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Miami Heat [Heat Wave] [단신] 결정난 투웨이, 네이밍 스폰서 외
mourning33 추천 1 조회 505 19.10.20 13:0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10.20 15:29

    첫댓글 하싼 보냈더니 이젠 웨이터스인가요;;
    운동도 열심히 했겠다 성과만 보여주면 될걸 시즌 전부터 저러네요
    멘탈 이슈가 아예 없던 선수가 아니고 이 친구도 능력에 비해 욕심이 과한 선수라 시한폭탄같기는 했는데 이제서야 터지네요

  • 19.10.20 16:10

    웨이터스 ㅠㅠ

  • 19.10.20 18:34

    전에 댓글에도 남겼지만 전 버틀러랑 웨이터스 트러블을 조심스럽게 걱정했는데..대상은 틀렸지만 결국 웨이터스 트러블이 생기는군요...부상으로 허덕인 선수가 무조건 주전 욕심 내는건아니죠
    게다가 선발 로스터도 밸런스상 주전 sg는 히로가 맞다고 봅니다

  • 작성자 19.10.20 23:33

    마이애미 언론 쪽에서는 웨이터스가 개긴 건 맞지만, 그래도 좀 가엽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여름에 빡센 준비를 했고, 최고의 몸상태를 만들었는데도 인정받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다만, 저 와데도 팀이 벤치 오프를 요청했을 때 흔쾌히 식스맨으로 뛴 전례를 들면서 얘가 주전을 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살짝 디스하는 것도 있어 보입니다.

    아마 던컨 로빈슨에게 기회가 계속 가는 거 보고 삐졌던 것 같은데, 보통 프리시즌에서 기회를 줬는데 퍼포먼스가 신통치 않으면 가차없이 안 쓰는 게 스포죠. 사견으로는 필리치즈가 좀 참았다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돌고 돌아도 본인에게 갈 자리니 말이죠.

  • 작성자 19.10.21 01:10

    이라 윈더만 기사를 보니, 간단히 말해 웨이터스가 개긴 상대는 보스가 아닌 스포고, 인스타에 스포를 디스하는 포스팅과 코멘트를 달았고, 로케츠전에 태업을 보여줘 빡친 보스가 경고차원의 출장정지를 한 거라고 하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