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9911693A5B213F9D05)
신앙인이라면 대부분 암송하고 외우듯 기도했던 주기도문
'주기도문'은 약 2천년 전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하면서
알려주신 기도문 입니다.
그렇다면 그저 암송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문의 뜻을 제대로 알고 기도해야하지 않을까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998FC1415B21406132)
주기도문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하며 시작합니다.
'아버지'라고 부를 때 우리는 아무사람을 붙잡고
아빠~ 아버지~하고 부르나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면
어떠한 사람이어야 할까요? 그 자격은 무엇일까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99157E355B2140B81A)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은
우리가 '아버지'라고 부르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기도가 막힌다해도 우린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https://t1.daumcdn.net/cfile/cafe/9905B3375B2140EE08)
'그냥 아버지 아버지'라고 기도해도 된다고 하시는데요.
예수님께선 '아버지'라고 한다고 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님을
마태복음 7장 21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당시 하나님을 믿는다는 서기관, 바리새인들에게도
호되게 '너희 아비는 마귀다(요8:44)'라며 호통치셨죠
하나님이 아버지라고 주장한다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한일서 3장 9절이 힌트인데요. 영상과 함께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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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99AAFE3F5B21422D3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