 할 것입니다.(계속)
-십일조 마음에 우상 적은 돈 놓고 큰 돈 먹기-
첫댓글 그리스도의 향기 카폐에 글 올린것을 보고 이단인지 아닌지 확인해 보셨는지요?
이런 이단들을 그대로 내벼려 두면 우리 같은 성도들은 무척 방황한답니다
한통속이 되어서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목사님들을 매도하는 행위의 글은 항상 이 카페에서만 봅니다
이젠 제발 고료해서 올려주세요 지기님 정말 염증입니다 이세상에 저런분들은 다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저분들이 회개라는 말을 쓰고 있는데 회개라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하는지 무식하기 짝이 없습니다
카페지기님 한통속이 아니라면 정말 부탁합니다
카페닉 하자녀님?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시는 분이세요?
그분의 모든 진리의말씀이 그리스도를 말씀하시고 그리스도 자신이신데...
그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건물성전을 헐라(무너뜨리실 것임) 명하시고
그분의 몸성전에 봉사 할 기름부음받은 많은 제사장인,
믿는우리 각인제사장 세우려심을 말씀하시는데... (마24:1,2 눅19:42 렙26:18 미3:12)
하자녀님은 따로 목사제사장과 그를 위한 십일조를 옹호하심은
하나님은 물론이요.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들도 믿지 아니하시는 불신자 분이시구먼요?
불신자와 어찌 대하여 논할 수 있을까요?
지금은 돌아가시고... 나중에 하나님말씀이 믿어지거든 뵙지요? ^^
하자녀님은 역시 성경보다는 목사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 푸욱~ 빠져계시는 분이군요...
이 카페에서조차 진리를 발견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지 못하실 바에는 오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누가 막겠습니까?
그러나 진리에 대한 갈망이 있다면 분명 님의 선한 양심은 스스로를 가만두지 않을 것입니다.
분명 성경이 그리 증거하고 있기에 진리는 늘 그곳에 있기에...
헛된 철학과 속임수에서 벗어나고자 하신다면 귀를 기울이시고
그럴맘이 없으시다면 이단이니 삼단이니 그런말 마시고 님의 입맛에 맞는 목사들의 설교로 치장된 카페에 가서 은혜 많이 받으시와요..
하자녀님 스스로를 속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십일조로 강탈하는 목사들에 종이 되어서 하나님의 바른 말씀에 도전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당신은 하자녀가 아니요, 십일조 삯꾼 목자녀에 지나지 않습니다.
역시 신약성경 히브리서를 고수하고 읽어보라 하며 어디 한곳에 국한되어서 헤어아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군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삯군 목자녀라고 함부로 말하는 자라면 듣지고 이 카페이 있고 싶지도 않네요
자네들이 말하는 목사님들은 사람에게 이렇게 막말은 하지 않가든요 이것만 보아도 알수 있네요
저 돼지 머리가 혹시 그대들이 아닐런지 모르겠네요
스스로 밝혀주는 것 같아 고마워요
그리고 역시 한페거리군요
목사님들께서 상대할 가치가 없기때문에 아무 말씀도 않고 계시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한 두번 권면하고 듣지 않으면 돌아서라 하신 말씀 실감납니다
답답하신 하자녀님~~~~저는 님이 불쌍합니다...선한 권면을 이단으로 치부하다니....
성경에 히브리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성경은 전체로 연결되어 있어...그 사실을 확인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와 있는 하나님께서는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않으십니다...그것은 진정 인간들이~~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마태복음23장에...준엄하게 책망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지옥의 판결을 피할수 없는 십일조주의자 바리새인들이요...
오늘날 그 바리새인들의 전통을 이어 받은 ....99%제도권한국교회 ...십일조주의자 삯군목사들인 것입니다...
또한 십일조주의 바리새인 목사들에게~~~~
2배의 지옥갈 자식으로 세뇌된~~~한국교회교인들이 있습니다....저는 그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신약성경만을 보아도~~~~진정한 복음의 내용과 실체를 알수가 있는데....소경의 삶을 살고 있으니...
성령님의 인도하심만을 바라고 기도 할 것입니다...회개하고 돌아서시면 내영혼이 살수 있는 것입니다...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에베소서2장15절~16절)
골로새서2장14절~15절...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목 박으시고..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 내시고 십자가로 승리 하셨느니라......
골로새서2장16절~17절.......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월삭이나..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몸은 그리스도의것이니라...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율법서) 순종 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골로새서2장20절~21절..
오직 우리를 위해 친히... 십일조 되신 예수그리스도만을 믿어야 합니다...
이단들이 성경 말씀하기고 논하지 불경가지고 논하진 않지요
무슨 말인지는 충분히 깨달았으면 좋겠구요
성령을 거스리면 결코 사함이 없고 영원한 불못에 빠드린다는말씀 귀담아 들으세요
오늘로서 이 카페 탈퇴합니다
이런분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눈 앞에 있음을 깨닫고 마음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았으면 하는 간절히 바라고 예수 믿고 구원받으십시오
오히려 하자녀님이 성경을 믿지 않는군요
목사말만을 믿다가는 땅을 치며 후회하게 됩니다
우리성도들도 목사따라 더 소경노릇을 하고 있군요
이돌님,십일조관련글 잘보고있습니다. 돼지사진이 적절한 비유네요..사진좀 퍼가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