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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신년 월달 후기 (1/2)
김대경 추천 0 조회 76 23.01.05 11:3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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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5 15:28

    첫댓글 우와
    사진대단합니다
    이렇게 멋진 일출광경을 놓치다니 마이 아쉽네요 ㅎㅎ

  • 23.01.05 17:58

    이 추운날 달보려 해보려 가시는 분은 어떤 분일까 궁금했는데 김대경선배님이 가셨다고 하시길래 말도 못하고ㅎㅎ
    그래도 사진은 달력 배경사진 삘입니다!!

  • 23.01.05 18:46

    일출이 장관이네요. 올해부터 대회도 정상적으로 열리니 , 달리기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한양에 가신 두분은 언제 오시는지요?

  • 23.01.05 20:26

    아마도 1월 말쯤?ㅋ

  • 23.01.05 19:00

    썬텐 좀 할께요

  • 23.01.05 20:35

    휴원한 손자 데리고 내려가는 바람에, 월달 참석은 못하고 월달 주로만 내려다 보고 왔습니다ㅋ
    월달님들 모두, 올 한해도 즐달하고 건달하고 계시길 빕니다~ㅎ

  • 23.01.05 23:44

    이전 점빵보다, 현 직장이 동백섬에 가깝고 오후6시 땡~~ 하는 관계로
    좀 일찍가서 조금 더 달리려고. 동백섬에 주차장에 6시30에 도착하여 전투복으로 갈아입고
    마지막으로 전투화를 신으려는데, 헉~! 전투화를 가방에 안넣고...ㅅㅂ
    부랴부랴 마눌한테 전화하여 가져오는 바람에 스타트가 여~엉 느저뿐네요ㅠㅠ
    갈매길 돼지국밥, 맛이 좀 업그레이드 된 듯...^^

  • 23.01.07 23:28

    손 원장님 차에서 휴대폰 보시고 있다길래 신&양 선배님, 강용철 부지기님, 저 이렇게
    7시 정각에 동백섬 한바퀴 뛰고, 청사포 역 방면까지 갔다가 시간 맞춰 돌아왔네요.

    오랜만에 가볍게 달렸는데 달릴때는 괜찮더니 그 다음날 또 무릎이 아프네요. ㅜㅜ
    좀 더 살을 빼던지 힘을 빼던지 해야할 것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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