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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0기 게시판 후기 후기 5주차 세게 라를 안지 말아도! 아프니께 브드럽게, 라를 소중하게 (세라도 아브라소편)
소금(떼아모122기) 추천 0 조회 137 23.04.23 22:5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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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ㅋㅋㅋ에반님 엄청난 노래였죠~~~^^

  • 작성자 23.04.23 23:26

    땅게로서의 마음가짐과 포부가 담긴 엄청난 노래였죠~~~~ ㅋㅋㅋㅋ

  • 하이고야, 엄청나쥬~한잔 걸치고 땡기는대로 부르는 노래란~^^;;
    그런데 소반장님의 글을 읽고보니 흥대로 부르는 노래 보단 음악에 맞추는 노래, 상대를 배려하는 노래를 불러야겠단 생각이 들어지네요~다시 한번 느끼지만 흑인들의 성대는 참으로 타고난 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땅고에 어울릴만한 besame mucho를 불러드릴 준비가 되어있답니다~^0^

  • 작성자 23.04.24 10:04

    @에스프레소(떼아모122) 우리도 라이브탱고 가자아~!!!

  • 정말 아브라소가 편안해 지는 날이 과연 올까 요. 특히 잘 모르는 상대와. 내가 불편하면 상대도 불편해질테고. 그래서 곡과 곡 사이 스몰톡으로 아이스 브레이킹이 정말 중요한 듯 해요. 참 많은 게 필요한 탱고.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3.04.24 16:13

    아브라소가 편안한 사람들을 만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듣기로 탱고가 4곡이 한 딴따인 이유가 1-2곡동안 아브라소를 맞추어가는거라고 들었어요. 편안한 아브라소인 사이가 되어요~ 오렌지님~

  • @소금(떼아모122기) 넹. 근데 소금님이랑 아브라소를 해 본 기억이 안 나는데 왠지 편안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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