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은 브랜드와 무관한 글만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개별 브랜드와 관계된 글은 그 브랜드의 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질문하실 때 현재 자신이 사용하는 용품 또는 그동안 사용해 왔던 용품(정확한 이름을 모르실 경우 대강의 정보라도)을 적어 주시면 더욱 의미 있는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Mxk h, DNA H 둘 다 사용해보신 분들 계시면 비교 좀 부탁드립니다.참고로 MXK H는 사용해 봤습니다.
첫댓글 좋고 나쁘고가 아니라 그냥 둘사이의 느낀점 차이를 말씀드려보면mxk h가 dna h보다 더 잘나가고 단단한 느낌이었고요 강렬합니다.dna h가 더 잡아주고 안정적인 느낌의 러버였습니다.
아~~~친절한 선물 감사합니다~^^
오비트랩님의 설명이 딱 정확합니다.비슷한 경도 기준으로 DNA H가 조금 더 부드럽고 공을 더 극단적으로 잡아주고, 앞으로 뻗기보단 상대적으로 짧지만 강한 회전으로 포물선을 좀 더 그려주는 느낌입니다.그래서 DNA PRO H를 한방용으로 사용하면 불만족스러운 면이 있겠으나 회전을 통한 연결 드라이브의 안정성을 생각한다면, 비점착러버임에도 이정도로 공을 극단적으로 편하면서 꽉 잡아주는 러버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반발력 좋은 아우터에 DNA H가 어울릴 수도 있겠네요?
@타꾸황 그렇죠^^히노키 카본류에도 훌륭합니다!!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감사합니다ㅎ한번 써봐야겠네요ㅎ
저도 위에 분들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쓴 게시물중에 DAN H러버 리뷰한 글이 있으니 참고 정도만 해주시면 될듯합니다
리뷰 글 잘 읽었습니다.영상도 보고 싶은데 비공개네요ㅎ
첫댓글 좋고 나쁘고가 아니라 그냥 둘사이의 느낀점 차이를 말씀드려보면
mxk h가 dna h보다 더 잘나가고 단단한 느낌이었고요 강렬합니다.
dna h가 더 잡아주고 안정적인 느낌의 러버였습니다.
아~~~
친절한 선물 감사합니다~^^
오비트랩님의 설명이 딱 정확합니다.
비슷한 경도 기준으로 DNA H가 조금 더 부드럽고 공을 더 극단적으로 잡아주고, 앞으로 뻗기보단 상대적으로 짧지만 강한 회전으로 포물선을 좀 더 그려주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DNA PRO H를 한방용으로 사용하면 불만족스러운 면이 있겠으나 회전을 통한 연결 드라이브의 안정성을 생각한다면, 비점착러버임에도 이정도로 공을 극단적으로 편하면서 꽉 잡아주는 러버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반발력 좋은 아우터에 DNA H가 어울릴 수도 있겠네요?
@타꾸황 그렇죠^^
히노키 카본류에도 훌륭합니다!!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감사합니다ㅎ
한번 써봐야겠네요ㅎ
저도 위에 분들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쓴 게시물중에 DAN H러버 리뷰한 글이 있으니 참고 정도만 해주시면 될듯합니다
리뷰 글 잘 읽었습니다.
영상도 보고 싶은데 비공개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