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장, 미국 기술주 반등+기관 매수세 유입에 상승]
- 코스피지수는 미국 기술주 반등에 따른 전기전자업종이 견인하며 상승 마감
- 리스크오프 현상이 완화되면서 아시아 증시 전반 반등, 나스닥선물 +1.44%
- 이날 기관은 2,900억 가량 순매수했으나 운수장비업종에 매도세 집중
- 원/달러 환율은 오후 들어 위안화 강세와 연동되며 상승 마감
- 섬유의복, 종이목재, 유통업 상승 vs. 운수장비, 철강금속, 운수창고 하락
- 실적개선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에 섬유의복업종 강세
- 코스닥지수는 오후 들어 개인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상승폭을 축소
- 투신권, 사모펀드 등 기관자금이 제약/바이오섹터로 유입
- 아시아 주요 상승. 일본 +1.40%, 대만 +0.56%, 홍콩 휴장, 중국 +0.26%
KOSPI 2445.85(+0.39%)
KOSDAQ 871.09(+0.59%)
K200선물 315.45(-0.05%)
니케이 21454.30(+1.40%)
원/달러 1063.50(-0.23%)
엔/달러 106.19(-0.40%)
원/헤알 3.3040(-0.60%)
국고채3년물 2.216(-1.2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