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 갔다 왔습니다
해마다 여름휴가때만 3박4일 일정 잡고
수산리로 출발 했습니다
첫날 20척에 수심 약 3미터50
그러나 입질 일도 없도 꽝
다음날 낮에는 넘 더워서 계곡 찾아 더위를 쉬히고
왔습니다
다시 낚시하는곳 도착하니깐
올림 하시는 조사님 철수을 하였서
자리를 옮겨 낚시 수심 약 1미터20
육초대 입니다
잔마리 토종 한수후 팅함 하고 12시까지 쪼아지만
입질이 없었서 휴식
다음날 아침 6시부터 오전10시까지
폭팔적인 입질 ㅎㅎ
그러나 잔 시알 조황 입니다
최대 26 두세마리 나머지 20 아래로
그래서 철수 결심
그래서 2박3일 하고 철수 했습니다
그럼 회원님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첫댓글 서운함이 남았겠네요
그래서 항상 다음입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꼭 복수 부탁 드립니다
올 가을쯤에 추곡으로 재 도전 하지 싶네요
더운날씨에 항상 안출 하세요
대떡 기원 드렸는데... 잔바리라도 ^^
다리밑에서 발담구신 모습에 제가 더 힐링되네요^^
즐거운 조행기 감사드립니다.
늘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그 기운으로 대떡은 하고 싶은는데
잘 안되네요 제가 아직 실력이 안데나 봅네요
더운날씨에 항상 안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