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
Performance & Improvisation
2. 닉네임 : 루까 (Lucca)
‘빛’이라는 의미로, 라분들의 빛(?)과 같은 땅게로가 되고 싶은 바람을 담은 닉이라고 할까요…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
3. 생일
1월 1일
4. 주량과 술버릇
전에는 남만큼 마셨는데…요즈음엔 즐겁게 어울리는 정도…분위기따라 간혹 과음도 가능함. ^^
술버릇을 깜박했네요. 제가 기억하는한 술버릇은 젠틀합니다. 기억을 못하는 부분은 기억을 못합니다.^^
5. 지금 바라는 소원
1) 솔땅의 동기들과 돈독해지기
2) 멋지고 편안함을 주는 땅게로 되기
3) 단단한 코어를 위한 몸 만들기..
6. 종교
오~~래전 고교시절 불교반을 하면서, 합창부를 함께 한 기독교 청년회 친구들과 성가대에서 찬송가도 불렀고, 덕분에 아직 기억하는 찬송가가 여러곡 있음… 결국, 모든 종교에 대해 경외심을 가지고 있다고나 할까요..^^
7. 여가 시간에 하는/하고싶은 일
여가 시간엔 땅고 쁘락이나 밀롱가에 가고 싶네요. / 직접 집짓기 & …
8. 가고싶은 장소 (나라도 좋음)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밀롱가 투어
9. 탱고란
휴식
10. 삶에서 이루고 싶은 것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한 것
11. 지목
겨미님 & 수니아님 부탁합니다.^^
126기 동기 땅게로스 여러분! 열땅홧팅입니다.^^
첫댓글 집짓기~~ 깜놀입니다.
오늘 베지밀은 못 가신거지요. 딤주부터 베지밀과 화정에 필참이십니다~~^^
잘 추게 된다음에 밀롱가를 가려고 하면 갈 수 없습니다. 우선 가서 음악도 듣고 분위기에 익숙해지고 해야 갈 수 있지요.
응원합니다~~
한아 선배님의 응원의 기를 받아,
일단 금주 토욜 23주년 파티를 시작으로 베지밀, 화정, 수쁘, 토욜 강습 투어를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늘 열정적인 지도에 리스펙입니다.^^
@루까 매우 좋은 생각이십니디~~~
@한아(열정6기/월광7기/114랑해) 감사합니다.^^
멋진 루까님
탱고바디를 가지셨어요~
곧 밀롱가의 완소 땅게로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화정, 수쁘, 베지밀, 토밀~~
으쌰으쌰 모두 접수하셔요~~😊
바다님의 따뜻한 격려에 힘입어
'Lindo y Comodo'한 땅게로가 되도록
쁘락 또 쁘락해야겠습니다.
무지 감사합니다.^^
Essa!
루까 님의 땅고 라이프를 무한 응원합니다.^^
덕분에 풍요로운 땅고 라이프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맨 앞의 사진은 무슨 의미인지 궁금 하네요. 여쭤봐도 될까요?
벨라님! 전에 뉴욕의 모마인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인지 정확하진 않습니다만, 복도 벽에 있는 조각상이 하는 얘기를 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에, 혼자만의 퍼포먼스를 즉흥적으로 했습니다. 퍼포먼스와 즉흥성이 땅고와 닿아 있는 것 같아 올렸습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루까님 늦었지만 탱고라이프 응원합니다~ 쏠땅 오신것도 환영합니다~~
앙탈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후배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모습, 리스펙입니다.
응원에 힘입어 즐거운 탱고라이프 화이팅입니다.^^