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큰 사위땜에 걱정유
아주 오랜 옛날 곱게 기른 딸을 시집보내게 된 부모가 있었다.
가문 좋고, 돈 많고, 허우대 멀쩡한 사위였는데 한 가지 걱정은 이 사위의 코가 너무 크다는 것이었다.
코가 크면 뭐가 어쩌다나…. 너무나 걱정이 된 장모는 많은 고민 끝에 한 가지 꾀를 내었다.
여종으로 하여금 사위를 유혹하게 하여 하룻밤을 보내게 하는 것이었다.
결국 여종은 사위를 유혹하는 데 성공했고, 장모는 사위와 하룻밤을 보낸 여종을 애가 타게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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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씩씩하게 돌아온 여종은 기쁜 소리로 외쳤다.
“마님 걱정 마세요. 주인어른보다 쬐끔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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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코가크면
거시기도 크다
낭설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항상 좋은일 가득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십시오.
久久自芬芳 오래도록 향기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