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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향기 ♡ 좋은글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
♥지니♥ 추천 1 조회 8,495 15.08.15 07:5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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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15 08:08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8.15 08:14

    장관님
    올만에 뵈어요

    사이버인연이지만
    매일 울님들이 보고싶을때가
    있더라구요..

    광복절이지만 기다림의
    행복을 잠시 그려 봅니다

    고운날로 보내세요~♥

  • 15.08.15 08:11

    좋은글 주심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의미 가득한 광복절
    좋은 시간들 잘 보내시길요_()_

  • 작성자 15.08.15 08:15

    다하여님
    이미지가 더 멋지네요

    기다림의 미학도
    때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고운마음 감사해요
    뜻깊은 광복절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해 봅니다

    행복하세요~♥

  • 15.08.15 08:15

    지니동생님
    굿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동생님에게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이
    누굴까요?ㅎㅎ

    누구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그리움이요
    행복한 마음이지요

    광복 70주년
    뜻깊은 아침
    동생님의 고운 글과
    인사 나누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뜻깊은 하루 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좋은 글 올리시느라
    수고했어요..동생님

  • 작성자 15.08.15 08:18

    오라버니..
    아침부터 지니
    부끄럽게 하기야요?

    당근 울님들이죠
    글속의 인연이지만
    닉이 보이지 않음
    가끔 생각도 나고
    혹..하고 기다려지네요

    어제와 같은 마음이라
    할까냥?

    광복절이네요
    벌써 나이로 치면
    칠순의 거하네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오늘 하루 그리 보내야
    겠네요

    고운날로 행복하게
    보내세요

    에긍 놀리시궁...~♥

  • 15.08.15 08:22

    @♥지니♥ ㅎㅎ
    그래요
    안 보이면 궁금하고
    향기님이겠지요

    길게 답을 못하니
    이해 해 주세요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대한민국 만세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15.08.15 08:26

    @해피나누미 네.
    오라버니.

    오늘의 이런마음으로
    주말 행복으로 보내야
    겠네요

    글의 소박한 행복
    마음에 담으면서요

    울오라버니도 미소
    가득한 날로 보내세요

    만세 만세넹~♥

  • 15.08.15 10:16

    맬 기다리는 사람?~~?
    상상속의 사람~~~~~?
    느낌 좋은 사람~~~~~?
    조바심 내지 말고
    흐르는 세월에 맏기고
    조용히 기다려 봐요.
    언젠가는 환한 미소 지으며
    그리움따라
    그대 앞에 오겠지...
    아우~~
    오늘도 저 하늘에 태양은
    여전히 열심히
    불 태우고 있구만.
    그리움과 보고품에
    가슴 애이지 말고
    고운 시간되구
    미소띈 하루 보내길...
    손자 보러 가는길..
    낼봐~~
    안~~~뇽
    빠~~~이♡♡♡

  • 작성자 15.08.15 10:34

    언니..
    울언니를 비롯
    늘 기다려지네요.

    에구구 지니가
    오늘은 부끄럼땜씨
    얼굴을 못들어용..

    맞아요 환한 얼굴로
    울언니도 볼날이 있으리라
    그리 생각하면서 보낼께요

    삶이 주는 작은 행복
    함께 누리면서요

    아공 손자가 눈에
    밟히여서리...

    행복한 모습이 그려지네요
    오늘하루 사랑스럽게
    잼나게 보내고 오셔요

    지니도 그런날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상상속으로 잠시
    빠져 봅니다

    ㅎㅎ 울언니
    입꼬리가 ...쩌기에 있넹

    행복한 추억 담아 보아요
    사랑해요 지니도 ~♥♥♥

  • 15.08.17 10:36

    @♥지니♥
    아직도~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리워지는~
    향기방 사람들이
    몇분 계신다오~
    아직까지도...

    내게도 자꾸 쌓이는
    그리움도 있다오~♡
    (산사에서~)

  • 작성자 15.08.15 10:58

    @고운이 할배 에긍..
    누가요?

    할배의 마음 잘알아요
    잊지 않고 있네요

    산사에서 이리 고운흔적
    남기시구 가시는데요..

    무탈하니 잘계시다가
    오시여요

    지니가 늘 기다리네요~♥

  • 15.08.15 12:15

    지니 언니 왔어요 방가
    좋은글 보며 음악들으며
    행복한 시간여요

    아침이면 내가 좋아하는
    향기님이 많어요 글 올라
    온것 보면 배시시 미소짓지요

    아우님도 글치요 오늘도
    많이 반가웠어요 아침에
    봤는데 할일이 있어 이제
    왔네 70주년 광복절이

    주는 의미를 되새기며
    행복한 시간 보네요
    사랑해 지니아우님♡♡♡

  • 작성자 15.08.15 13:56

    맞아요
    지니도 그런 기분요

    오늘은 또 무슨글이
    올라와 설레는 마음으로
    다가올까 하구요..

    님들은 누가 누가
    왔다 갔나 하구요

    그런 일상의 시작이
    작은 행복이고 매일
    기다려지네요

    ㅎㅎ 지니 미소지어요
    울언니랑 마음 통해서일까..

