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독일, LED 및 태양광시장에서 중국업체와 차별화기 관건 | ||||
---|---|---|---|---|---|
작성일 | 2013-07-09 | 국가 | 독일 | 작성자 | 문석재(프랑크푸르트무역관) |
--> -->
독일, LED 및 태양광시장에서 중국업체와 차별화기 관건
○ 유럽의 반덤핑 조치, 국내 LED 및 태양광기업에 기회 - 중국 기업이 주도하는 독일 LED 및 태양광시장에 유럽의 반덤핑 조치로 한국 납품업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 - 중국 납품업체와 거래하던 유통업체와 바이어들은 한국 업체에도 중국과 비슷한 가격을 요청해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임.
○ 우수한 품질로 중국 업체와의 차별화 필요 - 품질 면에서 한국제품이 중국제품보다 우수하다는 점을 강조해야 할 것임. - 최근 한국 업체와 상담한 독일 Solar Energy Trading GmbH의 CEO는 생각보다 우수하다고 한국 업체 제품에 관심을 보였으며, 수요가 있을 경우 한국 업체와의 미팅 의사를 전했음.
○ 중국 납품업체와 거래하던 바이어들은 중국업체는 신용이 떨어진다고 다수 언급 - 전시회를 통해 알게 된 중국 업체와 현장계약을 체결한 S사는 몇 개월 후 납품된 제품이 당시 전시회에 전시됐던 제품과 품질 차이를 보이자 당시 계약을 체결한 직원을 해고함. - 아울러 중국 거래처가 2차로 납품한 제품이 1차로 납품한 제품과 차이가 있는 등 일관성이 부족한 사례도 있었다고 전함. - 한국 진출기업은 납품기일 준수, 품질 일관성 유지 등으로 독일 기업의 신뢰를 확보하고 중국 제품과 차0별화해야 할 것임,
자료원: 코트라 프랑크푸르트 무역관 바이어 방문상담 (Solar Energy Trading GmbH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