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다 라고 말을 할 때가
지금입니다.
작금의 현실은 반대를 할 수 있는 용기가
절실히 필요한 시간입니다.
당론이다.
청와대 높은 어른의 뜻이다.
그를 만든 사람들
세상을 좌지우지 하는 이름하여 실세들
모두
정해진 일에
정한 뜻대로 가야만 정석인 것처럼
그 길이 정녕 국민을 위해
최선의 생각이라는듯
행하려 하고
행하고 있다.
준비 안된 정책
의혹뿐인 후보
내 말은 옳고 니 말은 맞아도
결코 수용하지 못하는
밥그릇싸움으로
자리싸움으로
연연하는 그들도
오직 한마디!!
국민을 위해 .. 국민의 뜻이다
라고 말하지만
정작 국민은 알지도 듣지도 못한 일인양
생업에 전념한다.
살아남자면 돌아볼 여유마져 없는
민초들이라...
아니다.
안된다.
이 일은 결코 국민을 위한 일이 아니다.
단연코
모자라는 사람은
의혹이 많은 사람에게는
주어질 자리가 아니다.
반론
할 수 있는 진정한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다.
사심없는 마음으로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눈높이를 낮춘 선량들이
필요한 지금이다.
카페 게시글
회원이야기마당
지금은 " 아니다 ' 라고 말할 때
빈초/손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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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14 16:1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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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넘의 뺏지가 뭔지 달기만 하면 하늘 높은 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