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배를 타고 가는데 날씨가 않좋아서 휘청거림이 일어나니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순간, 예수님을 뜻을따르지 않고 자기의 뜻을따라가다 물고기 밥이된 요나가 생각났습니다.
예수님의 배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배 밖으로 내던져지는 사람이 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예수님, 제 맘대로 살려는 마음을 오늘도 용서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아들아, 너를 위한 방이 있듯이 내가 너를 위해 예비해둔 특급실이 있단다. 여러 사람이 머무는 방이 아닌 우리 둘만을 위한 2인실이란다. 여기서 우리 함께 먹고 마시며 이 바다를 영원히 여행하자구나. 때로는 파도가 치고 강풍이 불어와도 두려워말거라. 이 배는 세상의 권세가 무너뜨릴수 없는 사랑의 방주니라. 흔들릴지라도 결코 전복되지 않고 영원한 본향으로 가는 방주란다. 나는 이 배의 선장이요, 너는 나의 사랑의 게스트란다. 사랑한단다.
예수님, 두려움이 제 심장을 조여와도 예수님의 음성이 저를 낫게 합니다. 예수님을 늘 호출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첫댓글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과 단 둘이 있는 2인실 특실에서 평온한 안식을 누릴래요
예수님과 함께 하니 두려움이 떠나갑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과 단둘만의 사랑고백이 평안입니다
예수님 평안합니다
예수님 기쁘고 즐겁습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과 함께 단둘이
사랑의 방주를 타고
영원한 사랑의 여행을 떠나요~❤️
늘 예수님 품에 거해
사랑과 평강의 음성을 들으며
잠잠히 그 곁에 기대요~❤️
사랑해요~❤️ 예수님❤️❤️❤️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