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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토우달 후기 황사와 함께한 토달(1/7)
강정수 추천 0 조회 149 23.01.08 12:5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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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8 14:10

    첫댓글 보라카이 추진하라고 하도 펌프질해서...(난 개인적으로 조용히 갈나 하는데...)
    두루테르시절 보라카이 섬 전체를 6개월간이나 폐쇄하여 정화시킨 곳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여태 동남아 여행중에서 화이트 비치등...
    가장 좋았던 기억으로 휴식, 휴양, 비치에서의 유희등등 최고로 기억이 되어 알아보고 기회 맹글어 2년 장기 계획으로 추진해 보입시다.

    나름 빡시게 잘달리고 강희와 동래시장가서 돼지 머리 수육으로 좀더 달리고...

  • 23.01.08 16:30

    그래도 선배랑 잘 맞는듯... 그 중심에는 도전정신이라 봅니다. 근데 현실에서는 좀 어려운 마음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쓰는 두꺼비 경영의 주 개념은 두꺼비가 편안하지만 별로 먹을기 없는 물가를 떠나 맛있는 육고기가 있는 숲속을 서식지로 삼았는데 이는 이기면 풍요로운 생활이지만 천적을 수없이 마주하게되는 위험한 여정이지요. 이에 두꺼비는 독 체색등 다양한 생존무기를 들고 이를 뚫고 나가는 방법을 그린 책입니다. 선배랑 이런 모습이 비슷. 그러나 인생이 피곤 이것도 비슷.. 결론 우리는 어떻게 생존할것인가 이런 문제죠

  • 작성자 23.01.08 16:47

    꼴랑 보라카이 가는데 2년 장기계획씩이나? 원래생각한대로 고마 혼자 조용히 갔다오소... 그 뭐시라꼬 나는 내대로 갔다오면되지... 그날 식당에서하고 말을 완전히 다르게하네... 뭐 이래 쓰면 돋보이나?

  • 23.01.08 18:07

    @강정수 올해는 내가 추진 할 형편이 안됨을 간접적으로 표현 한건데....
    무하마드 알리, 벌처럼 쏘네 ㅜㅜ
    그쪽은 2~4월철이 비수기(우기)이니 참고하여서...

  • 23.01.10 06:28

    어이~ 여기 함 보라카이!! 하면 끝나는거 가지고 추진이 뭐고 할게있습니꺼ㅎㅎ
    이제 점점 서동 미로속으로 빠지는 느낌
    그래도 따뜻할땐 할매집에 가입시더

  • 23.01.09 15:48

    호수엔 물안개, 하늘엔 미세먼지
    온통 뿌엿습니다. 옛적에 멋모르고
    뛰어 다녔는데 시시때때로 날라오는 경고 문자에 속도를 낼수없습니다.
    이웃이 좋아야 되는데 가지가지로 애를 먹이네요. 힘 약한게 죄인가 봅니다.
    쳐들어가 공장골뚝 막는 상상해봅니다.

  • 23.01.09 20:23

    미세 먼지등이 만성 염증의 윈흉이니...
    이제 연식도 모두 수윌 찮으니...
    운동도 기상, 환경따라서 유도리있게...

    건강을 위해서 운동 하는거지...
    다들 지병 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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