    언니말대로 새삼
    나라의 소중함 다시
    느끼는날로 그리
    보내고 있네요

    울언니도 고운날로
    행복하게 보내세요

    사랑해요 연주언니~♥♥♥

  • 15.08.15 15:40

    ㅋ~~잠시
    나만의 착각 해보네요
    아우님이 나도 기다렸을 거라고 ㅎㅎ ㅎ
    내가 매일 예쁜아우님
    기다렸던 맴 아시려나요 ㅎ
    오늘은 집안일 손대니
    해도 해도 끝이 없네요
    해도 표시도 안나는 일
    그래도 마음은 후련 하네요
    아까워서 미련이 남아서
    묵혔던 것들
    눈 찡긋 감고 과감히 치웠더니
    마음은 더 없이 상쾌해요
    예쁜 아우님
    어느새 출근 시간 된것 같네요
    덥지만 즐겁게 보내고
    퇴근길엔 시원한 바람과
    상큼한 길 되길요 ♡♡♡♡♡

  • 작성자 15.08.16 07:30

    ㅎㅎ
    언니.. 당근요
    지니도 그런날들을
    보내고 있었지요

    오늘은 왜 보이지
    않을까? 혹 일은 있는건
    아닐까 하구요

    늘 궁금해하면서도
    때론 기다림으로 그리
    보낸 날들이 많아요..

    에긍 답글이 하루를
    보내고 이제사 드리네요

    지금 밖에 나와 있어서요
    바쁜 일상이 조금은 그렇지만
    이런 삶이 있기에 언제고
    여유로움을 또 보내겠죠

    아침일찍 울언니 마주하니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내요

    휴일 쉼으로 보내는지요
    지니는 오늘까지 조금
    바쁠듯 하네요

    집안일 넘 무리마시구요
    상쾌하게 마음으로
    마무리하셨다니...

    휴일 행복으로만
    보내세요

    굿..사랑해요 나래언니~♥♥♥

  • 15.08.15 16:34

    좋은글향에 잠시머물고갑니다
    좋은 날로지내시어 즐거워
    하셨의면합니다

  • 작성자 15.08.16 07:31

    선배님
    올만에 뵈어요

    쉼이 조금 길었네요
    일상으로 다시 돌아와
    이렇게 마주 합니다

    휴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 15.08.15 18:49

    감사합티다

  • 작성자 15.08.16 07:31

    한고문님
    반가워요

    힐링의 글로 이렇게
    만나게 되어 감사하네요

    휴일 멋지게 보내세요~♥

  • 15.08.15 19:57

    매일 기다리는
    그대에게 이렇듯
    무심하니 소식을
    전하지 못했네요
    아우님 건강히
    잘있지요?
    늘 궁금하여 보고싶은
    그대에게 오늘은
    한자 남겨봅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올여름은 정말 살인더위라
    이름붙여 볼께요
    입추가 지나고나니 그나마
    조금 나은듯한 날씨~
    아우님은 이 더위를
    어찌 지냈나요?
    참 많이도 궁금하였답니다
    지니아우님 늘~~~
    건강하세요...
    언제나 좋은일, 행복한 날이
    아우님과 함께 이길 염원합니다~
    좋은글에 아우님이 생각나
    주저리 주저리 읊어놓고
    나가네요~
    휴일 잘보내세요 아우님♡

  • 작성자 15.08.16 07:36

    언니..
    지니가 궁금하긴
    하셨군요...

    무탈하신거죠?
    뵐수 없어서 쩌기에도
    가보았는데...

    볼수가 없더라고요
    잘계신겨죠?

    잘오셨네요 아우도
    많이 그립고 보고싶고
    그랬네요

    지니도 올만에 울님들과
    이렇게 글로 소통하고
    있구요..

    앞으론 자주 뵐수
    있는거죠?

    계절의 순응하면서
    가을엔 더 풍성한
    마음으로 함께 해요

    지니하고 약속요..

    꼭 그리 할꺼라는
    바램을 담아 봅니다..

    올만에 뵈어도
    울언니가 맞네요 ㅎㅎ

    사랑해요오리정언니
    한풀꺽인 더위에 사랑가를
    실어 보냅니다

    굿좋은날로 보내세요~♥♥♥

  • 15.08.15 20:14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니 님 깨서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이
    누굴까 생각 한번
    해봅니다
    너무 오랜만에 지니님 방에 불이 들어온것 같습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살맛나는 하루 보네세요

  • 작성자 15.08.16 07:38

    매일 기다리고
    있으면... 이렇게
    안부를 주시네요

    그대 또한 한분중이구요
    지니도 올만에 울님들과
    소통하고 있네요

    휴가철이라 조금 바쁘게
    보낸 날들이였네요

    잘 지내고 계신거죠
    더위도 이젠 서서히
    물러나고 있는거 같아요

    조석으론 션하니
    좋아요

    휴일 행복으로만
    보내세요

    글구 자주 뵈어요
    칠공일님~♥

  • 15.08.16 09:26

    ♡이리 그립고
    반가운 사람들이
    오며 가며 들락 거리는데...
    황금연휴 못쉬게 한
    저기 이모에게 뽀루퉁!!해서
    심통 부리더란 말~
    연보살님께 들었어요.
    아니지요??

    (산사에서~)

  • 작성자 15.08.16 09:19

    이긍..
    무슨 심통을?

    넘 좋아서 그런거죠?
    지니 지금 바쁨으로
    후다닥 댕겨 가용...

    메렁 할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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