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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찻잔속♡행복 그대를 기다리는 행복
바부탱이 추천 2 조회 120 14.01.06 13:2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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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6 13:35

    첫댓글 ㅎㅎㅎ울 탱이님 넘 수고 많으세요.
    이뽀 이뽀~ 세연화님 눈물 알 것같아서'
    저도 마구 미안해지네요.
    행복 찻잔 완샷하고 힘내 볼게요.
    고마워요~~~빵긋빵긋

  • 작성자 14.01.06 13:44

    울 스칼릿님 수고 많이 해 주시는 거
    탱이가 잘 알지욤
    그래서 항상 고맙다는 ...
    ㅎㅎ 말은 못 전하고요~~
    가슴에 항상 넣어 다녀요
    그래서 항상 즐겁지요.
    즐거움의 원인은 스칼릿님이시랍니다~~~

  • 14.01.06 13:49

    @바부탱이 에구 늘 좋은 말씀~ 고마워요~*.*

  • 14.01.06 20:12

    @스칼릿 친찬은 존겨 하하 메롱

  • 14.01.06 21:31

    스칼릿님이시여..ㅎㅎ
    고운밤되소서
    이쁘다 하니 정말로 이쁜줄 착각하는 세연화
    이불 포옥 덮어드리니...잘자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1.06 18:29

    넹 사랑별님
    오늘은 사랑별님 함께해서 탱이 넘 즐거웠어유
    감기가 걸렸지만 콧물 나는 거 여의치 않고 즐거웠습니다
    이뿐 사랑별님 덕분에 두통까지 싹~~~
    없어 졌네요
    감사하고 즐거웠구 그리고 사랑합니다 ㅋ
    우정으로다가요*^&^*

  • 14.01.06 20:13

    호호호 울 사랑별님은 단골손님 하하 메롱

  • 14.01.06 20:14

    @바부탱이 아고 왜케 감기는 지고 댕긴데요
    요기 울바부탱이님 따끈한 차한자 하하 메롱

  • 작성자 14.01.06 20:47

    @하얀마을 하트 오빠야님 고마버영
    낼은 맑은정신으로 찾아 뵐께유~~~~

  • 14.01.06 21:34

    그라지요...그랏찬아도..ㅎㅎ
    저도 안오면 클낫뻔봣시유...ㅎㅎ
    우리 사랑하며 행복한시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
    알맹이로 영글어 보자요
    사랑별님^^
    지맴은 언제나에 두고 내리는 순환완행열차잉께
    언제든지 불러만 주셔요..사랑1

  • 14.01.06 18:08

    세연氏 소원이라구요?
    저 갠적 소견은 게시물 하는 거
    자신의 위안을 얻고자 하는것이지
    누굴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관심 받고자 한다면 사이버 공간에 오래 머물지 못해요..

    그렇지만..
    세연씨 톡톡뛰는 애교스러움이 발목을 잡으니
    흔적을 남기고 가는 거지요...

    님의 글 또한 즐거움 가득 전해줍니다..

    이곳에 사내들만 있다고 생각해봐요
    삭막함에 뉘인들 남아 있겠어요

    나이 관계없이 느낌을 공유하고
    감성에 공감할 수있다는 것
    여인들의 힘이지요

    하여..
    이곳에 머문 모든 여인님들 아름답게 보이더이다.

    공간에 머문 동안 모든 님 평등한 인격체를 지닌 고은 분들이라 생각해요..

  • 작성자 14.01.06 18:29

    앗싸!!!
    저도 이뿜에 포함되는거 맞쥬?
    저는 아름답다 해주면 더이상의 언어는 불필요!
    ㅋ 저도 세연화님 튀는 애교에 뇨자지만 뿅~~~
    그래서 세연화님 닉 잠깐 차용했습니다ㅎ

    그리고 평등한 인격체라 해 주시니
    탱이 마음도 부담이 싹 사라져 븝니다
    앞으로는자주 짬 내서 들릴께랑~~~요*^&^*

  • 14.01.06 20:18

    @바부탱이 차용증 어여 써죠 하하 메롱

  • 작성자 14.01.06 20:46

    @하얀마을 차용증?
    그게 몬데요?
    그딴거 들어본 역사가 없는디유?

  • 14.01.06 21:37

    참말로 말은 똑 부러지게 잘 하신다요
    티티님^^
    지는 울 티티님 사랑하는디요..
    저는 티티님 글을 보면서 위안을 받기도 하는데..

    정말 좋으네요
    티티님~ 이것이 행복이겠죠...사랑합니데이사랑1

  • 14.01.06 19:16

    칫 없어도 나도 한자리 낑겨주지
    바부탱이님 미버 메롱메롱메롱

  • 작성자 14.01.06 19:50

    아공~~~!
    하트오라버닝~~~
    마을 오빠야님께서는 운영자님이시롱 낑가 달라니요 풋~~~
    날마다 게시글은 당연지사 이지롱요~~~
    오히려 저보고 사정 좀 해 주셔 봐봐요
    매일 게시글 ...
    것두 찻잔방에다가....

    지도 좀 튕겨 보게욤 하하 메롱!

