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1장의 남방왕,북방왕 전쟁은 지나간 예언이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예언입니다.
남방왕은 무신론 국가인 중국이며
북방왕은 바벨론을 연상시키는 국가인 미국입니다.
이 전쟁의 시작점이 충격적이고 비극이게도 우리 한반도입니다.
회개 하지 않는 남한과 죄악이 가득찬 북한은 북한의 핵이 원인이 되어
핵전쟁으로 멸망당합니다.
그러 므로,문재인 정부와 북한 김정은간에 의해서 만들어낸 거짓 평화에 절대로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들에게 속아 넘어가 그들과 함께 하게 되면 핵전쟁으로 멸망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남방왕인 중국이 태평양 지역에서 미국과 미 동맹국을 가상의 적으로 상정해 폭격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고
8월 17일 뉴스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6일 cnn, afp 통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날 의회에 제출한 연례 보고서에서
지난 3년간 중국 인민 해방군은 폭격기 작전 반경을 급속히 늘려왔으며, 주요 해양 군사 요충지에서 훈련 경험을 쌓아왔다면서
중국 공군이 미국과 동맹국을 겨냥한 훈련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특히 중국 공군에
핵 임무가 새로 맡겨졌다면서,중국은 장거리 폭격기에 핵 능력을 탑재 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 나라 주변 강대국들은 전부 다가올 전쟁을 준비중입니다.
단 11장의 남방왕인 중국과 북방왕인 미국도 전쟁 준비중입니다.
그리고,일본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주변 국가들의 상황이 이러한데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는 북한 김정은에게 무엇을
약점잡혔는지 지난 4월 27일에 판문점에서 만나 판문점 선언을 하여
13개를 합의 하였으나,그 내용을 보게 되면
대한 민국이 스스로 무장 해제하겠다는 것입니다.
기무사 해체시키고 대북 확성기 철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지난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에서 햇볕 정책이라는 말로 국민들을 속여
국민들의 세금을 김정일 정권에게 퍼주었던 것처럼
이번에는 한반도 비핵화라는 말로 국민들과 전세계를 기만하여
또다시 퍼주겠다는 것이 전부인데 이것을 마치 좌파 언론들과
보수 언론이라고 하는 조중동 마저 한반도에 봄이 왔다,그리고, 평화가 온다고
거짓 나팔을 부르짖고 있으며,국민들은 여기에 마취되어
우리 대한 민국이 핵전쟁으로 들어가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마지막때에 세상에 제 3차 세계 대전이 있기전 상황을 설명하시는 성경 구절이 바로
눅 17장 22~37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전세계를 두고 하신 말씀이나 이 말씀은 우리 대한 민국에 좀더 와닿을 말씀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거짓 평화와 거짓 정의에 동조하는 목사들과 신부들과 교회들과 성당들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배를 채우기 위하여 거짓을 진실로 부르짖고 있는 것입니다.
말라기 4장 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이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