  • 14.01.06 20:20

    @바부탱이 푸하하 낸 찻잔방만 쪼아람 한다요 하하 메롱

  • 14.01.06 21:39

    울 오라버니는 세연화가 낑가드리잖우....ㅎ
    삐짐 있기 없기?있기 없기...?없기야요..ㅎㅎ
    피곤하실텐데...울 오라버니 감사드려요...사랑1

  • 14.01.06 20:02

    탱이님~~
    울지 마셔요..
    이렇게~~~왔어욤..ㅎㅎ

    기다리신다니~~
    애가타는 마음 알것 같아서~~
    이렇게 왔어요~~^-^

  • 14.01.06 20:21

    까꿍 오빠야 왔데이 하하 메롱

  • 14.01.06 20:55

    오셨으니까~~~
    맛있는 고구마 드릴께요~~
    방금 마~~악 쪘는데
    꿀맛이네요..
    한숨 쉬어가셔요!!ㅎ

  • 14.01.06 20:25

    @하얀마을 백김치도 맛있게 익었으니까~~
    체하신데 천천히 잡사요~~
    별이가 직접 담겼는데 망나게 익었당께요~~^_^

  • 작성자 14.01.06 20:44

    긴머리 별이님 와라락~~~~~~~~
    넘 방가부요
    이제는 탱이곁, 세연화님곁 ,언제나 그자리에서곁 잠시라두
    떠나지 마세랑~~~~
    이뿐 긴머리 별이님 하루라도 안 보이시면
    제 눈에 다래끼 생긴다요 홍홍.....
    오늘도 만나 뵈어서 넘 즐거웠에예~~~~

  • 작성자 14.01.06 20:51

    @긴머리 별이 탱이가 쬬아라하는 고구마!
    울먹울먹~~~~
    넘 고마워서 오토케 묵을까유 ㅠ
    목 메일것 같은데 오토케 알고 동치미까정
    참말로 고맙구만이라유 긴머리별이님
    사랑합니데이
    꿀밤도 되시구요~~~~

  • 14.01.06 20:56

    @바부탱이 맛있게~~ 드시고
    감기 뚝!! 떨쳐버리세요~~^-^

  • 14.01.06 20:57

    @하얀마을 아조씨~~
    고구마 드시라니까~~
    오데매로 돌아 다니심답니까~~??ㅎㅎ

  • 14.01.06 21:43

    @긴머리 별이 긴머리 별이님^^
    고구마가 넘 달게 맛나 보여서
    제가 한입 옴삭 베어 먹었뿌렷시유...ㅎㅎ
    괜잖지롸~~

    긴머리 별이님글 많이 보여주셔요~ 제가 사랑하거덩요..ㅎㅎ
    고구마 한입 물고 토낍니다..바이

  • 14.01.06 21:58

    @세연화 그라지라우~~
    드시고 상쾌 유쾌 하시어
    건강한 웃음 웃으시기를요~~^-^

  • 14.01.06 21:29

    오모모 모야요~ㅎㅎ
    깜놀랫다요...
    오늘 왠지 점집에서 점사 보고 있는데...ㅎㅎ
    양쪽 귀가 을메나 간질거리던지..ㅎㅎ
    울 바부언냐가 나의 눈물을 닦아주시구계셨구나요...
    이럴땐 시멘트 바닥에 납죽 업드려 큰절이ㅏ도 해야 쓰는데..
    거리가 너무 먼 관계로 큰절은 생략하고 대신에
    울 바부 언냐 입술에.ㅎ에공에공,,ㅎㅎ입술옆 볼에다가
    뽀오야를 해드려야 하는데..ㅎㅎ

    감기는 근데 왜 걸리신거얌,,뗏찌!!뗏찌!!
    머얼리 달아나라...ㅎㅎ
    바부언니..감기 얼릉 나으셔롸~
    세연화 오늘 좋은기 받고 왔는데...
    장풍으로 다 날려 버려줄테니..약드시고
    한숨 푹 주무시고 낼 보자요...사랑합니데이...알라뷰웅사랑1

  • 14.01.06 21:57

    완존 남녀 성 차별 하시는구랴
    조 분들하고 낙찰계 만들어서
    혹 튈라고 하시는거 아닌가요
    아무래도 수상하다요.
    꼬부기는 바부탱이님 경찰에 꼰지를 꼬야요..ㅎ

  • 14.01.06 22:10

    어서오세요....
    늦은 출근이라도 감사해여....
    와 주신것 만이라도...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1.06 22:43

    사랑스런님~^^
    왜....이제야 온거야요...세연화 사랑스런님을 을메나
    눈물나게 기둘렸는디...ㅜㅜ
    사랑스런님의 행시를 엄청스린 좋아라 하는디...ㅎㅎ

    사랑스런님.. 밤에 수 놓은글들이 참 곱죠..
    사람 냄새풀풀 인정미 있는 향기글...
    오늘밤은 무수히 많이도 촘촘히 담겨져 있네요...
    미소한번 띄워봅니다 ~!빵긋 사랑1

  • 14.01.06 23:21

    역시..
    언제나는 가족같은 분위기...~

    흘리는 눈물 닦아주고.
    안아주고 보듬어 주고...~

    안보이는 분들...
    찿아 애쓰고...~

    이 좋은 공간...
    오래도록 함께했음 좋겠네요....~
    바부탱이님 수고 많았쪄요....
    예쁜밤..쿨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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